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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연합안전보장이사회(UN안보리)

    상임이사국(5개국)_ 미, 영, 프, 러, 중
    비상임이사국(10개국)_ 한국(1995년 선출) 외

    남북UN동시가입_ 1991년 9월


    ---------------------------------------------



    조선에게는 현 시기
    <UN안보리 상임이사국>에 피선, 가입할 데에 대한 문제와
    사무총장 배출논의에도 적극적으로 임할 시점에 와 있다.

    이 사안이 인류평화와 국제사회의 공존 및
    상호발전을 담보하는 세기적 시험대로 될 수 있다.

    조선으로서도 부당하게 들씌워진 불명예를
    주동적으로 벗어던져야한다.

    국제사회는 이 점을 21세기 당면과제로
    진지하게 검토 논의해야한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2.03
  • 답글
    https://youtu.be/IBEIW7t-1Uw
    --------------------""--''"-------------------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07 'https://youtu.be/IBE' 글에 포함된 동영상 동영상
  • 답글


    <시>



    시 짓는 밤




    그래


    밥 짓듯 시를 짓고
    시를 짓듯 밥 짓고
    그런 지성들만 있다면
    좋은 세상 오겠지


    오는 게 아니라
    지을 수가 있겠지
    좋은 세상......!


    혼자서가 아니라
    여럿들이 달려들면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05
  • 답글

    <시>



    오래된 단상




    저 개인적으로도
    이미 어제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다녀왔습니다


    이 나라가 복마전이 된지는
    꽤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경계가 무너지고 흐릿하여
    당면 사회현상을
    명쾌하게 진단하기 어렵다는 호소를
    주변으로부터 듣습니다


    현 민주당 내, 개혁세력은 있고
    개혁의지는 있는가
    있다면 그들은 누구인가


    국민의 힘은 언제 철이 들고
    과연 저들은
    강력한 사회적 요구에 의한
    청산을 통해서만 반성할 수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의 집단인가


    왜 군소진보정당들과
    시민사회세력들은
    세월이 가고 시간이 흘러도
    답보상태이며
    건강한 대안세력으로
    유권자들의 외면을 받는가


    이런 일련의 문제의식 속에
    이번 대통령선거에도 어김없이
    사전투표소를 찾았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05
  • 답글

    <대하연재> 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2596]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05 '&lt;대하연재&'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시>



    사전투표




    미리 투표했다, 서울 모처에서
    정해진 날짜 맞추어
    어제 홀로서


    언제부턴가
    선거가 와도 그리 유쾌하지 않지만
    그래도 해야지


    투표권 생긴 이래
    기권 한 번 없이
    100% 했다는 그거 하나 달랑


    투표와 함성이 함께 하며
    의사당과 광장이 같이 가며
    광범한 대중들과
    질적으로 비약하지 못할 때
    암담할 밖에 없다는 걸 뇌이며



    2022년 3월 4일 금요일
    대한민국 대통령 입후보자 중
    한 명에게 기표했다


    겉봉을 봉합하여
    투표함에 넣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05
  • 답글

    <시>



    요 며칠 새 어느 식당에서




    '안철수가 윤석열이 하고 합쳐서
    빨갱이 당이 힘들게 생겼구만'


    밥 먹다 말고 내가


    '이 나라에 빨갱이가 어디 있어
    빨갱이 시늉하는 새끼들 몇과
    나쁜 새끼들은 있겠지
    제발 좀 빨갱이 세상도 왔으면 좋겠어
    그래야 초급수준 민주국가라도 되지'


    식당 안은 조용했고
    빨갱이타령 노인네는
    주춤주춤 카운터 앞에 서있더니
    보이질 않았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04
  • 답글

    우연히 지도를 보니
    체르노빌이
    우크라이나 북부경계에 인접해 있군요.


    몰랐습니다.


    전 어린시절 지도도 많이 봤고
    참 재미있었으며 머리에 쏙쏙 박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아마, 초등5년 땐가
    고향 어청도에서 여객선을 타고
    군산내항에 접어들었을 때


    정박한 화물선에 깃발이 걸려있었는데
    누군가가 물어 저건 <그리스> 국기라고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앞으로 지리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꾸벅.~.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02
  • 답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02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여러분들은


    아래, 푸틴 연설문 중
    어떤 것을 키워드로 삼으실지 모르겠으나


    저에겐
    <교양도 없는 것들이>란 말이
    가슴을 저미게 하네요.


    늦은 밤 죄송합니다, 교양도 없이......!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01
  • 답글

    늦은 밤

    아래 푸틴(뿌찐)의 연설문을
    다시 한 번 곱씹어본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01
  • 답글


    우크라이나 군인들에게 알립니다. 당신들은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충성한 것이 아닙니다. 독재 정권에게 충성을 한 겁니다. 범죄에 동참하지 마세요. 무기를 내려놓고 집으로 돌아가세요.


    우리나라와 국민을 공격하거나 위협하는 사람들은 들으세요. 당신들은 역사에서 한 번도 대면하지 못할 결과를 맞이할 것입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01
  • 답글

    (cf. 2014년 5월 2일 네오나치가 오데사에서 불에 태워 죽인 42명의 친러시아 국민 상기. 실제로, 푸틴은 우크라이나에 진군하면 범인들을 찾아 처벌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미 체포 리스트가 만들어졌으며 범인들은 네오나치에서 아직도 활동 중이다.)


    이번 군사행동의 목적은 키에프 정권에 의해 지난 8년 간 죽고 고통받아온 시민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크라이나를 탈 군대화, 탈 나치화 할 것입니다. 영토는 점령하지 않을 것이고 규율을 강요하지도 않을 겁니다. 유엔헌장 1조가 그렇거든요. 그래서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할 말이 있습니다. 2014년에 여러분 스스로 나치라고 불렀던 이들로부터 크림 주민을 지켜주어야 했습니다. 주민들은 역사적 조국인 러시아를 선택했지요. 우리는 바로 그분들만 상관할 것입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01
  • 답글

    나토 수뇌부는 최근 "러시아 국경으로 더 빨리 동진해야 한다"고 했어요.


    지금의 우크라이나 영토의 나토 베이스 설치, 군대 배치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물론 나토 자체만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 외교정책의 도구이니 더 문제인 거죠. 역사적으로 우리 영토였던 우크라이나가 이제 반-러시아 적대국으로 다듬어졌네요. 이 나라가 지금 외세에 푹 빠져, 나토를 끌어들이고 첨단 무기를 얻으려 갖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나토는 지금 선을 넘어버렸습니다.


    이들은 2014년 우크라이나에 쿠데타를 일으켜 권력을 잡고는 창피한 선거를 치렀습니다. 평화롭게 갈등을 해결하기를 포기한 거죠. 지난 8년 간 일을 평화롭게 해결하려 갖은 노력을 다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사는 수백만 시민이 학살의 공포에 절어, 오로지 러시아만 의지하고 러시아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돈바스 공화국 독립을 승인한 이유입니다.


    나토는 우크라이나의 네오나치와 극단 민족주의자들을 밀어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러시아 합병을 선택한 크림 주민들을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돈바스에서 그리했듯이, 크림으로 몰려가 사람들을 죽일 것입니다. 다른 곳에서도 그리할 것이고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01
  • 답글

    모든 것이 미국과 유엔 수뇌부가 꾸민 가짜였고, 톡톡히 창피를 당했습니다. 그 많은 인명 손실과 파괴, 테러에 테러가 더했습니다. 미국이 들어간 모든 곳에서 피를 흘렸고 국제 테러가 벌어졌고 극단주의가 횡행했습니다.


    미국과 나토는 이런 인간들입니다. 동유럽으로 1인치도 들어가지 않겠다고 약속하더니 우리를 속였습니다. 우리를 가지고 논거죠. 네, 압니다. 정치란 더러운 공작이지요. 하지만 지금처럼 이리 더럽게 굴 수는 없는 겁니다. 국제관계 뿐만 아니라 도덕과 윤리를 훨씬 벗어난 사기(con-artist)를 친 겁니다. 공개적으로 러시아를 적으로 삼으면서도 이들은 어떤 욕도 먹지 않았습니다. 이럴 수는 없는 법입니다.


    미국 정치인, 과학자, 기자들은 거짓의 제국(Empire of lies)을 세웠습니다. 미국의 똘마니들은 의무적으로 미국에 굽신거리며 미국을 모방하고, 명령이 떨어지면 가차없이 달려갑니다. 우리는 2021년 12월 미국과 그 똘마니들에게 유럽의 안전을 지켜주고 나토를 더는 확대하지 말라고 다시금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소용없었습니다. 러시아 문제를 러시아와 이야기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우리가 어찌 되든, 제 욕심만 추구합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01
  • 답글

    푸틴 연설 (2022. 2. 24)



    러시아 국민 여러분 그리고 친구 여러분!


    지난 30년 동안 우리는 러시아 국경으로 동진하는 나토와 끝없이 협상을 시도하고 인내해 왔습니다. 그리 부탁을 했어도 돌아온 것은 냉소, 사기, 거짓말, 공갈과 협박이었습니다. 막무가내로 이제는 국경까지 와 버렸네요. 소련이 해체하니, 자기가 무소불위의 절대 강자인듯 도취에 빠진 서구의 수뇌부입니다. 교양도 없는 것들이 오만하기도 해서, 오로지 자기들만을 위해 의사를 결정하고 일을 추진합니다.


    미국과 나토는 유럽 중앙의 평화로운 베오그라드에 쳐들어가 미사일과 폭격기로 몇 주 만에 도시들을 초토화했지요. (ref. 1999년 유고슬라비아 공습) 그래도 유엔 안보리 제재를 받지 않았습니다. 안보리의 모든 결정을 무시하고 리비아에 군사를 투입했지요. 나라를 박살내고 국제 테러를 저질렀습니다. 몇 년 동안 나라를 내란에 휩싸이게 했지요. 리비아 주변도 흔들어 거대한 난민 행렬을 만들었습니다. 시리아 정부 허락도 없이 들어가 전투를 벌였어요. 이라크는 불법 천지였지요. 국무장관이라는 사람이 세계가 보는 앞에서 흰색 가루 병을 흔들며 화학무기라 했죠.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01
  • 답글

    <대하연재> 조미대결, 일상의 단상들 [2591]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01 '&lt;대하연재&'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전쟁과 평화는 언젠가 끝날 테며
    또 다른 형태로 발전할 것이다.


    왜냐면
    전쟁과 평화는 따로 노는 게 아니므로.


    그러므로 전쟁과 평화는
    곧잘 서로를 유혹하려 갈망한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3.01
  • 답글

    눈 감고 녹슨 칼만 휘두르는 저돌성.


    이런 것만으로 새 세상은 오지 않고
    설마 왔다 해도
    참으로 난감한 문제가 아닐 수 없으며


    오히려 장애요소로 인한 난맥상으로
    불행과 허무를 자초할 수 있으니


    문제의식을 가진 지성들이라면
    불철주야 숙고할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나.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2.28
  • 답글

    조선은 기회 있을 때마다
    대화와 대결에 준비되어 있고
    특히 대결에는 억세게 대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도 위와 같이 말할 수 있고
    세상을 좌지우지해왔던 위세가 대단하다.


    정세는
    조선이 합법적인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동시에
    그 신뢰구축으로 UN안보리에 가입되어야
    국제사회 전반이 이롭다는 점이며


    우선 조선과 미국과 한국이
    누구보다도 인식을 같이해야 할 것을 요구한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2.21
  • 답글

    나는 일각에서 제기하는
    한국대중들에 대한 평가에
    불순한 정치적 의도와 익숙한 결례가 있다고 본다.


    한 쪽에서는 무슨 견이요, 돈이요 하고
    한 편에서는 무슨 무지렁이라고들 하는데


    그게 보편타당한 견해와
    올바른 과학적 진단이 아니라고 본다.


    한국대중들은 어렴풋이나마
    근현대사에 대한 인식을
    어쩌면 보다 상세하게 직면하고
    구체적으로 직시하며 생활력 있게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니까
    이쪽저쪽의 불량한 태도와 뒤틀린 자세에
    회의와 불신을 느끼며


    그들이 역사를 선도할 책임 있는 세력일 수 없다는
    판단과 체념아래


    때가 되면 투표소에 가고
    아니다 싶으면 광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거나
    현실에 발 딛고 대강을 지켜보는 것이다.


    때로는
    이 양 편의 주의주장이 불편하고
    피로하여


    다시 말하면 파편화 되며
    역사의 뒤안길과 박물관으로 멀어지는
    그들로부터 자유롭게 독립하여
    시대인으로서의 마땅한 소명을 찾아간다고 본다.


    압도적 다수의 건강한 대중들은
    그 양 쪽 극단들을 크게 고려하지도 않고
    좀 더 분명하게 표현하자면


    안중에도 없다는 점이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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