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그동안 많이 변한 모습을 보이는 걸 느끼시는지요. 우리카페 회원들이 특별한 어떤 사람이라고 보지마시기 바랍니다. 가슴 아픈 이땅에서 버티고 살아온 이들 중의 일부 일 분.....
큰 물은 구정물도,쓰레기도,모든 온갖 것들도 함께 흘러가도록 허용해 주니요...... 작성자한동네작성시간18.11.15
답글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면 거의다 대동소이합니다. 시대가 주는 한계에서 크게 벗어날수 없다는 말이지요. 수 십년동안 거꾸로,또는 혼돈된 지식주입으로 살다가 <이건 아니다>란 깨달음이 섰지만 그 역시 이미 잘못된 바탕에 서있는 스스로를 찾기가 힘들지요. 결국은 모든 걸 부정하고 극단적인 말에 쏠리는.....
수면 위는 고요해도 물 속에선 세상을 뒤짚는 큰 용솟음의 기운을 봅니다. 비록 늦을지언정 어쩔수없는 정의의 시대가 옵니다. 우리카페에도 각처,모든 단위에서 온 이들이 많다보니 별의별 생각을 말하고 주장하는데 당연한 현상이 아닐까합니다. 지금 님의 생각과 전혀 다른것 같이 보이는 이들도 작성자한동네작성시간18.11.15
답글네...그러고 싶어서 하는 겁니다. 그 동안...이 카페에 어르신덜. 민족, 민중을 위한다고 입방정 떨었던 거...개꾸라지죠. 자기네 꾼만 찾는 못난 분덜이었다는게...
답글 강어님! 부탁컨대 자게판의 댓글에서의 글올림이 거슬립니다. 속상해도,마땅찮아도,미워도 부드러운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싸우는 댓글로는 누구도 동의를 표하지 않고 오히려 멀어질게 뻔하니.....
제가 드리는 말뜻을 잘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분명한 것은 그들도 <함께 갈 동지>라는.....작성자한동네작성시간18.11.15
답글네...그러네요.
참 아쉽고 답답하고...그런 일들.작성자강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8.11.14
답글세상일이 마음같이 순식간에 바뀔것 같다가도 마치 귀신에 쒸인듯이 그대로인 듯 여겨지기도 합니다. 하나 큰 덩어리는 그 나름의 무게감 때문인지 변해도 개인은 느끼기 쉽지 않기도 합니다. 지구가 돌아도 그걸 느낄수 없는 것과 같다구나 할까요. 그러면서 계절이 바뀌고 해가 바뀌고...... 포기만 안하면 희망은 있다는 말처럼 우리는 우리가 머무는 자리에서 공동의 문제해결을 위한 나름의 노력으로 최선을 다하면 족하지 않을까싶네요.
님이나 저나 다 약한 인간이다보니 말만 안하지 다 그렇지요! 작성자한동네작성시간18.11.14
답글네...고맙습니다.
하도...뒤숭숭해서요.작성자강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8.11.14
답글꾼은 바라는 대로 되어서 더욱 거기에 빠지고 꾼은 바라는 대로 되지 않아 이번에는 하는 심정으로 또 빠집니다.
결국 되든 되지 않든 꾼은 거기에서 희망을 찾고 거기에서 절망을 갖고 또다시 새로운 희망에 부푸는 ..... 어쩌면 그걸 즐기는 삶을 사는지도 모릅니다.
절망이라는 단어는 희망때문에... 기쁨이라는 말은 슬픔이라는 말 때문에 생긴 그게 바로 삶인지도 모르지요.작성자한동네작성시간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