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건축가 쿠마 켄고가 설계를 맡은 복합 문화공간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
그 중에서도 문화창조동은 녹색과 나무로 덮인 스파이럴 파사드를 도입하여
일본의 사계절을 표현했다.
마치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퓨타’를 보는 듯한 모습이다.
땅에서 하늘로 솟아오르는 듯한 나선형 외관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흐름과 회전을 상징한다.
건물의 외벽에는 식물들이 무성하게 자라나고 목재 중심의 소재는 따뜻하고 유기적인 분위기를
보여준다.
내부와 외부를 잇는 완만한 경사 구조의 동선은 층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연의 동산을 오르듯
건축과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흐름을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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