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나
저 맑은 물 숲 속에서 갈잎에 노래하며
아무도 모르게 간직한 사랑
여울물 흐르듯 다가오는 다정한 그 미소
내 맘 속에 가득 찬 사랑의 이야기
루...
내 사랑 떠나버린 마음 속의 이야기
그리운 내 마음은 구름에 흐르고
아물던 가지 끝에 아련하게 떠오르고
힘든 밤바람 소리는 내 맘을 달래네 우 ...
강물 따라 이제라도 되돌아가면
그리운 그 얼굴 그곳에 있나
우 ...
작사가 허문기의 시적인 가사가 곡의 선율과 잘 어우러지고 윤세원의 호소력 있는 소리가 사랑을 떠나보낸 여인의 감정을 잘 전달하고 있는 곡이다.
연주곡 만큼은 아니지만 사랑을 받은 곡이었다.
이 곡은 연주곡으로 발표된 곡이다. "프랭크 밀즈"와 "폴모리아"의 연주는 편곡이 유사해 거의 한 곡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이어 발표한 피아니스트 리챠드 클라이더만 또한 같은 편곡을 사용하고 있는 곡이다.
프랭크 밀즈(Frank Mills) 작곡, 연주(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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