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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우전 작성시간 17.11.17 우전 조선의 역사는 일제에 의해서 소국사내지는 제후국사로 축소발전되었다.
대륙적인 요소들을 조선사편수회를 통하여 철저히 반도적인 것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그런데 문학서적만큼은 사서가 아니라서 완전히 손을 대지 못했기 때문에
조선의 대륙적인 요소가 곳곳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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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우전 작성시간 17.11.17 우전 조선 세조때 상소문에 조선은 만리지국이라 불렀다고 한다
세조실록1권 1년에서
"우리 동방(조선) 사람들은 대대로 요수 동쪽에 살았으며, 만리지국이라 불렀습니다. .
조선이전의 고려도 만리지국이었는데,
북한역 고려사 제5책 지(志) 56권 지제10 지리1편 첫줄에 보면,
“우리나라는 ~ 강토의 너비가 거의 만리가 된다.” 고, 분명히 명시되어있다. -
답댓글 작성자cibies 작성시간 17.11.17 우전 해박한 지식에 경의를 표합니다. 호기심과 의문이 동력이 되어 결국은 민족사를 바로세우는 소명으로 승화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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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우전 작성시간 17.11.17 cibies 모두 함께 동참을 해야 역사를 바로세우고,
일본인이 해방후 한국인으로 개명한 혼혈인간들과
친일파 후손들과 그기에 거머리 처럼 빌붙어서 먹고 사는 친일파들을
빨리 척결할수 있겠지요.
물론 청치적으로는 명박그네와 졸개들 비리를 캐서 처벌을 해야겠지요.
그리고 많은 국민들이 간도역사를 알고 자료를 축적해서,
통일후 반드시 되찾아야 하겠지요.. -
작성자치우 작성시간 17.11.17 황당한 대륙조선설을 퍼뜨리는 실체가 매궁노.개싱.매식자들이
중심 축입니다.
이들은 마치 뉴라아트가 일베충을 양산해 전위대 역할을
맞겼듯 허망한 대륙조선설을 퍼뜨려 재야사학의 연구성과를
희석시키고 식민사학을 보호하기 위한 매국행위임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마치 체널A, TV조선을 보수언론으로
곡해하는 것과 다를바 없지요.
우리역사를 망치는 대륙조선설의 실체는 진짜 우리역사 복원을
막으려는 매궁노들의 야합과 이들의 들러리로 활동하는
것임을 알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