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진시황이 분서갱유를 일으킨 이유..(공자와 유학의비판..)

작성자자판과마우스|작성시간13.06.28|조회수2,683 목록 댓글 7

진시황제도 알면 알수록 미스테리한 인물입니다. 그는 동이족의 왕자출신이고, 진나라자체가 동이족의 계보를 이어왔으며,진시황의 성격도 일반적으로 중국의 사서에 나온것처럼 비상식적이고,포악한 인물이 아니라, 문헌에 의하면 하루에 결제 처리한 문서의 양이 30kg이나 되었을 정도로 정사에 매진하는 꼼꼼하고, 매사에 열정적인 완벽주의자 였다고 합니다.

그가 통일을 이루고 나서 펼친 정책들을 보면 문자와 도량형을 통일하고, 군현과도로와 운하를 정비하고, 그 모든 토대가되는 법령을 바로 세운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지금 우리 문명사회의 토대가 되는 시스템을 중국최초로 2500년전에 마련한 사람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본론인 분서갱유사건도, 사서에 의하면 진시황이 유가와 유생들이 미워 일시적인 감정에 의해 일으킨 사건이 아니라, 몇년에 걸쳐 유생들과 토론을 거듭하며 그들을 설득하려했고 진시황이 알고 있었던 진짜 역사와 하늘의 이치를 유생들에게 전달하려 했었으나, 끝내 화하족과 공자무리일당인 유생들은 진시황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조작된역사와 인간의 본성에 맞지 않는 유교적삶을 펼치려 했기 때문에, 진시황은 마지막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마침내 이들을 모두 잡아들여 생매장하고 책을 불 싸질러 버렸든 것입니다. (농업,의학, 점술, 법률,바른역사책은 제외) ....... 


밑에 글을 쓰신 분은 아이디는 hidol 을 쓰고, 본명은 채희석 씨라는 분입니다. 상당히 새롭고, 뭔가를 알고 있는 분 임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글을 전부 읽기가 힘드신 분들은 굵은 글씨체의 내용만 읽어도 괜찮습니다. 댓글도 같이 첨부해 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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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선비鮮卑(기자箕子의 후손)-조선의 노예,


국 어 사전사전 본문주요뜻① 중국 춘추 시대 말기부터 전국 시대에 걸친 여러 학자 및 여러 학파를 통틀어 이르는 말 .검색단어제자백가 [諸子百家] 발음 : [---까] 형태분석 : [諸子百家] 본문예문검색결과 본문 예문 검색 검색결과【명사】

[역 사] 중국 춘추 시대 말기부터 전국 시대에 걸친 여러 학자 및 여러 학파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음양가(陰陽家)인 추연(鄒衍), 유가(儒家)인 공자와 맹자와 순자, 묵가(墨家)인 묵자, 법가(法家)인 한비자, 명가(名家)인 공손룡, 도가(道家)인 노자와 장자, 병가(兵家)인 손자, 종횡가(縱橫家)인 소진과 장의 등이 있다.

선비족의 선조는 은대(殷代) 동호족(東胡族)의 한 갈래였다. 진·한 시대에 다싱안링 산맥[大興安嶺山脈] 일대에서 남쪽의 시라무룬 강[西剌木倫河] 유역으로 옮겨왔다. 일찍이 후한(後漢 : 25~220) 때 중국에 복속되었다. 흉노족이 서쪽으로 옮겨간 후 그 지역을 모두 차지했고, 고비 사막 북쪽(외몽골 지역)에 남아 있던 흉노족 10만여 호(戶)가 선비족 지배하로 편입되면서 세력이 점차 강성해졌다. 2세기 중엽 선비족의 우두머리 단석괴(檀石槐)가 선비족 각 부락에 의해 '대인'(大人)으로 추대되어, 우문(宇文)·모용(慕容)·탁발(拓跋)·단(段)·걸복(乞伏) 등의 부락군사연맹을 세웠다. 그리고 부락을 동(東)·중(中)·서(西)의 3부로 나누고 각 부마다 대인통령(大人統領)을 두었다. 후한은 사신을 보내 단석괴에게 인수(印綏 : 황제가 신하에게 내리는 신표용 도장과 그 끈)를 주고 왕으로 봉했다. 선비족은 유목을 생업으로 삼으며 말타기와 활쏘기를 잘했다. 선비족이 만든 '각단궁'(角端弓)은 고대에 유명한 무기였다. 단석괴가 죽은 후 선비족의 부락연맹이 해체되었다. 16국 시대에 선비족의 모용·걸복·우문·탁발 등의 부락이 모두 나라를 세운 적이 있었다. 특히 탁발부는 5세기에 북위(北魏) 왕조를 세워 중국 북부를 140여 년 동안이나 통치했고 또한 선비족의 한족화(漢族化)를 열심히 추진했다. 중국 내륙으로 옮겨온 선비족은 점차 농업을 생업으로 삼고 한족과 융합되었다.

즉 선비족은 공자의 세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가 있다. 공자의 세력을 사士라고 하였는데 이것을 우리는 ‘선비사士’라고 읽었다. 선비鮮卑라는 단어를 해석하면 그 뜻이 분명해지는데 이는 ‘조선의 노비’라는 뜻이다. 그래서 선비족들은 감히 씨氏라는 말을 못썼다. 씨氏는 원래 왕이나 신에게 붙이는 극 존칭의 의미였다. 그래서 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씨라는 뜻을 가진 자子로 붙인 것이다. 자子는 공자, 맹자, 노자 등 큰 스승에게 붙였는데 이는 감히 씨氏라는 용어를 쓸 수 없었기 때문이다. 즉 복분자, 오미자, 구기자 등에서 보듯이 자子는 ‘씨’라는 말을 감히 사용하지 못하고 그 글자로 바꾸어 썼던 것이다.

진시황제는 왜 분서갱유를 하여 수많은 유생을 생매장하고 유가의 책들을 모두 불살라 버렸는가? 그것은 간단한말이다. 즉 유가들은 사士집단인 '조선의 노비'들이었고 , 이 썩은 인간들이 말도 안되게 역사를 조작하고 하늘사상을 외곡하여 물ㅈ질만능주의황금만능주의를 선동했기 때문에 그 놈들을 죽이고 책을 불살랐던 것이다.

제자백가諸子百家라는 말은 그들이 ‘조선의 노비’였음을 여실히 밝혀준다. 가家는 하나의 집에 모여 사는 사람을 뜻한다. 가족家族이란 말은 그래서 그들이 노예였음을 드러내는 말이다. 그래서 공자나 이들 사士 계급들은 모두가 가족의 원리로 세상을 설명했다. 원래 노비들이란 양반의 집안에서 소가족 단위로만 살았지 씨족 단위의 커다란 국가를 형성하지 못했다. 그에 비하여 씨氏라는 말은 씨족氏族집단을 말한다. 엄청난 권력 집단이 아니고는 이러한 씨족집단을 형성하지 못했다.

그래서 아마도 50세 이상 되는 사람은 잘 아실 것인데, 예전에는 친구 집에 가면 그 집 할아버지에게 먼저 인사를 드린다. 그러면 할아버지는 맨 먼저 묻는 말이

‘성씨가 무엇인고?’하고 물어오시면 ‘네, 채씨입니다’라고 대답하곤 했다. 즉 양반가문에서는 씨氏라는 호칭을 썼고, 가家는 김가, 이가에서 보듯이 멸시하는 말이었다.

정말 중요한 내용은 우리가 모시고 있는 단군이 바로 사실은 선비족의 근원이라는 점이다. 그것은 선비사를 뜻하는 청동 검을 세워놓은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장기를 둘 때 장기판에서 보면 알겠지만 사士는 왕의 측근에서 왕을 지키는 신하이다. 그러므로 당시 왕의 상징이던 양날도끼가 청동검으로 바뀌었다는 것은 신하가 구테타를 일으켰다는 것이다.

대 한제국을 세운 신 고종황제는 ‘우리가 사용하던 조선朝鮮이라는 이름은 기자箕子로부터 사용한 것이므로 이를 패지하고 대한大韓으로 국호를 바꾼다.’라고 선언했다. 그리고 1960년대까지만해도 우리가 실제로 단군으로 모시는 분은 기자箕子단군이었다.

기자箕子라는 이름에서 보듯이 감히 씨氏라는 말도 쓰지 못하고 자子를 붙이는 ‘조선의 노비’종족이었음이 드러난다.

우 선 기자箕子라는 이름은 두 인물로 압축될 수가 있다. 두 명 다 요임금시절의 인물이다. 첫 번째 인물은 제곡고신이다. 고신高辛의발음이 ‘구스’로 발음되며 이는 ‘기자箕子’의 발음인 ‘구스’와 동일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요임금의 아버지라고 알고 있으나 사실은 요임금의 장인이다. 이 이야기는 아비부父라는 글자를 설명하면서 다시 설명하기로 하자. 그리고 순임금은 요임금의 아내가 되었던 세미라미스이다. 그리고 순임금의 아버지의 이름이 ‘고수’인데 그 발음이 ‘구스’이며 이가 바로 제곡고신이다. 즉 제곡고신은 고씨의 조상으로 이가 바로 기자箕子일 가능성이 있다. <라스코 동굴 -단군신화>에서 이미 설명했듯이 요임금과 제곡고신씨는 서로 원수지간이었다.

다 음으로 두 번째로 기자箕子일 가능성이 있는 인물은 ‘세미라미스’로 ‘순임금’이다. 세미라미스는 어릴 적에 버려져서 비둘기가 그녀를 돌보아주었고 나중에는 요임금을 암살하고 섭정하였고 그의 아들과도 붙어서 부부가 되었던 인물로 오늘날 성모마리아의 전형적인 인물이다. 그녀가 바로 순임금인데, 제곡고신의 부인 중에 강원江原이라는 여성이 기奇라는 인물을 낳고 곧 버린다. 그런데 그 기奇를 비둘기가 보호하여 키운다. 즉 세미라미스와 너무나도 일치가 되는 내용인 것이다. 이기奇를 후직이라고한다. 그런데 중국과 부도지의 기록에 ‘아황’이라는 요임금의 딸을 순임금에게 주어서 아내를 삼게 했다는 기록은 엉터리다. 금문에 보면 제곡고신의 딸 중에 여황女皇 이라는 여성이 등장한다. 즉 세미라미스는 앗시리아와 성경 기록에 여황제女皇帝였다. 즉 여황女皇의 이름과 일치되고 있다. 그리고 세미라미스의 공중 정원(세계 7대 불가사의)이 지금도 남아있다. 이 여황女皇의 원래 이름이 기奇였던 것이다. 즉 여황(아황)은 제곡고신의 딸로서 요임금의 부인이 되었다가 요임금을 암살하고 자신의 아들 순 의 섭정을 한 것이다. 그러므로 고수(제곡고신)은 요임금의 장인이 된다.그리고 여황은 유복자인 자신의 아들 순임금으로 둔갑되어 기록되고 순임금이 당시 어렸을 때이므로 섭정을 한다. 그리고는 순임금이 성인이 되자 다시 순임금과 붙어서 부부가 된 것이다.

“인공정원은 한 변이 거의 1백20m의 사각형으로

마치 극장과 같이 계단으로 한단씩 올라가게 설계됐다.

테라스 또는 플랫폼에 재배되는 모든 식물의 무게는 높낮이가 있는 기둥으로 지지되도록 했다.

가장 높은 기둥은 약 25m로, 정원 최상부를 지지하며 벽체의 두께는 6.6m나 된다.

테라스는 돌출부분을 포함해 16×4피에(1 피에 = 0.3m)의 크기로

아스팔트로 많이 칠해진 벽돌(갈대를 포함)로 주의를 구분한 후 다시 구운 벽돌로 치장했다.

이곳에 얇은 납판을 붙여 물이 기초 부분으로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했다.

테라스에서 거대한 나무들의 뿌리가 충분히 자랄 수 있도록 해 준 장치인 것이다.

테라스에는 각종 종류의 크고 작은 나무들이 심어져 있어 그 규모나 아름다움이 빼어나다.

기둥의 높낮이도 다르게 만들어 강도가 다른 빛이 들어오도록 유도함으로써

호화롭게 장식된 궁전의 내부 공간에 신비감을 주도록 했다.

단 하나의 기둥이 천장부터 기초까지 내려져 있는데,

이 안에 다량의 강물을 테라스까지 올릴 수 있도록 만드는 수력기계가 들어 있다.

그러나 이 기계는 밖에서 볼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가 알고 있는 단군의 기록이나 그의 말을 뜯어보면 모조리 공자의 말과 비슷한 것을 알 수 있다. 즉 그들은 진짜 단군이던 치우의 종들이었는데 모반을 한 것이고 그들이 단군행세를 한 것이다. 즉 사기꾼 집단인 것이다.

그래서 단군이란 원래 하늘을 섬기는 대제사장이었는데, 영혼과 정신, 하늘사람(신/우주인)의 이야기는 모두 사라지고 물질중심주의이며 가족중심주의로 바꿔치기 된 것이다.

그 래서 물질만능주의가 판을 치게 된 것이다. 공자는 3강 오륜을 통해서 사농공상의 질서를 세웠다. 즉 사士계급을 가장 위에 놓는 철저한 반역 행위를 했으며, 당시 여성중심주의문화를 완전히 뒤엎고, 남성중심위주의 문화를 건설했으며, 기득권자 중심, 보수주의 중심의 황금 만능주의 그리고 철저하게 육체중심의 사상을 세웠다. 이것은 하늘민족의 정신과는 완전히 반대인 철저하게 노비들의 사고인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공자중심의 사고를 하는 사기 날조된 단군을 신봉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임은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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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ol 12.11.28. 13:48
즉 선비족이란 이夷족들이 그들의 노예로 부리기 위하여 동물의 난자를 가지고 창조한 종자들이다. 즉 노예종족인데 이들은 흙으로 만들어졌다고 배웠다. 그래서 이들은 자신들은 흙으로 만들어져서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믿었으니,영혼의 불사나 죽고나서의 세계라는 것은 생각해 보지도 못했다. 그래서 그들은 현실주의 황금만능주의를 외치고 완벽한 무신론자들로 된 것이다. 이런 개같은 공자라는 썩은 인간 때문에 중국 뿐아니라 한국 역시 황금만능주의, 물질주의 유물론자들이 판을 치게 된 것이다.
 
 
hidol 12.11.28. 13:57
공자라는 쓰레기 같은 인간 이 죽지 않으면 그 쓰레기 인간을 추종하는 인간들이 사라지지 않는 한 우리민족 뿐아니라, 중국,일본의 앞날은 없다. 공자가 성인으로 극찬하는 요임금은 아브라함이 태어날 당시 하늘에서 새로운 별이 나타남을 보고 그 당시의 사내아이들 6만명을 몰살시킨 니무롯이라는 인물이며, 살인을 밥먹듯이한 인물이고, 순임금은 세미라미스와그의 어린 아들이 함께 조작된 인물로 그녀는 더욱 악독하여 요임금보다도 더 많은 살인을하였고 동방의 성인들을 찾아내어 다 죽였으며, 우리민족인 삼묘족을 몰살시키려고 삼묘족을 토벌했던 인간이다. 그런데 공자라는 이 개같은 새끼가 그 흉악한 살인마들을 성인으로 추겨세
 
 
hidol 12.11.28. 14:12
그리고 위의 세미라미스공중정원에서 보듯이 바벨탑과 피라미드의 꼭데기에 나무를 심어서 통신을 했다는 기록과 정확히 일치되는 내용임을 확인할 수가 있다.
 
 
돌고돌고돌고 12.11.28. 19:22
어떤 이들은 공자가 우리 동이민족 조상이라고도 하는데 공자는 짱깨 쓰레기가 맞는 것 같습니다.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되먹지 못한 사상을 내세워서 인간들을 억압하고 병들게한 일등 공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니꺼 내꺼 없이 남녀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우주의 이치인데 이러한 우주의 섭리를 자기 멋대로 변질시켜 버린것이 공자의 유교사상이죠. 현재 우리는 고대 우리민족 고유의 사상을 잊은채 우리의 것을 천대시 해 왔고 유교에 의해 뿌리깊은 모순과 병패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hidol 12.11.29. 08:25
우 리민족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느님 사상(기독교의 하느님이 아님) 이었습니다. 그리로 영혼불멸과 정신수양이 생의 목적이었습니다. 우리민족은 정신수양과 신선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 영성의 민족이었습니다. 그런데 공자는 물질문명을 찬양하고, 권력을 찬양하고, 인간의 정신이나 영혼이 아닌 오로지 인간의 몸에 관심을 두었습니다. 그래서 몸철학이라하는 즉 몸을 낳아 준 부모를 세상의 최고로 존중하고 믿는 가족중심주의를 만들었지요. 오늘날 가족 이기주의는 모두 공자 쓰레기만도 못한 놈의 영향입니다. 그런데 세상에 아부하려는 인간들은 모두 다 기회만 되면 공자의 사상을 들고 나옵니다. 공자의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인간은 흙으로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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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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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진공묘유 | 작성시간 13.06.28 댓글에 이족이 동물의 난자를 사용해 만든 종족이 선비족이고 그들이 노예 종족이다. 라고 말하는데, 그렇게 본다면 선비족을 욕할 게 아니라, 이족 또한 선비족과 마찬가지라는 거라 여겨집니다. 결국 노예나 만들려고 동물의 난자와 교잡하는 지저분한 짓을 했는데 어찌 스스로 자랑스럽다 할 수 있습니까? 사람은 똑같다 싶습니다. 어느 한 쪽을 멸시하고 하대하는 짓거리를 하며 스스로를 높여봐야 높아질 수 없습니다. 타인을 노예 따위로 생각하는 자들이 어찌 스스로 고결하다 합니까? 그러면서 홍익인간 주절거리기는 잘하죠. 그럴 자격 없습니다.
  • 작성자촌장 | 작성시간 13.06.28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을 했다하나 만리장성 이남으로 생각합니다 지금 중국같은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만리장성이북이 우리 조상들(동이족?)의 땅이 아닌가 여하튼 역사가 바로서야할터인데 오리무중이고 오히려 중국의 역사를 기반으로 역으로 북한의 자료등을 총망라하여 많은 인적 물적 투자를 해야하는 시기가 아닌가 하는데 참 안타까운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다문화타도 | 작성시간 13.06.29 공자는 술이부작이라 하여 선대의 가르침을 집대성했을뿐이라 하였습니다. 공자의 가르침은 요순의 가르침이고 요순의 가르침은 단군의 가르침과 같습니다. 유교는 단군의 가르침의 일부입니다. 전통의 현묘지도가 유불선삼교를 포함하고 있다는 최치원의 말씀이 그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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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다문화타도 | 작성시간 13.06.29 공자는 구이에 가서 살고싶다고 할만큼 동이를 동경하였습니다. 동이를 내쳤다는건 사실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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