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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샘가

6월 13일(토) 삼하 2:1-11 두 왕이 세워지다

작성자규민이 사랑|작성시간26.06.12|조회수15 목록 댓글 0

삼하 2:1-11 두 왕이 세워지다

 

1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다윗이 아뢰되 어디로 가리이까 이르시되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2 다윗이 그의 두 아내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을 데리고 그리로 올라갈 때에

3 또 자기와 함께 한 추종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다윗이 다 데리고 올라가서 헤브론 각 성읍에 살게 하니라

4 유다 사람들이 와서 거기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족속의 왕으로 삼았더라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사울을 장사한 사람은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니이다 하매

5 다윗이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에게 전령들을 보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주 사울에게 이처럼 은혜를 베풀어 그를 장사하였으니 여호와께 복을 받을지어다

6 너희가 이 일을 하였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은혜와 진리로 너희에게 베푸시기를 원하고 나도 이 선한 일을 너희에게 갚으리니

7 이제 너희는 손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할지어다 너희 주 사울이 죽었고 또 유다 족속이 내게 기름을 부어 그들의 왕으로 삼았음이니라 하니라

8 사울의 군사령관 넬의 아들 아브넬이 이미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데리고 마하나임으로 건너가

9 길르앗과 아술과 이스르엘과 에브라임과 베냐민과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더라

10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이 이스라엘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사십 세이며 두 해 동안 왕위에 있으니라 유다 족속은 다윗을 따르니

11 다윗이 헤브론에서 유다 족속의 왕이 된 날 수는 칠 년 육 개월이더라

 

초대 왕이었던 사울이 죽은 후 다윗은 곧바로 이스라엘의 왕이 되지 못 했습니다. 헤브론에서 유다 사람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족속의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1-4) 다윗은 상황이 유리해졌는데도 스스로 움직이지 않고 여호와의 뜻을 먼저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헤브론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묻힌 곳입니다. 언약의 자리입니다. 언약의 자리에 혼자 가지 않고 가족들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과 함께 출발합니다. 그리고 헤브론에서 유다 족속의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사울이 죽은 후 곧바로 이스라엘의 왕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성취되고 있지만 부분적이고 점진적으로 성취되고 있습니다.

 

은혜를 베풀어 은혜를 누리다(5-6)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은 정치적으로 보면 사울 편인 것 같고, 다윗에게는 불리한 집단 같은데 다윗은 책망하거나 보복하지 않고, 은혜와 진리를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보복 위에 세워지지 않습니다. 성도는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며, 모든 사람과 화목하며, 원수 갚는 것을 하나님께 맡깁니다(롬 12:17-19). 다윗은 그들의 왕으로 스스로 서지 않고 하나님께 맡깁니다.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다(8-11) 사울의 군사령관 넬의 아들 아브넬은 여호와께 묻지 않고 이스보셋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웠습니다. 이스보셋은 하나님에 의하여 세워진 왕이 아니라 사람의 정치로 세워졌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유다의 다윗 왕과 사람이 세운 이스라엘의 이스보셋 왕이 세워졌습니다. 다윗은 헤브론에서 칠 년 육 개월, 이스보셋은 이 년 동안 왕위에 있었습니다. 성경은 사람이 세운 왕권은 짧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권은 오래가는 것을 보여줍니다.

 

적용: 당신은 이미 약속을 받았는데도 아직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아서 갈등과 혼란을 겪은 적은 있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은 지금도 이루어져 가고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없으면 조급해집니다.

 

1990년대 초 인도에서는 300달러에 달하는 인공수정체의 독점적 가격 때문에 가난한 백내장 환자들이 수술을 받지 못하고 시력을 잃어갔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 기업가 데이비드 그린과 아라빈드 병원은 비영리 공장 ‘아우로랩’(Aurolab)을 설립해 고품질 렌즈를 2~5달러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자체 생산해 냈습니다. 여기에 환자의 경제력에 맞춰 치료비를 받는 병원의 시스템이 더해지면서, 돈이 없는 수백만 명의 가난한 사람들도 무사히 수술을 받고 다시 빛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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