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아가놀이 동작 2> - 품사람 기도 4
- 2부 -
<아가가 다리에 힘이 붙으면 일으켜 세워서 >
* 안전 보호와 상호 신뢰에 대한 사회적응의 산 교육 마당입니다.
* 할머니가 아가를 붙들고 품을 만들어 안전 장치가 되어야 합니다.
7) 부라부라 부라부라 : "몸의 균형을 맞추어야 쓰러지지 않고 곧추 설수 있지"
할머니는 아가 옆구리를 잡은채 일으켜 세워 좌우로 흔듭니다.
아가는 소리에 맞추어 '뒤뚱뒤뚱' 왼발, 오른발을 번갈아 딛습니다.
8) 달궁달궁 달궁달궁 : "한발 두발 앞으로 앞으로 혼자서 길을 걸어 가야지"
할머니는 아가 옆구리를 잡고 '한발 앞으로 한발 뒤로' 발띄움을 합니다.
아가는 '앞으로 뒤로' 구령에 맞추어 동작을 합니다.('시상시상'이라고도 함)
- 3부 -
< 아가를 곧추 세우고, 할머니는 벌떡 일어나서>
9) 따로따로 따로따로 : "세상을 살아가려면 모험도 하고 위험을 감수할때가 있지"
할머니가 한손바닥에 아가의 두발을 모아잡고, 한손은 겨드랑이를 잡아
곧추 세웁니다.
아가는 곧추 서서 할머니와 서로 눈을 마주합니다.('섬마섬마'라고도 함)
10) 잘라아비훨훨 : "하늘을 날자 새처럼. 푸른 희망을 찾아 창공을 날자"
할머니는 아가 옆구리를 두손으로 잡아 하늘로 날리는 공중잽이를 합니다.
아가는 할머니가 받아 줄 것이라는 굳은 믿음속에 하늘을 날랐다가 내립니다.
('둥기둥기'라고도 함)
<끝내면서 - 앉거나 눕거나>
* 까꿍까궁 까궁까궁 : "놀랬지! 괜찮지!" 하는 안심의 동작.
할머니는 두손으로 눈을 가렸다가 떼면서 '까꿍'합니다
아가는 할머니와 눈을 마주치면 "까르르"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