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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그 쓸쓸함을 찾아온 여행

작성자사랑비|작성시간26.10.18|조회수172 목록 댓글 1

2018년.그해 여름..초록한 오제트레킹을 하고
가을 오제를 걸어보고픈 꿈을 꿨습니다.
그 꿈이 8년이 지나 이루었네요
제 의견을 반영해주셔서 오제에서 2박도 했고
햇볕쨍한 날씨가 우리의 여행을 도와줘서
원없이 걸었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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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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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라밀 | 작성시간 26.10.19
    우리는 7월 초순 여름 날,
    비가 오는 우중 속에서 오제가하라를 거닐었네,

    하늘은 티 없이 맑고 가을이라서
    오제 습지는 황금빛으로 변해 있누나,

    습지에는 끝 없이 펼쳐진 목도의 길이 열려있고
    주변에는 알록달록 가을이 익어가고 있네,

    오제누마 호수와 뒤로 보이는 히우치가타케
    산의 모습이 평화로움에 그림같이 아름다워라,

    황금빛으로 물든 억새와 습지 사이를 가로지르는
    목도를 따라 걸으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구나,

    후쿠시마현 시모고정에 위치한 관음늪 삼림공원의
    붉게 물든 단풍 풍경이 참으로 고혹스러워라,

    야외 족욕탕에서 정겨운 회원님들이 모여서
    발을 담그고 있는 모습이 마냥 행복하누나,

    미나미아이즈군 시모고정에 위치한 아이즈철도
    아이즈선 ‘유노카미온센역’의 정취가 그윽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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