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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론직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09 2부는 아마도 당비서의 다른 활약상이 펼쳐지면서
기자와 당비서의 사랑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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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부분의 예측은 틀렸네요.
위 필자는 아마도 남한 드라마들을 너무 많이 본 모양이네요.
그래서 북한 드라마들이나 영화의 줄거리도
남한 드라마들이나 영화들처럼 아마도 위와 같이 대충 예상 가능한
내용으로 2부가 흘러가지 않을까 추측하는 모양인데....
그러나....2부 영화를 보면....
실제로는 그 여기자와 당비서의 사랑 운운 내용은
일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위 필자는 순전히 남한 드라마들이나 영화들의
흐름과 같이 북한 영화들도 아마도 그럴 것이라고
지레짐작으로 넘겨짚은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