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올빼미작성시간20.09.29
한자를 가만히 보면 선인들이 대단한 사람들이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시대는 한자나 역사를 버릴것을 말해요. 한자의 유산을 이어가는것은 그만두고 무에서 다시 시작할것을 요구하는것이 이 시대의 정신입니다. 왜냐하면 한자의 역할은 끝이 났거든요. 상황이 그래요.
답댓글작성자인향만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9.29
무에서 다시 시작...글자라는게 참., 한자는 상형,모양,뜻 글자인데 이제는 영상기록이 더 사실적으로 기록하고 있으니까요? 언어가 달라도 보고 느끼는 것은 비슷하다 싶기도 합니다. 선생님 추석명절 잘 보내십시요 저는 이만 운전시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