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강 임진각 ~!
해월 / 바라밀
아~ 아~
저 눈 앞에 보이는 임진각을 건너라면
바로 북녘땅인제...
앞을 가로 막혀 가질 못 하누나.
남북이 분단된 지 어언 76년 여,
분단의 슬픔 속에서 떨어야만 했었던
긴긴 아픔의 세월,
남북의 이산가족들은 오늘도 하염없이
오열하며 피눈물을 흘리네.
이제나 저제나 통일이 될까
오매불망 손꼽아 기다렸건만,
무심히도 세월은 속절없이 흘러감에서
한많은 설움만 피멍으로 쌓여 가노라.
검은머리 반백이 되고 백발은 성성한제
손발은 차디차게 야위워만 가는구나,
어찌하오리, 어찌하오리까,
내 고향 내 형제 그리움에서
언제나 다시 보며 만날까.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손꼽아 기다렸건만,
세월만이 무심히도 흘러 가누나,
그리움에 그리움에서 고개 떨구며
한많은 설움의 피눈물을 흘리네.
꿈 속에서 늘 그리움에 단잠 설쳤던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형제자매들,
한많은 슬픔에 가슴이 매어짐에서
오늘도 오열하며 통곡하누나,
늘 꿈에서도 그리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통일이여 어서 오라.
통일이여 어서 오라.
어느 날 임진각을 찾음에서
한많은 슬픔의 애환이 가득 깃든
수많은 사연들을 봄에 가슴이
참으로 아팠습니다.
새록새록 정겨움이 가득
묻어나는 회원님들~♡
오늘 하루도 기쁨으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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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효시니 작성시간 26.06.19 저희 부친께서도 황해도 개성에서 피난 오신분이시죠ㅡ명절때되면 임진각에 가서 부모님보고싶다고 그쪽방향에대고 오열한바탕하시고 오시곤 했었죠~~그러나ㅡㅡㅡㅡㅡ결국은ㅡㅡㅡ
임진각하면 *아버지*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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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라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효시니 운영자 님, 아~ 참으로
가슴 아픈 사연이 있으시군요,
이처럼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이산가족의
비애를 생각해봄에 그 아픔이 어떠한지
말로는 표현할 수 없겠지요,
고개가 절로 숙연해집니다,
오늘 하루도 기쁨으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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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효시니 작성시간 26.06.19 바라밀 네ㅡ슬픔은 잠시 내려놓으시고ㅡ그리움으로~~~
오늘도 내일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바라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효시니
예, 감사합니다~^^
오늘은 불금~ 내일은 즐거운 주말~
아침의 밝은 햇살을 봄에서
오늘 살아 숨 쉼을 감사히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