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 박멸]"고마운 일본"..엄마부대 주옥순/日 대사관 앞에 등장한 '고추장/반격 나선 文정부..日 화이트리스트 삭제 '역공'/'탈일본' 보급 속도전
작성자정론직필작성시간19.08.07조회수1,061 목록 댓글 3
"고마운 일본·사과 얼마든지"..'막무가내' 주옥순
이동경 입력 2019.08.07 20:01 수정 2019.08.07 21:45
https://news.v.daum.net/v/20190807200106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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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日 대사관 앞에 등장한 '고추장과 좁쌀'
한소희 기자 입력 2019.08.07 20:36 수정 2019.08.07 21:43
흰색 벤츠 승용차에 탄 50대 남성이 빨간 액체가 든 봉지를 던지려 하자 경찰이 황급히 제지합니다.
오늘 아침 6시 반쯤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가 일본대사관저 앞을 차로 막고 고추장 푼 물을 투척하려 했습니다.
[오천도/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 : 대한민국은 지금 일본과 총성 없는 경쟁 중이다. 이기자!]
경찰이 막아서자 대사관저에서 100m가량 물러나 고추장 물이 담긴 봉지를 도로 바닥에 던졌습니다.
[오천도/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 : 우리 독립 투사님들의 피라는 의미로….]
또 다른 시민단체 활빈단도 일본 대사 출근 시간에 맞춰 관저 근처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홍정식/활빈단 대표 : 일본 정부는 즉각 사죄하고 오늘 중으로 (백색 국가 배제) 공포가 아닌 철회할 것을 우리는 요구한다.]
활빈단은 일본의 백색 국가 배제를 규탄하는 의미의 밀가루와 일본 아베 총리의 품성을 비꼬는 좁쌀 등을 준비했지만, 경찰 제지로 전달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화풀이 식 대응은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임운택/계명대 사회학과 교수 : 이 문제를 극과 극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는 해결되긴 어려울 거 같고요. (한일) 관계 자체를 부정하거나 과거로 돌리려는 의도는 아니잖아요.]
나가미네 주한일본대사는 시위 인원이 모두 빠진 뒤 오전 10시가 넘어서야 대사관으로 출근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80720360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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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 나선 文정부..日 화이트리스트 삭제 '역공'
김상윤 입력 2019.08.07 19:50"수출 규제, 불산 등 3개 품목에 한정 안해"
전략물자수출입 고시 개정해 日압박할듯
'팃포탯' 전략 시동..日 허를 찌를 카드 관건
7일 정부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문재인 대통령은 8일 국민경제자문회의, 이낙연 국무총리는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 장관회의도 이날 오전에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연이어 전략물자수출입 고시를 개정하는 입법예고를 할 계획이다. 이 고시는 의견수렴 등을 거쳐 다음달 중순께 시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전략물자수출입 고시에 따르면 한국은 국제수출통제체제 가입 여부 등을 고려해 전략물자의 수출입통제 허가지역을 ‘가’지역과 ‘나’지역으로 구분하고 있다. ‘가’ 지역은 화이트리스트 국가로 이들 국가에 전략물자를 수출하는 한국 기업엔 3년짜리 포괄허가를 적용하고 있다. ‘나’ 지역은 허가신청서와 전략물자 판정서를 포함해 계약서ㆍ서약서 등 추가 제출 서류를 더 내야 하기 때문에 가 지역에 비해서는 수출 절차가 복잡한 편이지만 수출허가 처리기간은 최장 15일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다’ 지역을 신설해 일본을 따로 분류하고 수출허가 처리기간을 현행 최장 15일에서 최장 90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고위관계자는 “국제평화 및 안보를 위해 만들어진 국제수출통제 체제는 회원국가간 국제 공조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일본이 한국을 수출우방국에서 제외한 만큼 더는 공조가 어려우니 우리도 이에 맞춰 제도개편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80719501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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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텐트치고 밤낮없이 기술 개발..'탈일본' 보급 속도전
이현 입력 2019.08.07 20:26 수정 2019.08.07 22:12정부 '후불형 R&D'로 국산화 지원
수출 규제에 맞설 근본적인 대책은 일본 의존에서 하루빨리 벗어나는 것이겠지요. 사실 국내 중소기업 중에도 기술력은 있지만 엄청난 자금과 위험부담 때문에 개발에 엄두를 못냈던 곳들도 제법 있습니다. 이런 곳들에는 일본의 수출 규제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실리콘판에 회로를 새기고 뒷면을 깎아내는 것이 반도체 '후공정' 작업입니다.
머리카락 굵기 10만분의 1수준으로 미세하게 깎아내야 반도체가 만들어집니다.
그간 이 장비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일본 업체 한 곳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국내 중소기업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연구원들이 회사에 텐트를 치고 5년 넘게 밤낮없이 매달린 끝에 개발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문제는 남은 과정이 만만치 않다는 것입니다.
[고영길/에스다이아몬드 대표이사 : 양산에 맞는 클린룸에서 다시 하려면 그 장비들을 다 새 것으로 다시 구입해야 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듭니다.) 정부 지원이 가능하다면 제가 볼 때는 6개월 정도면 충분히 대기업에 납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일본의 수출 규제에 맞서기 위해 이런 기업들을 집중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미 개발된 기술에도 자금을 지원해 제품을 빨리 생산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입니다.
반도체 핵심 소재를 국산화하는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재고가 가장 부족한 고순도 불화수소의 경우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박영수/솔브레인 부사장 : 9월에 제2공장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수입이 안 되는 고객사 공급물량에는 저희가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국산 소재를 생산라인에 투입하기 위해 시험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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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더덕 작성시간 19.08.07 개작두-->자립하는 연습도 해야 됩니다. <-- 천재일우. '민족' '애국과 매국'이라는 말이 전면에 나서는 상황. 통일이라는 대마를 잡기위해 일단 끊고, 싸우는 실전에 들어가야하는데.. 일단 판을 키워 '개성공단 재개로 나가는 정도의 실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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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람 작성시간 19.08.08 그런데 어버이태극기부대 에서는 큰 말이 없네요. 그 넘들도 親日/親米 賣國奴무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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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얌전한갱이 작성시간 19.08.08 박사모들 간간이 일요일 kbs 전국 노래 자랑에 노란 풍선들고
설치던데요.
송해 어른이 박근혜 골수다 보니,,
전노 시간에 태극기 꼽구 춤 추는 노인들 보면 웬지 서글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