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그리고 하늘, 너울대는 바다

작성자바라밀|작성시간26.05.25|조회수73 목록 댓글 2

제주, 그리고 하늘, 너울대는 바다

해월/바라밀

하늘은 맑다 못해 푸르름에서
생활의  찌든 날들을 씻어내려고
설레임으로 제주 바다에 왔누나.

오래된 마음의 무거운 짐,
빈가슴으로 삭혀 내듯이
내, .잠든 시간들이 물너울에 일렁이고
갈매기 흰 울음이  춤을 추듯이  곡예를 하며
수평선을 긋고 가네.

하늘은 말없이 청명하며
그리움 예까지 따라와 발끝에 철석이고
해안선을 돌아 용두암, 주상절리대까지
바다 앞에 서보니 또하나의 바다가
저마다 할 말이 많은가 내 가는 길
따라오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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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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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로바로 | 작성시간 26.05.25 바라밀님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바라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5 늘 그리움에서 남는 것은 가슴에
    채곡히 담은 소중함의 고운 추억들 뿐입니다,
    한 잎, 두 잎 꽃잎처럼 고운 추억들을
    가슴에 채곡히 담았습니다,
    다시금 다음 여행지에서도 해밝은 모습으로
    해후하시길 고대합니다,

    바로바로 운영자 님의 풍부한 경험과 리딩으로
    하여금 평안히 잘 보내고 갑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과 더불어 수고하심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항상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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