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형태의 핵시험" 가능성/러, 北미사일 시험에 민감한 반응.."방사능 수치 매시간 측정"/[단독] 폼페오 美CIA국장 극비 방한
작성자정론직필작성시간17.05.01조회수1,793 목록 댓글 23여러분들...
이미 다 아시다시피....정론직필이 임실 산골짜기에
놀러갔다 오는 바람에 몇일간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시골에 있다고 해서 글을 못올리는 것은 아닌데...
다만, 폭풍님네 집 컴퓨터 모니터가 하필이면 이 때 고장나서
글을 올릴 수 없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폭풍님네 집이 워낙 산골이어서
인터넷 연결조차 되지 않아 폭풍님이 우리 카페에
회원가입을 못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이미 오래전부터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었고
그런데 하필이면 이번에 컴퓨터 모니터가 고장나서
카페 글들이나 기사들을 제대로 읽어볼 수 없었습니다.
다만, 녹두님 등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몇개의 기사들과
우리 카페 소식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몇일전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소식도 알고 있습니다.
한미당국은 그 미사일 발사가 "실패"라고 주장하는가 본데...
그러나 고도 71km에 무려 2~3분간 비행했다는 뉴스 기사를 통해
사실은 성공적 발사였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추가적 기사 정보들에 의해
이번 미사일 발사가 단지 항모 킬러 미사일이라는 KN-17이
러시아, 중국 등의 항모 킬러 미사일과는 매우 다른 형태의
무엇임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도....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우리 카페 회원님들 조차도 이번 미사일 발사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잘 모르시겠지만....
그러나 예리한 안목을 가진 정론직필의 눈을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약간의 기사 정보들만에 의해
정론직필의 전혀 다른 시각과 해석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단독] 北, 또 미사일 발사.."실패 아닌 의도적 폭발인 듯"
이선아 입력 2017.04.29 16:16
[기자] 새벽 5시 반쯤 북한은 평안남도 북창 군 일대에서 북동 방면 러시아 연해주 쪽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습니다.
최대 고도 71km까지 상승한 이 미사일은 2~3분 정도 비행 끝에 갑자기 폭발했습니다.
처음에 관련 당국은 이 폭발 때문에 미사일 발사가 실패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하지만 3천km 이상 비행을 하는 중거리 미사일의 경우 고도 20~30km를 올라가면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한 만큼, 관계 당국은 그 3배 이상인 71km를 올라간 탄도미사일이 갑자기 폭발한 부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이번 미사일은 단순 폭발이 아닌 탄두 폭발 실험을 위해 의도적으로 터뜨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핵물질 없이 탄두만 터뜨리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형태의 핵무기 관련 실험인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실제 북한은 지난해 9월 9일 제5차 핵실험 직후 '핵탄두 폭발 시험'이라는 표현을 처음으로 쓰기도 했습니다.
우리 군 당국도 지난달 북한이 주변국에 파장이 큰 6차 핵실험 보다는 다른 형태의 핵실험을 할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노재천 / 합참공보실장 (지난달 말) : (북한이) 이전과는 다른 양상의 핵실험을 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당분간 북한이 지하 핵실험이 아닌 탄두 재진입 기술 등 또 다른 형태의 핵미사일 실험을 계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http://media.daum.net/v/20170429161610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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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0 북한 외무성 성명(전문) - 북한, '새로운 형태의 핵시험' 경고 - 안보리의 '북 미사일 발사 규탄'에 강력 반발|한반도 국제정치적 사건 관련 자료 모음(핵 및 미사일
정론직필|조회 3187|추천 30|2014.03.30. 21:55
http://cafe.daum.net/sisa-1/p22T/64
북, '새로운 형태의 핵시험' 경고
외무성 성명, 안보리의 '북 미사일 발사 규탄'에 강력 반발 (전문)
김치관 기자 | ckkim@tongilnews.com
승인 2014.03.30 20:47:28
유엔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규탄하자 북한이 ‘새로운 형태의 핵시험’을 경고하는 등 강력하게 반발했다.
<북 외무성 성명(전문)>
미국이 《년례적》이니 뭐니 하면서 《평양점령》 등을 노리고 각종 핵타격수단들을 총동원하여 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는 조건에서 그에 대처하기 위한 우리의 훈련에도 보다 다종화된 핵억제력을 각이한 중장거리목표들에 대하여 각이한 타격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여러가지 형태의 훈련들이 다 포함되게 될것이다.
미국이 이것을 또다시 《도발》로 걸고드는 경우에 대처하여 적들이 상상도 하기 힘든 다음단계조치들도 다 준비되여있다.
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핵시험도 배제되지 않을것이다.
미국은 경거망동하지 말고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조선반도에서 누구도 바라지 않는 파국적인 사태가 초래 된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지게 될것이다.
주체103(2014)년 3월 30일. 평 양(끝)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640
2014년 3월 30일에 북한은 소위 "새로운 형태의 핵시험"이라는
말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소위 "전문가"라는 자들이나 찌라시들이
그에 대한 많은 해석들을 해왔지만...
그것이 아마도 증폭핵폭탄 실험일 것이라는 둥의 얘기들을
찌라시들이 떠들어 왔지만....
그러나 정론직필은 전혀 다른 해석을 해왔지요.
즉, 구소련이나 미국 등이 보여준 "기존의" 핵시험 형태와는
완전히 다른 무엇일 것이라는 겁니다.
물론, 당연히 정론직필도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일지는
전혀 아는 바도 없고, 알 수도 없는 일입니다.
다만, 정론직필이 아는 것은...
구소련이나 미국 등이 그동안 보여준 핵시험들과는
완전히 다른 무엇일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런데.....이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한미당국 등은 그에 대해 구체적 정보들을 절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무지랭이 국민들 수준에서는
그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약간의 다른 기사들을 통해
그것이 도대체 무엇이었을지, 즉, 한미당국 등이
공개하지 않는 정보의 내용이 도대체 무엇일지...
진정으로 예리한 안목을 가진 진짜 전문가라면
그 내용이 무엇일지....거의 정확하게 알 수 있지요.
즉, 정론직필 같은 진짜 전문가들은 약간의 추가적 정보만으로
그것이 무엇이었을지 정확히 알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결론만 미리 말씀드리면....
그것은 아마도 분명히 EMP 핵폭탄 실험이었을 겁니다.
정론직필이 도대체 왜 그와같은 판단과 추론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는....아래 기사들의 제목들만 일별해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는 일입니다.
러, 北미사일 시험에 민감한 반응.."방사능 수치 매시간 측정"
입력 2017.04.29 16:20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도 북한의 또 다른 탄도 미사일 발사 시험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타스 통신 등 현지 주요 언론은 29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시험을 긴급 뉴스로 전하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타스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북핵 문제를 논의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특별회의 몇 시간 뒤에 이루어졌다"고 지적하면서 "국제사회는 미사일 발사를 평양의 또 다른 도발로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도 "미사일 발사가 미국이 북한 고립 정책과 대북 제재 강화 필요성을 역설하고 한국이 도발을 계속하는 북한의 유엔 회원국 지위의 합법성에 대한 재고를 요청한 안보리 회의 몇 시간 뒤에 이루어졌다"면서 하지만 "4월 들어서만 세 번째에 해당하는 이번 발사 시험도 앞선 시도와 마찬가지로 실패했다"고 소개했다.
러시아 극동지역 기상 당국은 북한이 핵미사일을 시험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둔 듯 즉각 방사능 측정에 나섰다.
연해주 기상 당국은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에도 역내 방사능 수준은 변하지 않았으며 정상 범위 안에 있다"면서 "방사능 수준이 시간당 10~12 마이크로 뢴트겐(μR)으로 통상적 수준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당국은 전문가들이 방사능 수준을 매시간 측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한국시간으로 29일 오전 5시 30분께 평남 북창 일대에서 북동쪽 방향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나 최대고도 71㎞까지 올라가 수 분간 비행하다가 공중에서 폭발했고, 잔해는 동해 상에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http://v.media.daum.net/v/20170429162059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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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미사일 발사에 日지하철·신칸센 운행중단 '호들갑'
김혜경 입력 2017.04.29 22:37 수정 2017.04.29 23:33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29일 새벽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에 일본의 일부 지하철과 고속 열차 등이 일시 운행을 중단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에 일본에서 열차가 운행을 중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운행 중단 시간은 10분 정도로 큰 혼란은 없었지만, 시민들의 불안을 부추기는 과잉대응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민간 회사인 도쿄(東京)메트로는 이날 새벽 텔레비전 뉴스를 통해 북한 미사일 발사 소식을 접한 직후인 오전 6시 7분부터 자사가 운용하는 모든 열차를 인근 역에 정차시키며 운행을 일시 중단했다. 이로 인해 약 1만3000명의 승객이 영향을 받았지만 큰 혼란은 없었다고 도쿄 메트로는 전했다.
민영 전철인 도부(東武)철도도 같은 이유로 이날 오전 전 노선의 운행을 일시 중단했다. 이 회사는 "도쿄 메트로에서 정보를 듣고 (우리도 열차 운행을) 일시 중단했다"라고 설명했다.
JR서일본도 같은 이유로 이날 오전 6시 8분께부터 약 10분간 가나자와(金澤)역에서 조에쓰묘코(上越妙高)역 구간의 고속열차 신칸센(新幹線)의 운행을 중단했다.
도쿄메트로는 이달 중순부터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언론보도 또는 일본 정부의 속보전달 시스템인 '전국 순간 경보시스템'(J Alert)을 통해 미사일 발사를 확인할 경우 안전확인을 위해 운전을 중단하고, 운행 중단 후 10분이 지나도 미사일의 (일본 내) 낙하 등의 정보가 없으면 운행을 재개하기로 정했다고 닛케이는 설명했다.
그러나 열차 운행 중단에 대해 시민들로부터 과잉대응 아니냐는 비판이 일자, 도쿄메트로측은 "향후 전국 순간 경보시스템을 통한 열차 운행중단은 계속하지만, 뉴스 보도만 보고 운행을 중단하지는 않을 방침"이라고 해명했다 .
앞서 이날 북한은 오전 5시 30분께 평안남도 북창에서 북동 방향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이 미사일은 발사 직후 수분만에 공중에서 폭발하며 실패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v.media.daum.net/v/201704292237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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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 전CIA국장 "김정은, 핵무기 넘는 비장의 무기 있을수도"
입력 2017.04.29 22:49
CNN인터뷰서 "궤도 진입 위성에 핵무기 실어 터트리면 엄청 파괴적"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제임스 울시 미국 전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북한 독재자인 김정은이 미국에 핵미사일을 쏘는 것을 넘어서는 비장의 무기를 더 갖고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CIA 국장을 지낸 그는 CNN 인터뷰에서 "이(비장의 무기)는 핵미사일보다 좀 더 나쁘다"며 "그들은 위성을 궤도에 올릴 수 있으며 이는 지구 반대편의 목표물을 때리는 것보다 실제 더 쉬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 위성 안에 약간의 핵무기가 있고 그것이 어떤 장소, 예를 들어 미국 상공에서 폭발한다면 미국의 전기배선망을 완전히 파괴할 것"이라며 "그렇다면 문제는 더 커진다"고 지적했다.
울시 전 국장은 "궤도에 진입한 위성 안에서 어떤 것이 폭발될 수 있다면 극히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http://v.media.daum.net/v/20170429224938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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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절대병기' 수소탄 있다..美항모는 고철더미"/ 트럼프 "北과 핵전쟁 늘 걱정해야..김정은 평화 원하길"| 자유 게시판
정론직필|등급변경▼|조회 2501|추천 50|2017.04.19. 16:03
http://cafe.daum.net/sisa-1/dqMu/22147
北 매체 "美 핵항공모함 혁명무력 앞 파철더미"
김지훈 입력 2017.04.19 15:03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이 요란하게 광고하는 핵항공모함이니, 스트라이커장갑차니 하는 따위들은 우리 혁명무력의 위력 앞에서는 파철더미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위 기사들의 의미는....
북한이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은....
"핵폭탄"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이자
그것도 핵EMP 탄일 가능성이 있음을
러시아와 일본 정보당국은 이미 알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러시아가 방사능 측정을 하고, 일본 철도가
마비되지 않았는지 검증해보았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그런 미사일은 당연히
항모 따위 등을 격침시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전자기기들을 무력화시켜 고철로 만들어버리는 무기라는 겁니다.
그런데....이미 오래전에 정론직필이 분석한 바와 같이
북한의 핵폭탄들은 방사능이 없는 핵폭탄들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러시아가 방사능 측정을 아무리 해보았자
아마 헛수고일 겁니다.
그리고....이번 미사일의 고도를 보아
EMP 핵폭탄 위력의 범위는 그렇게 넓지 않았을 겁니다.
따라서 왜놈들의 지하철 등이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도
없습니다.
어찌되었든 중요한 것은.....
위 기사들이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는 것은....
러시아, 일본 정보당국은 이번 미사일이
실제 EMP 핵미사일이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단독] 폼페오 美CIA국장 극비 방한
강준구 조성은 정건희 기자 입력 2017.05.01 05:02
北미사일 발사 12시간 만에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등 국내 美안보·외교라인과 회동
마이크 폼페오(53·사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29일 극비 방한했다. ‘최고의 압박과 개입’이라는 미국의 대북 신(新)투트랙 기조 발표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핵·미사일 위협을 고조시켜가는 상황에서 이뤄진 방한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치권 핵심 관계자들에 따르면 폼페오 국장은 29일 오후 5시쯤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3박4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공교롭게도 폼페오 국장이 도착하기 12시간 전인 오전 5시30분 북한은 탄도미사일 1발(공중 폭발)을 발사했다.
폼페오 국장은 현재 서울에 머물면서 국내에 있는 미국 정부 관계자를 비롯한 국내외 인사들과 비공개 회동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30일에는 서울 모처에서 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사 대리가 주관한 만찬에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찬에는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등 미 정부 관계자 수십명이 참석했다.
폼페오 국장의 방한은 한반도 안보위기 상황 대응책 마련과 한국 대선 결과에 따른 변화 등을 종합 검토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대선 이후 들어설 한국 신정부의 대북 정책 변화 가능성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등 현안에 대한 정보수집 활동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지난 26일 렉스 틸러슨 국무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부 장관, 댄 코츠 국가정보국(DNI) 국장 등의 합동성명을 통해 대북 정책 기조를 발표한 바 있다.
정치권도 폼페오 국장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대선을 1주일여 남긴 상황인 만큼 미국 대북 정책의 변화 가능성, 국내 대선에 끼칠 영향 등에 주목하고 있다. 한·미 관계에 정통한 정치권 인사는 “미국은 최근 대북 선제타격 가능성을 부인하는 등 유화적 자세로 전환하고 있다”며 “대북 압박만 지속하겠다면 CIA 국장이 들어올 필요가 없다. 북한 문제에 대한 ‘개입’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보 당국 출신의 야권 핵심 관계자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유혈사태가 나도 CIA 국장이 직접 가는 일은 거의 없다. 이번에도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다”며 “폼페오 국장의 방한을 보수 진영에서 안보위기 조장용으로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미 공화당 내 대표적인 강경파 하원의원(3선) 출신인 폼페오 국장은 그동안 북한의 무력도발 위협에 대해 강도 높은 경고 메시지를 내놓았다. 그는 지난달 13일(현지시간)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간담회에서 “북핵 위협이 진전되면서 우리 선택지가 줄어들고 있다. 어느 불행한 날 북한 지도자가 내린 나쁜 결정을 접하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무력 대응 가능성을 내비쳤다. 지난해 1월 북한의 4차 핵실험 직후엔 “북한은 광신 정권”이라고 비판 성명을 내는 등 CIA 국장 임명 전부터 대표적인 대북 강경파로 활동해 왔다.
http://v.media.daum.net/v/2017050105020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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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폼페오 美 CIA국장 왜왔나.. 한·미 대북 공조 점검, 韓 차기정부 정책도 탐색
조성은 강준구 기자 입력 2017.05.01 05:02
마이크 폼페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의 극비 방한은 크게 두 가지 목적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일단 날로 높아지는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응책을 마련하는 한편으로 오는 9일 대선 이후 들어서는 차기 한국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판단하기 위한 방한이라는 평가다.
폼페오 국장의 방한은 미국 정보 수장인 만큼 극비리에 이뤄지고 있다. 구체적인 면담 대상과 일정들도 극비에 진행되고 상황이다. 하지만 폼페오 국장의 카운터파트너인 이병호 국가정보원장을 비롯해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을 비롯한 우리 정부의 정보·외교 관련 주요 인사들을 폭넓게 만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폼페오 국장은 특히 이들을 통해 한국에서 진행되는 대선 전망과 한국 차기 정부의 대북 정책 및 대미 정책 등을 탐문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신행정부와 한국 차기 정부의 협력과 관계 전망도 주요 논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게다가 북한은 미·중의 강한 경고 메시지에도 아랑곳 않고 탄도미사일 시험을 계속하는 등 미국과 ‘강 대 강’ 대결을 불사하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과거 미국 정보기관 수장들도 한반도 정세의 급변이 예상되는 시기에 한국을 찾았다. 제임스 클래퍼 전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북한의 7차 노동당대회 개최 이틀 전인 지난해 5월 4일 극비 방한한 바 있다. 북한 집권당인 노동당이 당대회를 여는 것은 36년 만으로, 당시 북한이 ‘축포’ 차원에서 핵실험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최근 상황 역시 마찬가지다. 북한은 도널드 트럼프 신행정부 출범 직후 미국의 대북 메시지를 예의주시하며 도발을 자제해 왔다. 하지만 신행정부의 대북 기조가 예상외로 강경하자 북한은 관영 언론을 통해 미국을 맹비난하고,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연이어 실시하는 등 자신들이 미국 본토를 실제로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주장해 왔다.
폼페오 국장은 한·미의 대북 대응 태세와 공조를 점검하는 정보 수집 차원에서 직접 한국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핵탄두 소형화 기술에 대한 논의가 핵심 현안이다. 폼페오 국장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전략문제연구소(CSIS)에서 “북한의 ICBM과 핵실험 기술이 미국을 위협하는 수준에 역사상 가장 근접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새 대북 기조인 ‘최고의 압박과 개입’에 대한 설명 역시 함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가 대북 압박과 함께 대화도 병행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이와 관련한 의견 교환이 함께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폼페오 국장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와 관련, “한국이 비용을 내야 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도 해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직후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렉스 틸러슨 미 국무부 장관이 회담을 가진 데 이어 30일에는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통화에서 한·미 양국의 기존 합의를 재확인했지만 여전히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은 상황이다.
폼페오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 발언의 의미와 배경을 우리 측에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방위비 분담금이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한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을 전달할 가능성도 있다.
미국 DNI 국장이나 CIA 국장이 한국에 온다는 말은
한반도에 대한 미국의 엄청난 이해관계가 걸려 있는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서죠.
그런데 현재 시점에서 그런 인간이 한국에 온 것은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요?
정론직필이 그 구체적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한반도 평화에
역행하는 문제로 온 것이 아님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그리고...그가 현재의 한국정부 인간들을 만나지는 않을
것임도 분명합니다. 왜냐면 현재 한국정부 당국자들이란
불과 몇일만 있으면 모두 새로운 한국정권에 의해
모두 교체될 인간들, 즉, 아무런 실권도 없는 허수아비들이나
다름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폼페오는 한국내 미국인들만 주로 만날 것이고
나아가 유력 대선후보만 만나겠지요.
암튼, 폼페오가 현재 걱정하고 있는 것은 아마도
착오에 의한 한반도 전면전쟁이 발발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뱀발) 이번 임실 모임에 대해
대략 16명 정도의 회원님들이 참가하신 것 같은데...
매우 즐겁고 유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기뻤던 것은.....
우리 카페 회원님들이 모두
매우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정보들을 가진 분들이자
매우 선량한 마음과 양심을 가지신 분들이라는 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에 대해서는 별도의 게시글을 올리겠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레옹 작성시간 17.05.01 무루 북을 미국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말못할 이유가 있읍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세계경찰 미국이 북에 대해선 절절 매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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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핸섬맨 작성시간 17.05.01 좋은 만남의 자리였다니 감사할뿐이네요
모이셨던분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역사나무 작성시간 17.05.01 임실모임 2박3일..
직필님과 함께 참여하신 회원님들..
일이있어 낮동안은 함께하진 못했지만..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소유하신 분들과의..
소박한 만남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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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정론직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5.02 직접 만나 뵙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또 다음에 그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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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첫열매 작성시간 17.05.02 다방면으로 정보력이 상당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