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현충일
사랑하는 나의 조국이여~!
해월/바라밀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이래
수많은 대내외적인 전쟁을 치르며
숨가쁨에서 오늘을 이르렀소.
작금의 현실에 어두운 암흑의 그림자를
거둠에서 가벼운 날개를 달아 모두가
힘차게 날아오르며 비상하게 하소서.
젊은이들의 피와 땀이 어려있는
상상의 꿈에 희망을 품어서
미래로를 향해 훨훨 날아오름에
힘찬 날개짓을 하게 하소서.
나라를 위해 초개와 같이
산화한 선열들의 위국충정의
넋을 기리고 그뜻을 받들어
가슴깊이 새기게 하소서.
분열된 마음들을 하나로 하여금
조국의 앞날에 밝은 등불 밝히어
이 나라 조국을 구하게 하소서.
지난 어려움의 시련과 고난을
되새김에서 다시금 힘차게 일어나서
모두의 미래로를 향한 희망찬
날개를 달아 훨훨 날아오르게 하소서.
모두가 나라를 지극히 사랑함에서
자자손손 풍요로운 번영과 희망찬 꿈을
이어가게 하소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며 겸허한 마음으로 묵념합니다.
호국영령들이시여, 고이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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