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183억 들여 확성기 40대 추가..'대북방송 강화'/ 日 "北 '대미 억지력' 확보 판단시 도발수위 높일 것"
작성자정론직필작성시간16.04.12조회수1,068 목록 댓글 5軍, 183억 들여 확성기 40대 추가..'대북방송 강화'
뉴시스 | 장민성 | 입력2016.04.12. 15:15
고정식 24대·이동식 16대 등 긴급 입찰공고
"노후 장비 보강해 확성기 작전 효과 극대화"
【서울=뉴시스】장민성 기자 = 우리 군이 북한의 4차 핵실험 감행 이틀 뒤인 지난 1월8일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이후 3개월 넘게 대북 방송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83억원을 들여 확성기 40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군 당국에 따르면 국군재정관리단은 지난 4일 방위사업청 국방조달시스템 홈페이지(http://www.d2b.go.kr/)에 '고정형 고성능 확성기 제조 설치' 및 '기동형 고성능확성기 제조 납품'에 대한 긴급 입찰공고를 올렸다.
【중부전선=뉴시스】임태훈 기자 = 군 당국이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해 '8.25 합의' 이후 5개월간 중단했던 대북확성기 방송을 8일 정오에 전면재개했다. 이번 대북확성기 방송은 남한의 발전상과 북한의 실상, 김정은 체제에 대한 비판 메시지를 담았으며, 최전방 부대 11곳에 설치 된 확성기는 출력을 최대로 높일 시 야간에 약 24km, 주간에는 10여㎞ 떨어진 곳에서도 방송 내용을 정확하게 들을 수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경기 중부전선에 위치한 대북확성기 모습. 2016.01.08 taehoonlim@newsis.com
이에 따르면 군은 오는 11월30일까지 고정식 확성기 24대와 이동식 확성기 16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183억4536만원으로 고정식 확성기 24대 106억7160만원, 이동식 확성기 16대 76억7376만원 등이다.
군은 고정식 확성기 제안요청서에 ▲장애물이 없는 직선거리 10㎞ 이상 지역에서 방송 내용을 명료하게 인식할 수 있는 장비를 확보하고 ▲확성기 주변기기를 포함한 방송시스템을 구축하며 ▲방송 장비는 별도의 장비실에 구성하고 ▲스피커는 장비로부터 약 100m 내외로 떨어진 지역에 설치·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며 ▲방송 장비실 내에서 방송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장비 운용은 상용전기를 주 전원으로 사용하고 정전시를 대비해 장비 소비전력을 충족할 수 있는 발전기를 구성한다고 적시했다.
군은 고정식 확성기 추가 도입으로 "고성능 확성기 전력화를 통해 기존의 노후한 대형 확성기를 보강해 확성기 방송 작전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발전기를 구성해 상용전기 사용이 제한되는 지역에서도 확성기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동식 확성기의 경우 ▲스피커를 좌우 회전, 상하 각도 및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제작하고 ▲확성기 장비는 별도의 설치과정 없이 즉시 방송이 가능하도록 설치가 완료된 상태로 차량에 적재돼야 하며 ▲차량의 험로 주행 능력을 확보하고 비포장도로와 경사지에서 차량의 운전 및 방송장비 운영이 가능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차량에 방송 장비를 탑재·운용함에 따라 장비 운용을 위한 별도의 공간이 필요하지 않고 장비 운용 기동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발전기 탑재로 상용전기 사용이 제한되는 지역에서도 확성기 운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확성기 입찰 등록 마감은 오는 14일 오전 11시이며, 투찰마감 및 제안서 제출 일시는 15일 오전 10시30분이다. 18~19일 이틀 동안 제안서 평가 기간을 거친다. 개찰 일시는 20일이다. 제안서는 제출 일시에만 접수할 수 있고, 제안서에는 입찰자를 식별할 수 있는 표기가 금지된다.
군은 확성기 추가 물량에 대한 사전 성능 평가를 오는 7월 실시할 예정이며, 사전 제작품에 대한 성능 평가가 끝나면 잔여 물량 제작·납품에 들어갈 방침이다. 납품 시기는 계약기간 만료일인 오는 11월30일 이전까지이며, 납품은 세트 단위로 우선 제작품부터 분할 납품된다.
군의 한 관계자는 "지난 1월 이후 대북 방송은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있다"며 "노후화된 장비를 교체하고 확성기 방송 작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을 속도전으로 밀어붙이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가격 평가 등 타당한 절차를 거쳐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 기사 주소 http://v.media.daum.net/v/20160412151521450
암튼, 전문가가 아니더라도....이미 쉽게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앞으로 북한은 미국본토 타격가능한 대륙간탄도 핵미사일을
실제 날려 실증해보이고....
그 다음 수순으로는 미국의 한반도에서의 입장을
궁지로 몰아넣기 위해 더욱 강력한 무력시위들을
할 것임을 쉽게 예측할 수 있지요.
그런 상황에서.....
대북확성기 따위를 늘린다고 하는 것이
도대체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지?
그런 따위 대북확성기에 엄청난 국민혈세를
낭비할 필요가 있는 것인지?
ㅉㅉ
차라리 그 돈으로 첨단 미사일이나 개발하는 것이
어떨런지? ㅉㅉ
日 "北 '대미 억지력' 확보 판단시 도발수위 높일 것"
나카타니 방위상, ICBM 등 핵·미사일 기술 개발에 우려
뉴스1 | 장용석 기자 | 입력2016.04.12. 15:47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일본 방위성은 12일 북한의 핵·미사일 기술개발을 통해 대미(對美) 억지력을 확보했다고 자신할 경우 향후 도발수위가 한층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NHK 등에 따르면 나카타니 겐(中谷元) 방위상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탄도미사일의 장사정화와 핵무기 소형화·탄두화를 실현할 경우 일방적으로 미국에 대한 전략적 억지력을 확보했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북한이 억지력을 과신·오인하면 군사적 도발행위가 증가, 중대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대북 경계·감시활동에 계속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나카타니 방위상의 이날 발언은 북한이 지난 9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엔진의 지상연소 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사실을 염두에 둔 것이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 사이에선 북한이 미국 본토를 겨냥한 ICBM 개발에서 이미 상당한 수준의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미 항공우주연구기관 '에어로스페이스'의 존 실링 연구원은 11일(현지시간) 북한전문매체 '38노스'에 기고한 '북한의 대형 로켓 엔진 시험'이란 제목의 글에서 "북한의 이번 실험은 그간 예상됐던 것보다 진보된 수준의 기술개발 능력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 기술을 이용하면 북한의 이동식 ICBM 사거리가 1만~1만3000㎞로 늘어나 뉴욕과 워싱턴DC를 포함한 미 동부 연안도 사정권에 들어간다"고 주장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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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꼬마야 작성시간 16.04.12 걍 뭔가한다는 보도꺼리가 필요한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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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환 작성시간 16.04.12 국방부예산 확줄였으면 한다 제일 필요없는 곳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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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동네 작성시간 16.04.12 <183억 들여 확성기 설치라 전쟁을 확성기로 하니 어쳐구니가 없다>
< 북은 핵미사일 개발하는데 우린 확성기에 예산집중 ! 참 어이없는 인간들이다. 전쟁나서 포탄맞고도 확성기만 틀어대라>
<주둥이안보~` 전선은 확성기가 지킨다 ㅋㅋ 존나 웃겨서>
<183억을 40으로 나누니 한대당 4억5천 진짜 비싸도 너무비싸.... 이번에도 납품비리?????>
본문기사에 달린 댓글 몇개! -
작성자페리카나양념오뎅 작성시간 16.04.13 이건 머지...날개달린 확성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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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인 작성시간 16.04.13 수구 노친들 폐지, 박스주워 모은 성금이라고 광고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