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을 꿈꾼다
/김진원
내가 쌓은 성이 굴레가 될 때
낯선 하늘 아래로
소풍을 꿈꾼다
과거의 무거운 짐은
길 위에 버리고
홀가분한 해방의 품에 안긴다
다시 살아갈 눈부신 희망 하나
가슴에 켜 들고
돌아오기 위하여.
♧ 시섬나들이
◇ 일시: 2026년 6월 7일
오전 11시
◇ 만남장소: [서울숲역] 5번 출구
◇ 금강산도 식후경
버섯집 (11시 30분-12시 15분)
◇ 식사 후 12시 20분
[서울숲] 2번 입구로 입장
자유롭게 산책 -> 웰컴정원 -> 숲 속 서브무대 주변 산책(40분)
◇ 호수 라운드(40분)
◇ 문학나눔 삼행시, 문학기행경험담과 애창시, 축복을 나누는 시간, 선물나눔 (1시간)
◇ 메인(야외) 무대 페스티벌 공연관람 (40분)
◇ 가든라운지-> 자치구정원(40분)
◇ [서울숲역] 2번 입구 앞 '투썸플레이스' (티타임 40분)
◇ 귀가
[서울숲역]에서 모임 해산 -> 오후 4시 20분
https://m.cafe.daum.net/sisum/9Cr3/278?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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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진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즐거운 소풍.
날씨가 좋아 행복한
일정을 보내고 왔습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신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시섬사랑으로 이끄신 최미정 회장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짧은 만남이지만
'서울숲'삼행시로 문학인의 감성을 나누고 서로에게 마음으로 희망과 축복을 비는 따뜻한 우정의 장을 위해 돗자리와 가볍지만 유용한 선물을 준비해 오신 회장님 참 감사합니다.
먼 거리 버선발로 달려오신 최정숙 부회장님
변함없는 해맑은 웃음을 선사해 주시는 이창호 교수님
오늘 시섬약속을 위해 가족 큰 행사 준비로 여의치 않는 시간을 끝까지 함께해 주신 김상경 부회장님
시섬동행 건강주스까지 챙겨주신 안성수 이사님
캐나다로 가시기 전 시섬만남 열정과 애정으로 함께하신 김숙경 이사님
존경하는 최길호 작가님 시섬동행
하나같이 따뜻한 우정에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 전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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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小姬/작은 아가씨 작성시간 26.06.08
참.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명예회장님께서
사전답사도 하시고요
당일날 인솔까지 해주시고요
제가 해야할 모든걸
맡아서 진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섬문우님들 감사합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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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진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小姬/작은 아가씨
토우님이 순수문학을 지향하고 투병중에도 열정적으로 시를 쓰고 시인으로 남기를 원했던 그의 시정신을 계승해 나가는 시섬.
꺼지지 않도록 함께 모닥불을 지펴 갑시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한걸음씩 나아가는 일에 구성원(임원)으로써
맡겨주시는 일
부족함이 많겠지만 정성을 기우리겠습니다.
몸도 불편하신데 정기행사를 시행하시고 시섬을 이끌어 가시는 회장님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