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그리고 하늘, 너울대는 바다
해월/바라밀
하늘은 맑다 못해 푸르름에서
생활의 찌든 날들을 씻어내려고
설레임으로 제주 바다에 왔누나.
오래된 마음의 무거운 짐,
빈가슴으로 삭혀 내듯이
내, .잠든 시간들이 물너울에 일렁이고
갈매기 흰 울음이 춤을 추듯이 곡예를 하며
수평선을 긋고 가네.
하늘은 말없이 청명하며
그리움 예까지 따라와 발끝에 철석이고
해안선을 돌아 용두암, 주상절리대까지
바다 앞에 서보니 또하나의 바다가
저마다 할 말이 많은가 내 가는 길
따라오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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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바로바로 작성시간 26.05.25 바라밀님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바라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늘 그리움에서 남는 것은 가슴에
채곡히 담은 소중함의 고운 추억들 뿐입니다,
한 잎, 두 잎 꽃잎처럼 고운 추억들을
가슴에 채곡히 담았습니다,
다시금 다음 여행지에서도 해밝은 모습으로
해후하시길 고대합니다,
바로바로 운영자 님의 풍부한 경험과 리딩으로
하여금 평안히 잘 보내고 갑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과 더불어 수고하심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항상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