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광복절 사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제활성화와 국민통합을 위해서라면서
사실은 파렴치범이나 다름없는 재벌 오너들과 비리정치인들을 풀어주려는 데
비난여론에 대한 물타기로 정봉주 전의원을 명단에 넣을 것처럼 바람만 잡다가
결국은 배제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정봉주 전의원은 비리혐의로 처벌받은 것이 아닙니다.
2007년 대통령 선거 당시에 이명박 대통령후보의 BBK 주가조작 사기사건 연류 문제를 제기했다가
허위사실 유포 혐의등으로 징역1년과 피선거권 10년 박탈을 판결 받았습니다.
2007년 당시에 박근혜 한나라당 대통령 예비 후보도 이명박과 BBK의 연관성을 주장 했었고
수많은 언론과 정치인들이 같은 문제를 다양한 수위로 제기했지만.
유독 정봉주 전의원만 2011년 겨울까지 대법판결이 연기되다가 '나꼼수'방송으로 주목 받던 시점에 실형을 받았습니다.
한평짜리 독방에서 1년의 징역을 살고 나왔지만 아직도 피선거권제한은 6년반이 남았습니다.
정치인에게 피선거권 박탈은 정치적 사형선고와 다름이 아닙니다.
권력과 맞섰던, 권력에게 미운털이 박힌 억울한 희생자부터 먼저 사면복권해야합니다.
국민화합을 위한다면 이전의 MB정부가 묶은 것을 이번 정권에서 풀길 바랍니다.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와 청와대의 올바른 결정을 기대합니다.
특별히 더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에게 부탁합니다.
정봉주 사면복권에 대하여 어정쩡한 태도를 취하지 말고
자당을 위해서 헌신한 동료에 대한 신의를 보여주길 바랍니다.
더민주당 의원분들이 앞장서서 정봉주의 사면복권을 위해 애써주십시오.
정봉주에게 정치적 자유를 돌려주기를 청원합니다.'
#정봉주사면복권
정봉주 사면복권 청원링크 바로가기 : http://goo.gl/2RaUz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