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남조선 잘사는 것 안다, 근데 왜 자살하는 사람 많은가" / 조현준 교수 다큐영화 '삐라'

작성자정론직필| 작성시간15.09.18| 조회수3620| 댓글 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덩어리의 남자 작성시간15.09.18 개천 은 똥물이여 공기 는 더럽고 수도 는 화학제 를 너무 석어 먹는많큼 몸에 해롭고 정수기 없인 몬 먹고 할수 없이 돈 주고 물 사먹고 죽도록 일 해야 겨우 입에 풀칠 하나 결국 내 색끼 노예 많드는 일에 노력동원 당하는 남조선 이 뭐 가 그리 부럽네... ? 중국 은 국경절 이나 추석 연휴 보름씩 이나 하는데 이건 길어야3~4일....돈 없으면 한강다리 찾아가 낙화암 한떨기 꽃으로 한강에 풍덩 물이나 깨끗하면 또 몰라..기집 이나 사내나 가정이 있던 없던 어케하면 한번 해 볼까 눈치만 보고 애덜 엄마가 노래방 이나 다니며 아랫도리나 팔아야 애덜 학원 하나라도 보내고 다 들 눈깔이 뒤집혀 보이는건 오로지 돈.돈..이래도 올래..?
  • 작성자 나인 작성시간15.09.18 답답한 놈들이군ㅉㅉㅉ~~얼마나 행복에 겨우면 '지겨워', '지긋지긋'해서 죽을까 ~~얼마나 풍요로우면 일찌감치 취업 포기하고 놀고 즐기다가 그것도 지쳐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지도 모르고... 날이면 날마다 몸떼기에 오물 고기와 방사능 생선쪼가리에 폐기름칠해대고는 살빼기에 올인, 문밖만 나서면 피튀기는 생존전투에서 날마다 한 '껀 해야 다음 날까지 겨우 숨쉬고 살기...종합병원엔 줄서서 수술대기... 아~아 ~개한민국~~
  • 작성자 노송 작성시간15.09.18 저 북쪽사람의 단적인 말이 얼마나 정곡을 찌르는 말인가?!
    우리는 북쪽동포들의 의식이 얼마나 확고하고 자신에 차 있는가를 읽어야한다.
    보수골통들이 대결하면 금방 어쩔 것같이 말하는..그것은 패퇴를 자인하는 것이다. 흔한 말로 "지피지기"도 모르는 멍청한 자들이다.
  • 답댓글 작성자 새날 작성시간15.09.18 정곡을 찌르네요...
    영혼이 맑던지, 머리가 좋던지...
    논리적 언어능력을 학습을 통해서 연마되었겠지요...
  • 작성자 유튜브 RT방송 구독신청 작성시간15.09.19 북에도 종남세력이 많은가보군요.....ㅎㅎㅎ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