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선의 허구 12] 물소를 키웠던 조선과 중국의 개념
근세 조선이 한반도에 있고, 명, 청의 중국 왕조가 중국대륙에 있었다고 해서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다.
지금도 중국과 미국이, 남북한을 두고 바둑판의 바둑돌로 치부하는 것을 부끄러워 해야한다.
실상을 모르는 미국은 북한을 중국의 속국쯤으로 여기고, 중국은 전략적 견지에서 남한을 한미동맹에
예속된 미국의 속국쯤으로 본다. 한미동맹은 수평적 동맹이 아닌 수직적, 예속적 동맹이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이 자칭 초대국, 대국이라 칭하나, 이미 이 한반도에 황극신(皇極神)이 넘어오셨고,
또 미국에 있던 천자신(天子神)이 이 한반도로 넘어오는 과정에 있으니, 어찌 중국 땅을 근세조선의
땅으로 우길 필요가 있을 것인가.
남북이 교류협력하고 공존공영하면, 그 언제가 될지언정 마침내 하나되는 통일 대동세상이 오기 전에
이미 천자국(天子國)이 되어 새로운 평등한 세계질서를 주도하는 주도국이 되지 않겠는가.
통일대동의 통일 코리아가 어찌 미국 , 중국 따위에 짓눌리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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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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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치우 작성시간 17.11.16 우전 ㅎㅎㅎ 인구비를 말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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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치우 작성시간 17.11.16 우전 ㅎㅎㅎ 이씨조선이 아닌 선대 역사를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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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치우 작성시간 17.11.16 우전 지구가 다 조선이네요.
언른 접수해 다스리세요. -
답댓글 작성자우전 작성시간 17.11.16 치우
이규보 시 천마산에 원숭이가 사는기요 ?
남양주 천마산에 원숭이가 사는가요 ?
아무래도
이병도 사단 같구먼요
이병도가 조작을 못한건
시나 문학작품에 나오는
글과 그림을 조작을 못한것 같구먼요
신사임당은 보지도 못한 물소를 어떻게 그렸을까요?
본문 강사는 누군지 아는지요?
직업이 무엇인지 아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노란돼지 작성시간 17.11.17 우전 왜구 앞잡이와 식민사학으로 서식허는 자들은 전부 =합니다. 반성할 조짐도 없어요. 거짓은 또 거짓을 또 낳죠. 처음의 거짓을 가리려니 거짓을 양산해대는 겁니다. 나중에는 비루한 논리가 안통하니 고전적인 색깔론을 들먹이며 빨갱이 운운하는 자들도 나타납니다. 한마디로 답이 없는 족속들이 많습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