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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제사(祭祀)~아주 중요합니다 !

작성자知天命|작성시간13.04.28|조회수1,804 목록 댓글 15

 

 

2) 제 사 ( 祭 祀 )

 

제단, 제사상, 점, 귀신을 본따서 디자인합니다.

 

(1) 礻 = 示  <보일/ 시>라고 부르지 마시고

꼭 !   <제단/ 시> 라고 불러주세요.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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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 모델입니다. 

 

 

 

 모델이어서 그랬겠지만 <과일 꼭지>를 따지 않았네요.

귀신들은 과일을 깍을 수가 없다 합니다. (검증불가)

그래서 과일 끝을 조금씩 칼로 오려 놓아야 한답니다.

 

 

이런 질문들이 종종 발생합니다.

<제기에 과일을 놓을 때 방향을 어떻게 놓은 것이 맞습니까?  ~~ >

바로 위 <제상상그림>에서 배, 사과는 꼭지가 위로 향하게 놓였고

감은 그 반대, 가지에 달린 꼭지가 아래로 향해 있습니다.

 

어느 것이 (맞을까?) 아니 자연스러울까요?

제 생각에는 이렇습니다.

 

굳이 방향을 정한다면

과일이 나무에 열려있는 상태의 방향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다음에>헷갈리지도 않습니다.

이상 내용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아주 정성스런 제사상차림이네요.

 

 

 

 

 

 

 

 

 

 

사는 미래를 보기 위한 것입니다.

 

옛날에는 사람이 죽더라도 귀신(鬼神)이 되어

여전히 존재한다고 믿었습니다.

또한, 인간에게 닥치는 좋은 일이나 나쁜 일들이 모두

이런 귀신과 관련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종묘(宗廟)나 사당(祠堂)에서 돌아가신 조상에게

제사(祭祀)를 지냈습니다.

 

 

 

 

이러한 조상신 외에도 하늘, 황하 강, 땅의 신 등에게도

제사를 지냈고, 전쟁을 치거나, 농사를 짓거나, 병이 나거나,

집을 지을 때도 제사(祭祀)를 지냈습니다.

 

 

 

이러한 제사에는 반드시 제물(祭物)로 사람을 바쳤습니다.

하늘에 제사를 지낼 때에는 사람을 태워 연기가 하늘에 닿고,

황하강에게 제사를 지낼 때에는 강에 빠뜨리고,

땅에게 제사를 지낼 때에는 땅에 파묻었습니다.

 

 

 

 

은나라의 제사 구덩이에서 현재까지 발굴된 사람의 수는

1만 명이 넘는데, 이들은 산채로 밧줄에 묶인 채 묻였습니다.

 

 

 

이렇게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풍습은

점차로 소나 양과 같은 동물로 대체되었는데,

 

 

이렇게 제물로 쓰는 소나 양을

희생(犧牲)이나 희생양(犧牲羊)이라고 부릅니다.

 

 

제단/시(示)자는 제사를 지내기 위해

제물을 올릴 제단이나 제사상을 본떠 만든 글자입니다.

 

 

 

제단/시(示)자는 눈(目)으로 본다는 의미의 볼/견(見)자와는 달리,

귀신이 미래를 보거나 안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신이 가르쳐 알게 하는 것을 '신의 계시(啓示)'라고 합니다.

따라서 제단/시(示)자는 '귀신'이나 '제사'에 관련되는 글자에 들어갑니다.

또, 제단/ 시(示)자는 귀신/ 기(示)도 됩니다.

 

 

 

 

(1) 示=示, = : 제단/, 귀신/보일/시

 

 

 

제사상(祭祀床), 제단(祭壇)의 모양.

 

(상다리. 재물. 핏방울이 생생하게 보이시죠?)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하는

[제단, 제사상의 모습]을 본떠 만든 글자입니다.

 

 

 

이러한 제사상은 귀신에게 제사를 올리므로

귀신이란 의미를 가지게 되었으며

귀신은 미래를 볼 수 있다하여 [본다]는 의미도 갖습니다.

 

 

 

 

독립글자로 사용할 때는   시( )로 쓰고   <보인다>의  의미이고,

부수로 쓸 때는 시( )로 날씬하게 씁니다. <제단>을 뜻합니다.

계시(啓示) : 사람의 지혜로는 알지 못할 일을 신이 가르쳐 알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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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으로) 볼/ 시

 

➜ [ 제단/ 시(示) ] + 볼/ 견(見)

[여러 모양으로  표현했지만 같은 글자입니다.]

 

 

♣시각(覺), 시선(線),

♣가시광선(可光線) : 볼 수 있는 광선.

 

 

 

 

 

 

 

 

 

: (귀신이 된) 조상/ 조

 

➜ [ 제단/ 시(示) ] + [도마/ 조(且)] 발음역할

돌아가신 조상은 귀신이니까, 제단/시(示)자가 들어갑니다.

 

 

조상(祖上) : 자기 세대 이전의 모든 세대.

: (힘으로) 도울 조힘/ 력(力) + [도마/ 조(且)]

稷(직) : 기장, 오곡의 신,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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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귀신 /사, 사직/ 사

 

[ 제단 / 시(示) ] + 흙 / 토(土)

땅 귀신이니까, 흙/ 토(土)와 제단/ 시(示)자가 들어갑니다.

 

 

 

 

사 직 ( 社 稷 ) :

옛날에는 나라를 세울 때 임금이 단을 쌓아

제사를 지내던 토신(土神) 곡신(穀神)을 일컫습니다.

 

 

이후에는 <나라> 또는 <조정>이란 의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직공원(社稷公園), 사직단(社稷壇)

 

 

 

 

 

 

 

: 귀신/ 신

 

[ 제단 / 시(示) ] + [펼 / 신(申)]

귀신을 의미하는 제단/ 시(示)자와 소리를 나타내는

펼/ 신(申)자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귀신(鬼神) :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고 하는 넋.

 

 

 

  : (귀신에게)축원할/ 축

➜ [ 제단 / 시(示) ] + 맏 / 형(兄)

 

 

제단( )앞에서 제주(祭主)인 맏형( )이 제사를 지내면서

축원하는 모습입니다.

축복(祝福) : 행복하기를 빎

 

 

 

 

: (귀신에게 갖출)예절/ 예

제단 / 시(示) + 풍족할 / 풍(豊)

 

 

 

풍족할/풍(豊)자는 제사그릇(豆) 위에 음식(曲)

풍족하게 올려놓은 모습입니다.

 

 

제사를 지낼 때 제사상(示)에 음식(豊)을 풍족하게 갖추어

예를 갖추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예절(禮節) : 예의와 절도

 

 

 

 

 

 

: 몸/ 체 (뼈와 풍성한 살을 합친 몸)

 

➜ 뼈/ 골(骨) + 풍족할/ 풍(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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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에게 빌) 복/ 복

 

➜ 제단/ 시(示) + [가득 찰/ 복(畐)]

 

제물이 가득 찬 항아리(畐)를 제사상(示)에 올리는 모습입니다.

제사에서 복(福)을 빈다는 데에서 복이라는 의미가 생겼습니다.

 

 

 

가득 찰/ 복(畐)자 는 항아리 모습을 본떠 만든 글자입니다.

화복(禍福) : 재앙과 복

 

 

 

 

 

: (집이) 부자/ 부

 

 ➜ 집/면(宀) + [(항아리에 보물이)찰/복(畐)(발음)]

집안의 항아리에 금은보화가 가득차있는 모양입니다.

 

 

 

 

 : 뚜껑달린 항아리(가득)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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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티켓)/ 표

 

갑골문자를 보면, 글자 윗부분은

두 손(臼)으로 무엇(囟)인가를 잡고 있는 형상이고,

글자 아래는 불/ 화(火)자가 있는 형상입니다.

 

 

 

제단앞에서 무엇인가(지방 紙榜)를 태우는 모습에서

가볍게 날리는 모습이나 불똥을 나타내는

의미를 표현하는 글자입니다.

 

 

가볍게 날린다는 의미에서 종이 쪽지라는 의미가 생겼으며

보여준다는 의미로 불/화(火)대신 제단/시(示)로 대체합니다.

 

 

(지방紙榜) : 종이로 만든 신주(神主)

➜(표결(票決) : 투표로 결정함

 

 

 

 

 

 

: (나무에) 표할/ 표 [푯말뚝]

나무/ 목(木) + [쪽지/ 표(票)]

 

 

 

표시(表示) 표시등(表示燈)

표시(標示) 표시기(標示器)=푯대. 푯말뚝 

표지(標識):표시나 특징 =표치(標幟), 표지판(標識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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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에게) 제사지낼/ 제

고기/육( → =) + 손/우() + [ 제단/시(示) ]

 

 

제사를 지낼 때, 제사상(示)에

고기(肉→月)를 손(又)으로 올리는 모습을 본떠 만든 글자입니다.

기우제(祈雨祭) : 비가 오기를 비는 제사.

 

 

 

 

 

 

 

 : (언덕에) 모일/ 제

 

언덕/ 부(阝) + [제사/ 제(祭)]

여러 고을에서 관계자들이 언덕(높은사당)으로 모여들겠죠?

 

 

 

 

: (제단있는 숲) 금지할/ 금

 

수풀/ 림(林) + [ 제단 / 시(示) ]

 

 

울창한 숲(林) 속에 귀신을 모시는 제단(示)으로,

이런 곳에 가기를 '꺼린다.'는 뜻에서 '금지한다.'는 의미입니다.

금지(禁止) : 못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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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이) 높을/ 숭, 우러러볼/ 숭

 

뫼 / 산(山) + 종묘/ 종(宗) [발음역할]

 

 

산(山)과 조상을 모신 종묘(宗)는

매우 높아서(高) 우러러 본다는 의미입니다.

숭배(崇拜) : 훌륭히 여겨 마음으로부터 우러러 공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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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교통, 운반수단 이동>으로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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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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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知天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4.30 그럼요 ~~댓글은 가능합니다.
    20회 방문하시면 정회원이 되시고 생각하신 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좋은 댓글 부탁합니다.
  • 작성자sunybank | 작성시간 13.05.01 한글로만 가시광선 그러면 도무지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 한문으로 써놓으니깐 알겠네요
    나는 가끔씩 가시가 달린 광선? 이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知天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5.01 잘 계시죠?
    자주 연락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sunybank | 작성시간 13.05.01 제가 요즘 지천명님이 올려놓은 한문을 보고 공부하는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知天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5.01 더욱 더 연구하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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