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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은 마음에서 나온다.

작성자김진원|작성시간26.06.11|조회수36 목록 댓글 1



표정은 마음에서 나온다



아브라함 링컨이
대통령이 된 후 내각을 구성할 때
비서진에게 어떤 사람을
추천받았는데 그 사람
얼굴을 보고는 거절을 했다 한다

거절한 이유를 묻자
링컨은 이렇게 말했다
"뱃속에서 나올 때는 부모가
만들어 준 얼굴이지만
그 다음부터는 자신이
얼굴을 만드는 것입니다

나이 사십이 넘으면 모든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과학적으로 보더라도
심리 변화는 신경 전달 물질의
농도 차이를 발생시키고
근육은 표정에 변화를 만듭니다

항상 신경질적이고
초조하고 우울했던 사람은 얼굴에
그 마음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늘 화를 내던 사람의
얼굴은 보기만 해도 무섭습니다
지금 주위에 거울이 있다면
자신의 얼굴을 한 번 보세요

얼굴 단장을 하듯 보지 마시고
그냥 전체적인 분위기를 봐 보세요
여러분의 얼굴은 어떤가요?
모든 건 마음먹기 에 달려 있습니다

"외모는 마음에서 생겨난다"는 뜻입니다
사람은 각자의 얼굴에
세월의 흔적을 새기며 삽니다

우리가 지나온 세월의
생각과 가치관 심리 상태의
모든 변화 하나하나가
얼굴에 흔적을 남깁니다

여기에는 어느 정도
과학적 근거가 있습니다
심리 변화는 신경 전달 물질의
농도 차이를 발생시키고
근육을 만들어 표정에
변화를 만듭니다

오랫동안 일정한 정서를 유지한 사람은 표정에 크게 변화가 없지만 항상 초조하고 우울한 사람에게는
'불안한 얼굴'이 생깁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합니다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라도
종종 거울을 봐야 합니다

내 얼굴 속에
평온함이 있는지 불안함이 있는지
내 낯빛에 깃든 초조함이나
우울함을 유쾌함과 생동감으로
바꾸는 일이 자기
얼굴을 바꾸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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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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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진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학생시절부터 줄곳 들어온 말인데 막상 나이를 먹고 얼굴을 들여다보니
    살아오면서 쌓여 온 고난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산다는 것은 아픔을 배양하는 것이랴
    아픔은 각도 없이, 노크도 없이
    상시 열린 문으로 들락거리고
    우리 인생의 주인처럼 군림한다오

    어느 날
    인생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잠들면
    그때야 슬며시 자취를 감출 것이랴."

    - [아픔 / 김진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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