북한 함북 무산군 장마당.."보안원·장사꾼 집단 난투극"/신은미, 수양딸 설경이네 집/평양 시내를 운행하는 전기버스
작성자정론직필 작성시간15.06.30 조회수3788 댓글 8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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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30 집회 통제하는 경찰에 살충제 뿌리고 불지른 보수단체 대표
신동진기자 입력 2015-06-30 17:29:00 수정 2015-06-30 17:51:20
http://news.donga.com/Main/3/all/20150630/72201192/1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이문한)는 북한 관련 토크콘서트를 저지하며 집회를 통제하는 경찰관 머리 위에 스프레이 살충제로 화염을 분사한 활빈단 대표 홍모 씨(65)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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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단체의 촛불시위와 활빈단 홍정식의 화염분사 시위
http://www.dailyjn.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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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자향 작성시간15.07.10 최고 지도자의 이름을 마구 불러도 되고 욕해도 되는 이 세상이 너무 무서웠었구요?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당 세포에서는 노동자가 사장도 회장도 비판 할 수 있습니다. 당 생활 총화 인데 간부가 어디 있나요? 잘못했으면 비판도 받아야지 높은 사람이라고 절대 잘못 하는것이 없다는 법은 없지 않나요? 탈북자들이 적응하기 제일 어려운것이 무조건적인 복종 입니다. 그거 디게 엄청 어려워요. 저도 처음에 매너가 앖고, 무식하다는 말 많이 들었었구요? 직업도 많이 바꾸었었습니다. 이제는 7년째라 적응이 됩니다. 한 10년 지나야 멀 좀 알고 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