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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남는 사람' 부르면 종북? 라디오에서도 나오는데? - 북한 영화 "심장에 남는 사람"의 줄거리

작성자정론직필| 작성시간15.01.09| 조회수3361|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햇님마당 작성시간15.01.09 http://durl.me/8zpdx7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작성자 햇님마당 작성시간15.01.09 http://durl.me/728b4r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작성자 知天命 작성시간15.01.09 감사합니다.
  • 작성자 빨간불 작성시간15.01.09 참 해괴.한 종자들이네 이북 사람들이 보리와 쌀 좁쌀 뭐 그런것 먹는줄 아는데 남한사람들도 쌀 보리 좁쌀 뭐 그런것 먹으면 종북이라고 할 놈 들이네 이북 사람 하고 식성이 같아도 종북타령 이북 사람 하고 같은 심정의 사상 문화 이면 역시 종북 타령 아하 그래서 주체사상 운운 하면 종북 타령 이군 내 친구가 있는데 얼마나 조선일보 열렬구독자 인지 내가 자신이 주인이 되는 주체적 사상이 있어야 한다고 하니 종북 타령 이더군
  • 작성자 또다른나 작성시간15.01.09 북경의 정설향이구만요
    한참 잘나가다가 고국으로 돌아 갔지요
  • 답댓글 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09 해외 북한 식당들에서 일하는 "복무원"들의 근무 연한이
    3년씩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09 2부는 아마도 당비서의 다른 활약상이 펼쳐지면서
    기자와 당비서의 사랑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다.
    =========

    위 부분의 예측은 틀렸네요.

    위 필자는 아마도 남한 드라마들을 너무 많이 본 모양이네요.
    그래서 북한 드라마들이나 영화의 줄거리도
    남한 드라마들이나 영화들처럼 아마도 위와 같이 대충 예상 가능한
    내용으로 2부가 흘러가지 않을까 추측하는 모양인데....

    그러나....2부 영화를 보면....
    실제로는 그 여기자와 당비서의 사랑 운운 내용은
    일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위 필자는 순전히 남한 드라마들이나 영화들의
    흐름과 같이 북한 영화들도 아마도 그럴 것이라고
    지레짐작으로 넘겨짚은 것 같은데....

  • 답댓글 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09 그러나 위 본문글 필자의 예상, 예측은
    보기좋게 빗나갔습니다.

    "심장에 남는 사람" 2부

    http://www.ikoo8.com/video_play/XNzUwNDY1NDUy.html


    http://v.youku.com/v_show/id_XNzUwNDY1NDUy.html
  • 작성자 정의 작성시간15.01.20 아..이곡이 북한곡이었군요...바이브가불러서 한국곡인줄알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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