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은
조금 일찍 출발해서
경주 배반동 낭산기슭에
위치한 능지 탑비와
선덕여왕릉을 둘러보고
황금들녘을 거닐어, 건너편
능선자락에 위치한 효공왕릉과
사라져가는 전통가옥
한옥들을 옮겨와서
자연과 어우러지게
재배치한 수오재에서
주인장의 긴 설명 들었고,
왕의 길을 찾아내서
직접 답사하고 책을 펴낸
"왕의 길은 걷는 즐거움"
아슬란님이 대표로
긴 싸인 써내려간
책 선물도 받고^^
솔밭길 산책로 오르다가
단소 즉석 공연 한 곡조 감상
영천 임고서원 들렀다가
근처에서 고디들깨탕 점심먹고
우로지 반바퀴 돌아
까페에서 시원한 커피 한잔^^
나흘간의 알찬 경주답사
숲감님들과 함께라서
더 더욱 즐거웠어요 ^^
수고하신 아슬란님
늘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2026년의 멋진 시월,
풍요로운 계절에
추억 하나 추가하며,
숲감님들도 담여행길에서
반가이 만나도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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