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8 "지금까지 본 초원 중 여기가 단연 최고예요"

작성자아슬란|작성시간26.09.04|조회수223 목록 댓글 0

"우리가 여행할 즈음에는 황금빛으로 물든 풍경이겠지요~"

  첫날 여기부터 경주여행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다랭이논이 눈앞에 펼쳐지는 무료 언덕 명소

0조회 8182026. 9. 3.

경주 화랑의 언덕 / 사진=화랑의 언덕

당일치기 피크닉과 스냅 촬영 목적이라면 최적의 가성비를 자랑하지만, 야영이나 차박을 계획했다면 발길을 돌려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단석산 자락에 자리한 이곳은 텐트 치고 머무는 하룻밤의 낭만 대신, 낮 시간 동안 여유롭게 자연을 누리는 소풍객들에게 맞춤형 공간이다.

화랑의 언덕 위치와 기본 입장 안내

저수지가 있는 화랑의 언덕 / 사진=화랑의 언덕

경주 화랑의 언덕 모습 / 사진=화랑의 언덕

경상북도 경주시 산내면 수의길 601에 위치한 경주 화랑의 언덕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매일 09:00부터 18:00까지 문을 연다.

입장 요금은 36개월 이상 이용자부터 1인당 2,000원이며, 일부 공개 자료에서는 7세 이하 아동의 경우 입장료가 무료로 안내된다.

방문객을 위한 주차 공간은 무료로 제공되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010-2640-900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유신 설화가 서린 단석산의 풍경

 

다랭이 논이 보이는 조망 / 사진=경주문화관광

해발 827m 높이로 솟아오른 단석산은 신라 시대 화랑 김유신이 칼로 바위를 갈랐다는 흥미로운 설화에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

과거 목장과 수련원으로 쓰이던 너른 부지는 현재 일반 방문객을 위한 자연 친화적 관광지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특히 탁 트인 부지 내 자리한 명상바위에 오르면, 발아래로 학동마을의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다랭이논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지며 깊은 여운을 더한다.

미디어 속 촬영지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

방송 촬영지로 나온 모습 / 사진=경주문화관광

이곳은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과 드라마 〈나쁜엄마〉의 촬영지로 잘 알려져 있다.

넓은 부지 안에는 그네와 피아노 등 다양한 사진 촬영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발길 닿는 곳마다 그림 같은 풍경을 남길 수 있다.

또한 계절에 따라 피어나는 들꽃과 초록빛 들판이 어우러져 카메라를 들고 찾는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파크골프장 이용 및 방문 시 주의사항

 

경주 화랑의 언덕 풍경 / 사진=화랑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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