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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어질 인)과 夷(이,오랑캐) 글자의 유래

작성자인향만리| 작성시간20.09.29| 조회수1427|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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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9 본래의 뜻과 달리 중국이 시대가 흐르면서 夷자를 오랑캐라는 뜻으로 썼군요.

    이이제이에서 강족과 소월씨족은 어떤 관계인 지도 궁금합니다.

    夷족 수가 본래 九족이라고 하던데...
  • 작성자 올빼미 작성시간20.09.29 한자를 가만히 보면 선인들이 대단한 사람들이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시대는 한자나 역사를 버릴것을 말해요.
    한자의 유산을 이어가는것은 그만두고
    무에서 다시 시작할것을 요구하는것이
    이 시대의 정신입니다.
    왜냐하면 한자의 역할은 끝이 났거든요.
    상황이 그래요.
  • 답댓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29 무에서 다시 시작...글자라는게 참.,
    한자는 상형,모양,뜻 글자인데
    이제는 영상기록이 더 사실적으로 기록하고 있으니까요?
    언어가 달라도 보고 느끼는 것은 비슷하다 싶기도 합니다.
    선생님 추석명절 잘 보내십시요
    저는 이만 운전시작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올빼미 작성시간20.09.29 인향만리 인공지능시대에 접어들었으니까요.
    안전운전하세요.
  •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20.09.30 漢字는 뜻글자로 陰이요 한글은 소리글자로 陽이기 때문에
    함께 써야 그 의미를 압니다.
    漢字도 거슬려올라가면 우리민족이 창조했다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30 만일 그렇다면 대체 우리민족의 능력은 어디까지 였을까요?

    그런데 어쩌다가 이런 질곡의 역사가 수천년이나 흘러 왔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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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김덕신 작성시간20.10.01 인향만리 바람과 비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한자발음은 한중일이 사투리수준으로 비슷합니다. 그럴 이유가 있는 거지요.

    북에서 한자3천자를 학교에서 교육하는 이유도 있구요.

    하늘이 사람을 나중에 크게 쓰고자 함에 있어서 먼저, 마음과 몸을 고난하게 하고 고통을 준다고 했습니다.

    문통, 조국교수, 추장관을 봐 보세요.

    이전엔 하지 못했을 일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고 민족도 마찬가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01 김덕신 우리민족에게 큰 일을 맡기기 위해서 이런 시련을 준 것이다...
    우리국민들이 그렇게 받아들이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덕신 작성시간20.10.01 인향만리 http://m.cafe.daum.net/sisa-1/f8lD/157?svc=cafeapp
    영어의 어원은 어디일까요.
  • 답댓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02 김덕신 처음엔 허무맹랑하게만 들렸는데...
    글의 논지를 헤아려 보려고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20.10.03 인향만리 
    영어 알파벳 26자와 훈민정음28자를 합하면 54...인데
    새로 출현한 龍潭圖의 數와 같습니다.
    여기에 中央 1中宮..本體不用數 (활동하지않는 數)을 더하면 55.....인데
    1에서 10까지 더한數가 55입니다
    후천은 10수(陰)으로 돌아간다.....

    문재인 19대 대통령 트럼프 45대 대통령,,合...64...
    주역 64괘와 맞아떨어집니다..

    주역은 개벽할때 쓸 數이니 주역을 보면 내 일을 알리라...증산.
  • 답댓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03 바람과 비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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