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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A,B,C코스로 나누어 오제가하라 한바퀴..

작성자아슬란|작성시간26.10.18|조회수167 목록 댓글 1


7시반에 출진한 A코스 13명의 특급전사들과 계양산대장님..
13km를 걷고 오셔서 점심 드시고
다시 6.5km 를 걸어 오제누마로..

아침에 일광욕하러 니온 민달팽이류?
사회봉사로 매년 데크를 놓고 있는 東電(도쿄전력)..올해 깔았네요

마지막으로 화장실 이용료 100엔 투입

950엔 생맥주로 점심 반주..

700엔하는 아이스크림 축배..

그 차디찬 맑은 물에 자라는 수초..

오제누마호반에서 휴식

C코스팀 걸음수..

A코스 걸음수..
B코스는 25,000보 쯤

저녁식사 후 담화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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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라밀 | 작성시간 26.10.18 맑은 하늘 아래 단풍이 물든 숲의 오제가하라 앞에서
    오제누마로 떠나려하는 살가움에 정겨운 회원님들,

    혼슈 최대의 고층 습원인 오제 국립공원에도
    누렇게 변한 가을이 찾아왔누나,

    해맑은 가을을 맞이하러 민달팽이가
    밖으로 마실을 나왔구나,

    울긋붉긋 색동옷으로 갈아입고서
    냇가엔 맑은 물 시원히 흘러가네,

    가을빛으로 물든 일본 최대의 고산 습지인
    오제 국립공원의 풍경이 참으로 황홀하여라,

    오제누마 호수 서쪽에 위치한 누마지리
    휴게소 및 데크 주변의 풍경이 아름다워라,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주먹밥인 오니기리와
    튀김이 감싸인 요리, 그리고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점점 깊어가는 오제누마의 가을 풍경을 만끽하고 있네,

    호숫가 주변의 단풍과 억새, 맑은 수면에 비치는
    산의 반영이 아름다운 오제누마의 풍경이 가슴으로
    와닿는구나,

    깔끔하고 맛깔스러운 함박스텍으로 하여금,
    힘들었던 트레킹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내리라,

    화롯가에 모여서 오늘의 고운 추억들을 되새기며
    정겨움에 대화를 나누는 살가움에 정겨운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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