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야한다' 패러디 기사 쓴 언론에..정부 '광고 안해'
언론노조 "청와대, 광고로 언론 길들이나"
노컷뉴스 |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 입력2015.06.20. 06:00 | 수정2015.06.20. 06:04
19일 대부분의 일간지 1면에는 정부 부처의 '메르스 광고'가 실렸다. 하지만 <국민일보>에만 해당 광고가 빠졌다.
광고가 빠진 이유는 청와대가 앞서 <국민일보>에 출고된 '박근혜 '살려야 한다' 사진 패러디 봇물'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불만을 품은 탓으로 보인다.
이에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은 이날 '메르스 보도를 광고로 길들이겠다는 청와대'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청와대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언론노조에 따르면, 지난 16일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이 국민일보 정치부장과 편집국장에 전화를 걸어 메르스 보도를 문제 삼았다.
이 기사 주소 http://media.daum.net/v/20150620060424102
---------------
박근혜 '살려야 한다' 사진 패러디 봇물
국민일보 | 박상은 기자 | 입력2015.06.17. 07:26 | 수정2015.06.17. 07:27
설정 논란이 일었던 박근혜 대통령의 서울대병원 방문 사진이 수많은 패러디를 낳고 있다.
16일 인터넷에는 지난 14일 서울대병원 메르스 치료 격리병동을 방문한 박 대통령의 사진을 패러디한 이미지가 쏟아졌다. 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보며 의료진과 통화하는 박 대통령의 모습인데, 벽에 붙은 A4 용지에 ‘살려야 한다’는 문구가 쓰여 있어 “과도한 설정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던 사진이다.
네티즌들은 박 대통령이 바라보는 모니터에 다양한 이미지를 합성하며 ‘살려야 한다’는 문구의 의미를 뒤바꿨다. 메르스 사태 이후 하락세를 보이는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김기춘·이완구 등 친박 계열 인사들을 넣고 ‘살려야 한다’고 연출하는 식이다. ‘나부터 살려야 한다’는 문구로 바꾼 네티즌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울대병원 홍보팀은 국민일보에 “‘살려야 한다’는 문구는 메르스 격리환자를 받기 시작한 이달 초 의료진들이 자발적으로 붙인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관련기사 : ‘살려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 뒷편에 A4용지!… 페북지기 초이스)
저 위 댓글에.....전여옥의 박근혜 관련한 말들이 있었던 모양이네요.
그래서 구글링을 해보았습니다.
박근혜에 대한 전여옥 자서전 어록
전여옥 “박근혜,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된다”
한겨레 | 입력2012.12.04. 14:20 | 수정2012.12.05. 11:20
[한겨레]'자서전 어록' 대선 앞두고 화제
어린아이 화법, 따스함이 없는 인간미, 비민주적 관행 혹평
"한나라당은 '나의 당', 청와대는 '나의 집', 대통령은 '가업'"
전여옥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1월 출간한 자서전 〈i 전여옥〉이 대선을 앞두고 누리꾼 사이에서 다시 화제다. 전 전 의원은 이 책에서 박 후보에 대해 "대통령감이 아니다"고 평가 절하했다. 전 전 의원은 2005년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시절 대변인으로서 박 후보를 보좌한 바 있다.
전 전 의원은 "박근혜 후보. 내가 당에 들어와 지난 3년 동안 지켜봐 왔다. 가까이서 2년을 지켜보았다. 그래서 나는 잘 알고 있었다. 대통령 감은 아니라는 것을. 그녀가 과연 대통령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까? 그에 대한 나의 답은 이미 정해졌다. 아니다. No였다. 대통령이 될 수도 없고 또 되어서도 안되는 후보라고 생각한다"라고 적었다.
전 전 의원은 박 후보에 대해 실망했던 경험들을 열거했다. 전 전 의원은 박 후보의 집에 방문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박근혜 의원의 서재는 날 감동시키지 못했다. 서재라고 부르기도 좀 그랬다. 나는 언론에서 맨날 박근혜고 안철수고 '대권 공부'를 한다는데 그런 기사를 접할 때마다 짜증이 난다. 공부가 끝났어도 시원찮은데 말이다. 교수들에게 특별과외를 받는 것도 사실 웃기는 일이다"라며 김종인 새누리당 행복추진위원장(당시 비상대책위원)의 말을 이어 전했다. "옛날에 비하면 엄청나게 나아진 거지요. 그런데 아직 초보 수준이고 자기가 얘기하는 것이 다 알고 얘기하는 것 같지는 않고 옛날보다 나아진 것은 있지요." 전 전 의원은 또 "거의 교과서를 암기하고 족집게 과외 공부하는 수준이라면 이 나라 국민이 곤란하지 않는가?"라며 박 후보를 힐난했다.
그는 또 박 후보의 화법을 어린아이에 비유하며 혹평했다. 전 전 의원은 "박근혜는 늘 짧게 답한다. '대전은요?', '참 나쁜 대통령', '오만의 극치'. 그런데 이 단언은 간단명료하지만 그 이상이 없다. (중략) 국민들은 처음에는 무슨 심오한 뜻이 있겠거니 했다. 뭔가 깊은 내용과 엄청난 상징적 비유를 기대했다. 그런데 거기에서 그쳤다. 어찌 보면 말 배우는 어린아이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다른 점이 없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 후보의 인간미에 대한 평도 덧붙였다. 전 전 의원은 "박근혜는 너무 어둡다. 사람에 대한 따스함이 없다. 박근혜는 국내선 비행기를 타면, 널리 알려졌듯이 이코노미를 탄다. 그런데 박근혜의 이코노미석 옆은 대개 블록이 되어 있다. 옆에 사람이 앉지 않게 하는 것이다. 비행기가 만석일 때 빼놓고는 옆에 사람이 앉지 않는다. 이코노미 타는 이유가 뭔가? 사람들과 섞이기 위해 아닌가? 한정된 좌석의 비즈니스클래스를 타면 볼 수 없는 것, 만날 수 없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장점이건만-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고 적었다.
전 전 의원은 박 후보의 비민주적 업무지시 관행도 지적했다. 전 전 의원은 "친박 의원들 사이에서는 박 전 대표의 뜻을 헤아리느라 우왕좌왕하는 것이 이미 널리 알려진 일이다. 그러면 박 전 대표는 '제가 꼭 말을 해야 아시나요?'라고 단 한마디 한다고 한다. 말하지 않고 어떻게 아나?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다. 정치인은 최선을 다해 말로 자신의 원칙과 소신을 유권자와 국민에게 설명하고 호소해야 한다. (중략)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라' 하는 것은 그 자체가 비민주적이다"고 비판했다.
전 전 의원은 2005년 한나라당에 막 들어와 박 후보의 시중꾼 노릇을 했던 경험도 적었다. 전 전 의원은 "경상북도 대구에서 있던 행사로 기억된다. 그날 앞쪽에는 박근혜 당시 대표가 앉아 있었고 바로 뒷줄에는 나와 대구 경북 지역의 의원들이 줄줄이 앉아있었다. 그런데 비가 주르륵 내리기 시작했다. (중략) 옆에 있던 김태환, 이해봉 의원이 내게 말하는 것이었다. '전 대변인 뭐하고 있나? 대표님 머리 씌워드려야지'. 순간 나는 당황했다. 아니, 자기 우비의 모자는 자기가 쓰면 되는 것 아닌가? (중략) 박근혜는 내가 씌워주기를 기다렸다. (중략) 나는 박근혜 대표 커다란 올림머리가 비에 젖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우비모자를 씌워주었다. 박근혜 대표는 여전히 한마디도, 미동도 없었다"고 말했다.
전 전 의원은 또 '박근혜 신격화하기에 동참하지 못한 친박 의원들'에 대해 적었다. 전 전 의원은 "김무성 의원도, 진영 의원도 친박의 울타리를 떠났다. 이 두 사람은 박 전 대표에게는 매우 중요한 그리고 가까운 인물들이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김무성 원내대표는 '2인자'를 두지 않는 박 대표와의 미묘한 갈등 속에서 떠났다. 진영 의원도 '친박으로서 충성도 부족'이라는 질타를 견디지 못해 떠났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박근혜 의원을 신격화해도 모자라는데 우습게 본 사람들'이란 다른 친박 의원들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결별선언을 했다"고 적었다.
박 후보의 권력의지에 대한 평가도 눈길을 끈다. 전 전 의원은 "그녀는 대통령이 되고 싶어했다. 나는 그런 속내를 알고 있었다. (중략) 박근혜의 권력 의지는 대단했다. 나는 그녀를 관찰하면서 아 저렇게 까지 대통령이 되고 싶을까 싶었다. 그러면서 몇 가지 사실을 알게 됐다. 그녀에게 있어서는 권력이란 매우 자연스럽고 몸에 맞는 맞춤옷 같은 것이라는 것, 그리고 더 나아가 그녀에게는 생활 필수품이라는 것을 말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박근혜에게 한나라당은 '나의 당'이었다. 대한민국은 우리 아버지가 만든 '나의 나라'였다. 이 나라 국민은 아버지가 긍휼히 여긴 '나의 국민'이었다. 물론 청와대는 '나의 집'이었다. 그리고 대통령은 바로 '가업'이었다"고 주장했다.
누리꾼 @mettayoon은 "여러분! 한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나쁜 놈입니다. 그러나 두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입니다. ('MB의 추억' 마지막에 나오는 전여옥의 말)"이라고 적었다.
출처 : 트위터 이용자 @BeanPole2000이 12월2일 트위터에 연재한 내용임
▶전여옥 어록 1
"박근혜 위원장은 자기의 심기를 요만큼이라고 거스리거나 나쁜 말을 하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그가 용서하는 사람은 딱 한 명 자기 자신이다."
▶전여옥 어록 2
"하루는 어머니들과의 대화를 위해서 패스트푸드점을 찾았는데 박근혜 위원장이 햄버거를 먹지 않고 있기에 '왜 먹지 않냐'고 물었더니 대답이 없더라. 보좌관이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오니 그제야 먹었다."
▶전여옥 어록 3
"박근혜에게 한나라당은 '나의 당'이었다. 한국은 아버지가 만든 '나의 나라'였다. 국민은 아버지가 긍휼히 여긴 '나의 국민'이었다. 물론 청와대는 '나의 집'이었다. 그리고 대통령은 바로 '가업'(my family's job)이었다.
▶전여옥 어록 4
"친박 의원들이 박근혜 대표의 뜻을 헤아리느라 우왕좌왕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면 박 대표는 '제가 꼭 말을 해야 아시나요?'라고 단 한 마디 한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라'하는 것은 그 자체가 비민주적이다."
▶전여옥 어록 5
"박근혜는 늘 짧게 대답한다. '대전은요?', '참 나쁜 대통령' 등. 국민들은 처음에는 무슨 심오한 뜻이 있겠거니 했다. 그러나 사실 아무 내용 없다. 어찌 보면 말 배우는 어린애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다른 점이 없다."
▶전여옥 어록 6
"박 대표 바로 뒷줄에 앉아 있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의원들이 말했다. '대표님 머리에 우비 모자 씌워드려야지.' 나는 당황했다. 자기 우비 모자는 자기가 쓰면 되는 것 아닌가? 내가 씌워드렸지만 박 대표는 한마디도 없었다."
▶전여옥 어록 7
"박근혜는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은 부정부패 연루자를 보호하지 않으며, 기소되면 당원 자격을 정지시키고 유죄가 확정되면 영구 제명하겠다"고 말했는데 부정부패로 유죄가 확정돼 2년반 콩밥을 먹은 사람을 당을 쇄신할 비대위원으로 임명했다"
▶전여옥 어록 8
"박근혜는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된다. 정치적 식견ㆍ인문학적 콘텐츠도 부족하고, 신문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 못한다. 그녀는 이제 말 배우는 어린 아이 수준에 불과하다."
▶전여옥 어록 9
"영등포에 손가락이 잘린 분들이 많은데 유신독재 시설 공장에서 각성제를 먹고 졸면서 일하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다. 산업화의 영웅은 그들인데 꽃다발도 없고 명예도 없다."
▶전여옥 어록 10
"박근혜는 공천 승복하는 것이 정도라고 얘기하지만 정작 박 위원장 본인은 승복하지 않았다. 친이계에 공천 승복하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다."
▶전여옥 어록 11
"보좌관이 박근혜 위원장의 쓸 샴푸를 사야 하는데 단종이 돼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았다. 왜 최근 나온 제품들을 안 쓰고 옛 제품만 고집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전여옥 어록 12
"박근혜 위원장은 클럽에 갈 때에도 왕관을 쓰고 갈 것 같다."
▶전여옥 어록 13
"박근혜 위원장의 자택 서재를 둘러보고 박 위원장의 지적 인식능력에 좀 문제가 있다 생각했다. 서재에 일단 책이 별로 없었고 증정 받은 책들만 주로 있어 통일성을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여기가 서재인가'하는 생각을 했다."
▶전여옥 어록 14
"여러분, 한 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나쁜 놈입니다. 그러나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입니다!"
이 기사 주소 http://media.daum.net/v/20121204142006525
iamtalker 14.09.21
박근혜 분석
내가 지금까지 분석해본것이 박근혜의 일기,말실수,박근혜에 대한 타인들의 평가,그녀가 권력을 추구하는 이유, 공약파기,말바꾸기,유체이탈화법(이부분이 대박),환생경제 당시 구설수,권위주의,이정도인데…
이 사람을 가만히 보면 너무 생각하는게 단순하다. 그러니까 전형적인 70년대 사고 방식이라고 해야 하나.. 국가주의자이면서 권위주의자고, 거기에 자신의 아버지를 동일시 시키고 있다. 따라서 아버지에 거역하는건 반란군놈들이고, 반국가주의자인것이지...
유체이탈화법같은것을 보면 이부분이 좀 대박인데, 이 사람은 책임감이라는것 자체가 없는 사람이다. 뭔가 무슨 일이 벌어지면 항상 말을 바꾸고, 공격의 화살을 돌린다. 그런데 그녀가 당 대표시절 그런것이 눈에 띄지 않았던것은 말 자체가 적어서 잘 드러나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말이 적은건 말을 아껴서라기보다는…할말이 없기 때문이다.
굉장히 공격적인 성향을 띄는데, 사실 정말 강한 사람은 포용력이 있고, 누가 자기를 비판해도 그것이 합당하다면 받아들일수 있다. 그런데 그녀는 정당한 비판에도 참지를 못하는데 그런것을 볼때..박근혜의 멘탈은 매우 연약하기 짝이 없다는 것을 알수 있다.
즉 연약하고, 책임감이 없으며, 국가와 자기 아버지를 동일시하고, 어떤면에서는 겁이 너무 많다. 겁이 너무 많기 때문에 자신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어떻게든 찍어 누르려는 성향이 보여진다.
사고 수준이 평이하다. 조금이라도 생각이라는게 있으면 산케이를 찍어누르면 당연히 일본의 언론이 난리나고, 전세계가 거기에 대해 보도할것이란것을 알것인데, 이 사람의 생각은 마치 갓난아기가, 보기 싫은것이 있으면 밀쳐내는 수준 밖에 안된다. (전여옥씨도 박근혜를 보고 행동방식이 갓난아기처럼 단순하다 라고 말한바 있다.) 산케이 가토 지부장을 출국금지시키고 사법처리한것때문에, 일본 전신문이 난리나고 전세계에 그 추문이 퍼졌는데도 또다시 뉴스프로를 억압해서 다시 전세계에 그것을 알리는것을 보면…아… 이사람은 정말..뭐라고 말해야하나… 현실을 바라보는 그런 눈?? 그런것이 전혀 없다고 판단된다.
자신이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기까지 했던 노무현 수준은 아니더라하더라도, 최소한 언론이나 인터넷을 보면 세계가 어찌 반응하는지는 알것인데, 그녀는 전혀 세상돌아가는 일에 무관심해보인다.
공감능력도 상당히 떨어지는 편인데,…이 사람은 매우 가까운 사람이 아니면, 감정을 느낄수가 없는 사람이다. 보좌관이 죽었을때는 눈물을 흘렸지만, 세월호 관련해서는 시종일관 냉정함으로 대처하고 있는데 이건 냉정한게 아니라 그녀가 원래 극히 가까운 사람이 아니고서는 공감할수 있는 능력이 결여 되어 있기 때문이다.
참고자료
박근혜 일기 모음집 http://www.polyzine.co.kr/xe/index.php?mid=board_WpMS77&page=13
전여옥 “박근혜,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된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3704.html
14년간 법안 15건 대표발의 출처 http://biguse.net/579
박근혜에게 권력이란 아버지에게 드리는 제사다.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04898
SNS 달군 새누리 지존 ‘박근혜 어록’을 아십니까 http://www.poweroftruth.net/news/mainView.php?uid=688
박근혜, 故 이춘상 보좌관 발인에 참석…눈물의 영결식(종합2보) http://news1.kr/articles/?919911
박근혜 일베한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11/28/20131128001127.html
무조건적 부정
민주주의는 결과 못지않게 과정도 중요합니다. (중략) 국민들은 문재인 후보가 혹여라도 정권을 잡으면 댓글달기도 무서운 세상이 올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38644
박근혜의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원칙대로 하는 데 대해 손가락질하고 불통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자랑스런 불통”이라고 반박했다.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31218183609357
박근혜 유체이탈화법 발언 정리 http://ilwar.com/fact/159578
볼펜세우기
근혜님은 못말려
정론직필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청와대 아무개씨는.....그저 흔하디 흔한
일반 "동네 여염집 아줌마" 수준의 지적, 정서적 능력 밖에는 없는
그런 사람이 아닐까....느껴집니다.
마치 지적 수준과 정서적 수준이 낮은 동네 아줌마가
욱~하고 반응하는 느낌을 매우 강하게 받습니다.
이 나라의 앞날이....참으로 걱정스럽네요.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