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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샘가

6월 22일(월) 삼하 5:6-16 다윗이 점점 강성해지다

작성자규민이 사랑|작성시간26.06.19|조회수15 목록 댓글 0

삼하 5:6-16 다윗이 점점 강성해지다

 

6 왕과 그의 부하들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땅 주민 여부스 사람을 치려 하매 그 사람들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결코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맹인과 다리 저는 자라도 너를 물리치리라 하니 그들 생각에는 다윗이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함이나

7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

8 그 날에 다윗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여부스 사람을 치거든 물 긷는 데로 올라가서 다윗의 마음에 미워하는 다리 저는 사람과 맹인을 치라 하였으므로 속담이 되어 이르기를 맹인과 다리 저는 사람은 집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더라

9 다윗이 그 산성에 살면서 다윗 성이라 이름하고 다윗이 밀로에서부터 안으로 성을 둘러 쌓으니라

10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11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절들과 백향목과 목수와 석수를 보내매 그들이 다윗을 위하여 집을 지으니

12 다윗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세우사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 나라를 높이신 것을 알았더라

13 다윗이 헤브론에서 올라온 후에 예루살렘에서 처첩들을 더 두었으므로 아들과 딸들이 또 다윗에게서 나니

14 예루살렘에서 그에게서 난 자들의 이름은 삼무아와 소밥과 나단과 솔로몬과

15 입할과 엘리수아와 네벡과 야비아와

16 엘리사마와 엘랴다와 엘리벨렛이었더라

 

본문은 다윗이 이스라엘 전체의 왕이 된 후, 명실상부한 통일 왕국의 기틀을 마련하는 두 가지 핵심 사건을 다룹니다. 바로 예루살렘 정복과 다윗 궁의 완공입니다. 그리고 왕권을 공고히 다졌습니다. 이 부분은 다윗 개인의 영광을 넘어 하나님의 통치가 구체적인 지상 성읍, 시온 위에 세워지는 과정입니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6-10) 다윗이 여부스 사람이 점유하던 예루살렘을 공격합니다. 여부스 사람은 이전부터 예루살렘 주위의 산악 지방에 살고 있던 가나안 일곱 족속 중 하나입니다(창 10:6). 예루살렘은 당시 천혜의 요새였습니다. 여부스 사람들이 다윗을 향해 맹인과 다리 저는 자라도 너를 물리치리라고 조롱한 것은 그만큼 성이 견고한 것을 뜻합니다. 그들은 난공불락의 여리고를 무너뜨리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자기들의 힘과 능력만 믿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다윗은 물 긷는 데(물 길)를 차단하라는 예상치 못한 방법을 통해 승리하였습니다. 이는 예루살렘의 약점을 찌른 것입니다. 결국 다윗은 시온 산성을 빼앗아 다윗 성이라 명명하고, 그 주위를 밀로에서부터 안으로 성을 쌓아 견고히 하였습니다. 이는 인간의 교만을 꺾으시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승리를 주신 것을 상징합니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갔습니다.

 

두로 왕 히람의 원조(11-12) 이방 국가인 두로의 왕이 다윗을 위해 사람들과 백향목과 목수와 석수를 보내 궁전을 짖게 하였습니다. 다윗은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자기를 왕으로 세우신 것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해 그 나라를 높이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들과 딸들이 다윗에게서 나니(13-16) 예루살렘에 정착한 다윗은 많은 처첩과 자녀를 두었습니다. 이것은 근동 지방의 관습으로 볼 수 있지만, 다윗의 이런 행위는 범죄 행위였습니다. 왕은 아내를 많이 두지 말 것이라는 율법을 어긴 것입니다(신 17:17). 결국 다윗은 이 일에 대한 응분의 대가를 받아 수많은 시련을 겪어야 했습니다(삼하 13-18장).

 

적용: 하나님께서 당신을 높이시는 이유는 자신을 과시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복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세우신 이유를 알고 있습니까? 성공을 거둘수록 하나님의 법도를 철저히 지키는 세밀함이 필요합니다.

 

잘하려고 너무 애쓰지 마세요.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기에 더 잘하려고 발버둥 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잘하려 할수록 긴장감에 어깨가 굳어지곤 합니다. 이제는 애쓰는 대신 기쁨으로 누려보세요. 즐거워할 때 우리는 비로소 내면의 힘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미 세상을 이기셨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그 승리 안에서 우리는 웃으며 세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기쁨으로 삶을 누릴 때, 세상 사람들의 눈에도 우리 안의 평안이 아름답게 비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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