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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리랑 작성시간26.06.07 세뇌가 된 무아지경을 만들어내면 생명은 귀신 같은 초능력 자가 되기를 거부하지 않죠. 그리고 초능력을 보여주는 데 전념하게 되는데 대중은 그게 신의 강림이라고 믿게 되죠. 다른 경지에 사는 것처럼 환상에 젖어있는 성직자가 간혹 보이는데 민중은 그를 숭배하게 되고 권력을 그에게 부여하죠. 그걸 선생이나 스승이라고 부르면서 따르는데 문제는 그게 만능적인 물질 세계에 적용되는 가에 다다르면 한계를 보이는 특수한 일부 현상이라는 거죠. 만능이 아니란 거죠. 우리는 흔히 생명이 가장 요구하는 게 무한 번식을 바라는 욕구의 자유를 갈취하려고 하죠. 하지만 그 자유란 것도 한계가 있는것으로 그 도를 넘으면 괴멸될 수밖에 없다는 거죠. 그 자유는 어느 범위라는 한계를 넘어서면 생명이 사라지게 된다는 거죠. 생명에게 유익한 자유도 생명이 필요한 만큼만 좋다는 거죠. 그런데 덜 떠러진 모지리 들은 무작정 자유를 외치죠. 생명은 숙명적인 코스라는 오솔길이 언제나 부여 되는데 그 한계를 벗어나면 또라이 돌연변이로 정착하지 못하는 한 살아남지 못하죠. 생명은 언제나 한계수명이 있다는 거고 초능력적 기술을 가졌다고 해도 역시 생명의 한계가 있어서 아무리 신이라고 해도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