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산서원
해월/바라밀
무더운 여름 날, 병산서원 들어섬에서
선분홍 빛깔 예쁜 배롱나무 백일홍
화사하게 만개하였누나.
앞에는 낙동강이 도도히 흐르고
뒤에는 병산이 있음에서
배롱나무 선분홍의 꽃망울이
우아하고 화사하게 만발하며 피었네.
세월의 흔적 속에서 고택과 어우러
배롱나무 진홍빛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라.
예전엔 유생들의 글을 깨우침에서
우아하고 화사함에 취해서
때로는 멋진 싯귀들을 지었으리라.
선분홍 빛깔의 우아하고 화사함에 취해서
갈길을 그만 멎게 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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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권혁연 작성시간 26.06.09 계절이 빨리 다가오는 것 같아
곧 배롱나무도 꽃을 피워내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바라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권선생 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절이 짧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화사하고 우아함이 참 예쁜 모습이지요,
오늘 하루도 기쁨으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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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효시니 작성시간 26.06.09 베롱나무꽃 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봅니다ㅡ여기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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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라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효시니 운영자 님, 반갑습니다~^^
안동에 위치한 병산서원이에요~
유성룡 선생이 후학들을 가르치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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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효시니 작성시간 26.06.09 바라밀 베롱꽃 필때쯤 안동에 갈일 있을까나ㅡ꼭 가면 들러봐야 겠어요ㅡ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