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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食-뚜껑이 있는 밥그릇 모양입니다.<밥,술,술잔,술병>

작성자知天命|작성시간13.03.26|조회수867 목록 댓글 2

 2) 식 사 ( 食 事 )

식사(食事)는 (1)식음 (2)그릇 (3)농사로 3분합니다.

 

 

(1)식음 : [⻞⻟/ 酋酎酒⾿]

(2)그릇 : [匕皿血 / 鼎鬲缶用]

(3)농사 : [禾米田力/斗厶公]

[禾米麥黍 豆麻齊/ 田力耒斗厶釆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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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음 (食飮)

식음(食飮)에서는 밥그릇, , 술잔에 관하여 설명합니다.

 

 

食 (⻞⻟) (酋酎酒) 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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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먹을/ 식 (⻞⻟ )부터 들어갑니다.

 

✦먹을/ 식(食)                ✦좋을/ 량(良)

뚜껑이 있는 그릇.            뚜껑이 없는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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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식 ( = = = )은

뚜껑이 있는 밥그릇 모양입니다.

 

 

먹을/ 식(食)자는

밥뚜껑( )과 받침대 )가 있는

밥그릇 (  )의 모양을 본떠 만든 글자입니다.

 

 

먹는 그릇에서 [먹는다]는 의미가 나왔습니다.

먹을/식(食)자는 먹거나 음식에 관련되는

여러 가지 글자에 들어갑니다.

 

 

갑골문자를 보면, 먹을/식(食)자는

밥이 가득 담긴 그릇 위에 뚜껑을 그려 놓은 형태이고,

(밥)향내 날/ 양?(좋을/량(良)자는 뚜껑이 없는 모습입니다.

둘 다 밥그릇을 의미합니다.

 

 

 

(좋을/량(良)자는 뚜껑이 없어 밥 향기가 나오니까 좋다 ?

밥뚜껑이 열려 있어 밥 냄새가 퍼져 나오기 때문에

(밥)향내 날/ 양 (좋을/량(良)자가 되었습니다.

(밥)향내 날/ 양( 좋을/량(良)자는 먹을/식(食)자와 마찬가지로

다른 글자 내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곧/즉(卽)자는 밥을 곧 먹으려 하는 모습을,

이미/기(旣)자는 이미 밥을 먹고 돌아앉은 모습을,

고향/향(鄕)자는 가족이 둘러 앉아 식사하는 모습에서

고향이란 의미가 생겼습니다.

 

 

 

곧/ 즉(卽)자는 (白=솥, 匕=숟가락, 卩=먹을 사람)으로도 봅니다.

못 먹어 굶주린다는 뜻을 나타내는 글자에도

먹을/식(食)자가 들어갑니다.

 

 

 

굶주리고 있는 사람을 '기아에 허덕인다.'고 하는데,

기아(飢餓)는 굶주릴/기(飢)자와 굶주릴/아(餓)자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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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먹을/ 식

밥그릇뚜껑( )과 밥그릇( )과 받침대( )가 있는

밥그릇의 모양을 본떠 만든 글자입니다.

음식(飮食) : 사람이 먹는 밥이나 국 따위.

 

 

 

 

 

: (입을 크게 벌려) 마실/ 음

먹을/ 식(食) + [입벌릴/ 흠(欠)→ 음]   발음역할

마실 때에는 하품하듯이(欠)

입을 크게 벌리고 마신다, 먹는다(食)는 의미입니다.

음주(飮酒) : 술을 마심

 

 

 

 

 

: (먹여) 기를/ 양

먹을/ 식(食) + [양/ 양(羊) 발음역할]

양(羊) 먹여서(食) 기른다는 의미입니다.

양육(養育) : 돌보아 길러 자라게 함

 

: (물이 있는) 바다/ 양

물/ 수(氵) + [양/ 양(羊)]

 

 

 

 

 

: (음식이) 남을/ 여

먹을/ 식(食) + [나/ 여()] () : 너/이(니). YOU

내가 먹을 것이 남아 있다는 의미로, 먹을/식(食)자가 들어갑니다.

여분(餘分) : 남는 분량.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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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 함께 밥 먹는) 고향/ 향

작을/요(幺)+고을/읍(阝)+[향내 날/양(良)→향 (발음)]

 

 

갑골문자를 보면 두 사람이 마주 보고 밥을 먹는 모습입니다.

 

 

향내 날/ 양(良)자는 먹을/ 식(食)자와 마찬가지로

밥그릇의 모습입니다.

 

 

양쪽에 있는 사람의 모습이 각각

작을/ 요(幺)자와 고을/ 읍(阝)자로 바뀌었습니다.

 

 

아마도 가족이 둘러 앉아 밥을 먹는 고을(阝)이

고향이란 뜻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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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유()자는 술병(술잔)의 모습입니다.

 

 

 

 

술을 빚어 담는 술병의 모양을 본떠 만든 글자입니다.

 

 

술은 알코올 성분이 있어서 빨리 증발되므로,

술을 담는 그릇은 항상 입구를 좁게 만듭니다.

고대인들도 이런 사실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

 

 

닭/유(酉)자로 더 잘 알려진 이 글자는 간지(干支)로 사용되면서,

십이지(十二支)의 하나인 [ 닭 ]과 짝을 이루어

닭/유(酉)자가 되었을 뿐, 닭의 모습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의원/ 의(醫)

 

➊ 화살에 맞아 몸 속( )에 화살( )이 있거나,

몽둥이로 맞았을( ) 때 술( )로 소독하고 마취를 시킨 데서 유래합니다.

고대인들은 술을 병치료에 이용하였습니다.

 

 

➋ 어떤 학자는 의원/ 의(醫)자가 상자(匚) 속에

수술용 칼로 사용되는 화살촉(矢)과

수술 도구를 들고 있는 손(殳)과

치료제인 술(酉)이라고 합니다.

 

 

술이 익어 술병(酉)에서 냄새가 나는 모습(八)을 본떠 만든

술익을/ 추( 酋 =)자도 역시 술이란 의미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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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발효(醱酵)를 해서 만들기 때문에,

낙농(農), 식초(食), 간장() 등 발효(醱酵)에 관계되는

글자에도 모두 들어갑니다.

 

 

 

: 식초/ 초자는

술/유(酉)자와 옛/석(昔)자가 합쳐진 글자로,

옛날(昔)에 담아놓은 오래된 술(酉)은

발효되어 식초(食醋)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 실/ 산

유() + 윤(진실.합당) + 치(:가다. 뒤에 오다)

물질이 최종적으로 산화되어 안정된 물질로 변한다는 의미로

그것이 [산()]이다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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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병, 독)/ 유, 닭/ 유

술을 빚어 담은 술병의 모양을 본떠 만든 글자입니다.

 

 

 

 

 

: (술을 마시며) 짝지을/ 배

술/ 유(酉) + [몸/ 기(己),→ 배] 妃(비)

 

옛날에는 결혼식을 할 때 술을 마셨기 때문에,

 (?)술/유(酉)자가 들어갑니다.

아마도 항아리의 똑같은 양쪽 모양을 생각했으리라.

배우자(配偶者) : 부부로 짝이 되는 상대자.

 

 

 

 

 

: (때려서) 고칠/ 개

칠/ 복(攵) + [몸/ 기(己)→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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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주 (서민술, 막걸리)

물/ 수(氵) + 술/ 유(酉)

 

 

술을 빚어 담은 항아리의 모습인 유(酉)자가

술을 의미하는 글자이지만, 뜻을 분명히 하기 위해

물/ 수(氵)자를 추가합니다.

물을 타버립니다. ㅎ ㅎ ~

 

보통 주막(酒幕)에서 먹는 서민술(막걸리)입니다.

 

감주(甘酒) : 단술. 식혜.

 

 

 

 

: 술/ 주 (독한 술, 제주祭酒)

술/ 유(酉) + 받쳐든손/ 촌(寸)

제사상에 올리는 독한 고급술(紅酒 홍주)입니다.

 

 

 

 

 

: 같은 글자입니다.

뜻 : 술익을/ 추(酋) , 두목/ 추

 

술익을/추(酋)자는 술이 잘 익어서(발효되어서) 술독(酉)에서

알콜이 증발하여 술냄새가 나는 모습()을 본떠 만든 글자입니다.

 

 

 

 

 

 

 

 

 

 

 

 

: 모양은 다르나 같은 글자~

술냄새를 표현하는 증기모양(알콜)을 여러가지로 그렸습니다.

 

 

 

 

 

: 높을/ 존

술익을/추(酋) + [받쳐든손/ 촌(寸)→ 존] 발음역할

 

제사 지낼 때 손(寸)으로 익은 술(酋)을 받쳐 올린다는 의미.

존중(尊重) : 소중하게 여김

 

 

 

 

 

 

 

 

 

 

: 울창주/ 창

 

발(고임)이 달린 술항아리에 [울금향]이라는 향초로 담근

고급술(신에게 바치는 술)을 뜻합니다.

 

 

해당 부수글자는 딱 1자 !

 

 

 

:   막힐/ 울. 무성할/ 울

 

 

나무/목(), 장군(항아리)/부(), 나무/목(),

덮을/멱(), 울창주(향기풀)/창(), 터럭/삼().

 

 

척~ 보아도 모양이 답답하게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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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憂鬱症) : 고민(苦悶) 무능(無能) 비관(悲觀)

염세(厭世) 허무(虛無)관념에 사로잡혀 우울한 심리(心理)상태.

 

 

울혈증(鬱血症) : 정맥협착 (靜脈狹窄)이나 폐색 (閉塞)이

원인이 되어 혈액이 증가되어 고여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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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존 | 작성시간 13.03.27 '짝지을 배'의 파자 모양에 '고칠 개'가 잘못 올라 있네요. 글자 속에서 지난 사람들의 삶의 모습들이 떠오를 듯 합니다. 매번 거듭 고맙습니다.
  • 작성자知天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3.27 아~~ 예!~~ 감사합니다.
    그냥 놔둘렵니다~~수리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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