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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꿈이 삶보다 좋다.

    깨어나지 않으면...보지않을.
    눈 뜨면 같은 일상들.

    기쁘고,슬프고,즐겁고,괴롭고..
    이제 다 귀찮다.

    그랬을 것이다...
    그렇게 간 사람들.

    이제 씻자...
    나만에 의미를 찾으러 가자.

    발목잡는 것에...
    불평과 핑계를 되지만,
    그건 이유가 될 수가 없다는 것을...

    어차피...
    정해진 시간.
    약속된 삶...우린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고 한다.
    그 운명을.

    깨어나고 싶지않다...꿈에서.
    작성자 강어 작성시간 18.11.14
  • 답글
    네, 강어님 좋은 주말 되겠습니다.^^

    ---------------------------


    <공지>


    독자님들, 회원님들 안녕하신지요.

    전 오늘 이후로
    카페 내 모든 회원님들께 (필요하다면)
    <님>이라는 호칭으로 통일하여 붙이려고 합니다.

    예전 어떤 회원님 말씀마따나
    <선생님>이라는 호칭도 매끄럽지 않을 수도 있어서 그럽니다.

    물론, 제 입장입니다.

    성별, 나이, 인격, 도덕, 지성, 품위, 경력, 비전 등을
    정확히 모르는 경우 때문에 간혹 그러했는데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넘어
    <님>이라는 원만한 호칭으로 붙이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랍니다.

    좋은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11.18
  • 답글 시사평론...
    괜찮습니다...전.

    좋은 주말되세요..^^
    작성자 강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1.17
  • 답글
    강어님, 어제 죄송했습니다.

    제가 무슨 님을 가르칠 입장은 아니니

    어제 (아래) 말을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지 않은 성격인데 오늘 일하면서 일이 잘 손에 잡히지 않더군요.

    죄송합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11.17
  • 답글 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의...
    다짐하고도...몇번을 지키지 못했네요.
    성격탓만 할 수도 없고...제 의지가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하고픈 말은 했다고 봅니다.
    마음속에 담아둔...덩어리를 덜어냈어요.
    그 것으로 족합니다.

    뱉은 말은...
    줏어담을 수 없는 노릇.
    행한만큼...돌아오겠죠.

    겸허히 받아들여야죠.
    작성자 강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1.16
  • 답글
    강어님.

    그런 표현 또는 일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무엇이냐 하면.......

    <피를 토하고 죽다>
    <혀를 깨물고 죽다>

    시대마다 문제의식이 있는 식자나 의사들은
    최후의 방법으로 자신의 뜻을 이렇게 표출했나 봅니다.

    저는 이를 무슨 저항이나 투쟁으로 보기에 앞서.......

    한 인격체와 생명체로서 가질 수밖에 없고 도저히 지탱할 수 없는
    <부끄러움>, <염치>때문이 아닌가 하고 생각할 때가 있답니다.

    오죽했으면 말입니다.

    님을 두둔하거나 시험하거나
    모름지기 님을 향한 독설은 더욱 아닙니다.

    토론의 예의를 서로 지키셔야만 합니다.

    능히 그럴 수 있는 강어님이라 믿고 싶으니
    좋은 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8.11.16
  • 답글 네...고마운 걱정과 충고.
    감사합니다..^^


    작성자 강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1.16
  • 답글 강어님의 깊은 뜻이야 어찌 다 이해하겠냐만
    설사 실망이 커진다해도 먹던 물에 침밷고 돌아서듯 할수야 없지요.

    어쩌면 시간만이 서로간의 이견을 뭉갤지 모르지요.

    분명한 건 단 한가지!
    님과 거리를 갖는 이들이 실제 모든 걸 결정하는 주체가 아니라는 것......
    결국 논쟁은 의견제시에 그치는 게 현명하다는.....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18.11.15
  • 답글 고맙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회원들 간에...
    지지자들이 서로달라도 지지고복고하다보면...
    더 나은 것을 찾지 않을까 그런생각도했습니다만.
    그렇게 되지 못하는게 일반적이라는...

    민족,민중이라는 단어가...
    언제적 말인지...
    지금 보여지는 일상에서 누구를 칭하는지...그것도.
    모르겠습니다.
    작성자 강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1.15
  • 답글 그동안 많이 변한 모습을 보이는 걸 느끼시는지요.
    우리카페 회원들이 특별한 어떤 사람이라고 보지마시기 바랍니다.
    가슴 아픈 이땅에서 버티고 살아온 이들 중의 일부 일 분.....

    큰 물은 구정물도,쓰레기도,모든 온갖 것들도 함께 흘러가도록 허용해 주니요......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18.11.15
  • 답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면 거의다 대동소이합니다.
    시대가 주는 한계에서 크게 벗어날수 없다는 말이지요.
    수 십년동안 거꾸로,또는 혼돈된 지식주입으로 살다가 <이건 아니다>란 깨달음이
    섰지만 그 역시 이미 잘못된 바탕에 서있는 스스로를 찾기가 힘들지요.
    결국은 모든 걸 부정하고 극단적인 말에 쏠리는.....

    수면 위는 고요해도 물 속에선 세상을 뒤짚는 큰 용솟음의 기운을 봅니다.
    비록 늦을지언정
    어쩔수없는 정의의 시대가 옵니다.
    우리카페에도 각처,모든 단위에서 온 이들이 많다보니 별의별 생각을
    말하고 주장하는데 당연한 현상이 아닐까합니다.
    지금 님의 생각과 전혀 다른것 같이 보이는 이들도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18.11.15
  • 답글 네...그러고 싶어서 하는 겁니다.
    그 동안...이 카페에 어르신덜.
    민족, 민중을 위한다고 입방정 떨었던 거...개꾸라지죠.
    자기네 꾼만 찾는 못난 분덜이었다는게...

    그게...웃기고 화나서요.
    곧 짤리겠죠.

    미련도 없음.
    고작 민다고 하는게...그 수준이니.
    그런데도...좋다고 하니 ㅎ

    문통,노통이고 아니다...그럴 수도 있다생각되지만.

    제대로 키우시지...못난 잡것을 세우고 뭘 어케하려고.ㅎ

    꿀꿀합니다.
    여태 봐온 시간들...아깝죠.
    얼라들도 아닌데....하는 짓은 얼라만도 못해요.

    자신들이 주장했던 것들을...스스로 뭉개니.
    웃기는 거죠.

    똑같아요...감투만 다를 뿐.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작성자 강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1.15
  • 답글 강어님!
    부탁컨대 자게판의 댓글에서의 글올림이 거슬립니다.
    속상해도,마땅찮아도,미워도 부드러운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싸우는 댓글로는
    누구도 동의를 표하지 않고 오히려 멀어질게 뻔하니.....

    제가 드리는 말뜻을 잘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분명한 것은 그들도 <함께 갈 동지>라는.....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18.11.15
  • 답글 네...그러네요.

    참 아쉽고 답답하고...그런 일들.
    작성자 강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1.14
  • 답글 세상일이 마음같이 순식간에 바뀔것 같다가도
    마치 귀신에 쒸인듯이 그대로인 듯 여겨지기도 합니다.
    하나
    큰 덩어리는 그 나름의 무게감 때문인지 변해도 개인은 느끼기 쉽지 않기도 합니다.
    지구가 돌아도 그걸 느낄수 없는 것과 같다구나 할까요.
    그러면서 계절이 바뀌고 해가 바뀌고......
    포기만 안하면 희망은 있다는 말처럼
    우리는 우리가 머무는 자리에서 공동의 문제해결을 위한 나름의 노력으로
    최선을 다하면 족하지 않을까싶네요.

    님이나 저나 다 약한 인간이다보니 말만 안하지 다 그렇지요!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18.11.14
  • 답글 네...고맙습니다.

    하도...뒤숭숭해서요.
    작성자 강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1.14
  • 답글 꾼은 바라는 대로 되어서 더욱 거기에 빠지고
    꾼은 바라는 대로 되지 않아 이번에는 하는 심정으로 또 빠집니다.

    결국
    되든 되지 않든 꾼은 거기에서 희망을 찾고 거기에서 절망을 갖고
    또다시 새로운 희망에 부푸는 .....
    어쩌면 그걸 즐기는 삶을 사는지도 모릅니다.

    절망이라는 단어는 희망때문에...
    기쁨이라는 말은 슬픔이라는 말 때문에 생긴
    그게 바로 삶인지도 모르지요.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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