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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오제 탈출기..

작성자아슬란|작성시간26.10.19|조회수156 목록 댓글 1

스무번 이상 들른 오제트레킹 중
최고로 완벽한 날씨에
35명 전원 작은 부상도 없이 무사히 마치고 나와
일본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동네 소바맛집에서 1시간 이상
웨이팅 끝에 점심 후
고요햐 관음호수 단풍길 산책..

오제에서 가장 오래된 초조산장
1958년 오픈

얼음이 얼은 새벽

새벽 호숫가에서 버너로 물 끊이는 청년

올 여름 완성된 누마야마고개 휴게소

오제트레킹 후 셔틀버스에 몸을 싣고..

8개 6백엔 사과

12시도 안되어 점심 접수 마감.

900미터 고원의 관음지

초가집역

온천족욕으로 오제트레킹 피로를
씻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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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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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라밀 | 작성시간 26.10.20 오제누마 호수 기슭에 있는 유서 깊은 산장인
    쵸조고야의 전경이 눈 앞에 선하누나,

    칠월 초순에 석양의 노을진 오제가하라를 등지고
    오붓하게 불고기를 구워가며 저녁만찬을 했었네,

    유서깊은 쵸조고야 산장 앞에서 한 잎, 두 잎 꽃잎이 되어서
    고운 추억들을 담아내는 살가움에 정겨운 회원님들,

    일본 최대의 고산 습지인 오제의 끝없이 이어진
    목도 길따라 거닐고 있는 정겨움의 회원님들,

    오제 국립공원에 위치한 누마야마 고개의
    안내판을 세심히 바라보네,

    오제누마 호수와 주변 산세의 풍경을 담은
    사진이 그림같이 평화롭고 아름다워라,

    후쿠시마현 미나미아이즈군 시모고마치에 위치한
    유명 소바 전문점인 사루가쿠 소바에서 메밀소바
    정식으로 하여금, 시장한 허기를 달래누나,

    "本日は完売しました"
    "오늘 준비된 수량이 모두 팔렸습니다,

    후쿠시마현 시모고정에 있는 단풍 명소인
    관음늪 삼림공원의 붉게 물든 가을 풍경이
    참으로 그림같이 아름다워라,

    후쿠시마현 미나미아이즈군 시모고마치에 있는
    유노카미온센역의 에도 시대의 고풍스러움을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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