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3개월 동안 말썽한번도 없이 나에게 봉사하던 차를 폐차하자니 아쉽더군요..
차 보다도...그 16년의 세월이 아쉬웠을 것입니다.
새차를 점검할겸..
영주-풍기(소백산풍기온천리조트에서 1박)-단양-영월(장릉)-안흥(찐빵)-영동고속도로 를 통해 서울로 왔습니다/
역시나 아름다운 우리강산입니다.
외국은 외국대로..
울나라는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사진 올립니다.
마을에서 선비정식(15000)먹고 외나무다리 건너보고...
풍기로 향했습니다.
풍기소백산온천리조트에서 1박 80,000원-주중 (2인의 온천욕계산하면 66,000원인셈)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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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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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ooho 엄 작성시간 12.05.13 중절모가 잘 어울리시는 멋을 아시는 이교수님, 좋은 여행 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다. 차를 16년동안 아무탈없이 타셨다니... 놀랍습니다. 제집사람은 리오 10년 탔는데 새차 사달라는데 ..아들이 내년부터 현대차 다닐텐데 2~30% 싸게 살수있으니 기다리라고 달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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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세준 작성시간 12.05.09 이욱교수님을 생각하고 있자면 모든 나이가 다 '맛 나는 나이'라고 생각이 들곤 합니다. 저도 중절모를 쓰면 그렇게 되려나?
그러나 저의 경우는 아직 완숙이 덜 되어선지 얼굴이 촌놈형이어서 그런지 마음이 약간 부족합니다만 접근에 노력을 할까 합니다. 모자도 여러가지라서 ~~ 카이셀인가 먼가 수염을 기르다가 마누라 성화에 젔던 옛날 생각도 나고~~
멋쟁이 선배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허요(니오) 작성시간 12.05.11 한달 반 뒤에는 저도 교수님처럼 여행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 다니면서 한 수 한 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합니다. 참으로 멋있는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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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ooho 엄 작성시간 12.05.13 일만알고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와 같이 위험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쉴줄만 알고 일 할줄 모르는 사람은 모터가 없는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아무 쓸모가 없다.
- 헨리 포드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