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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라밀 작성시간19:35 new
無上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隅
我今聞見得修持 願解如來眞實意
空
해월/바라밀
우리네 모두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원하지 않음에서 세상에 태어나고
원하지 않음에서 세상을 떠나가누나.
하늘아래 숨을 쉼에서 보고 듣고 말함에서
깨달음을 얻나니 떠남에서 모두가 공할 뿐이로다.
본래 공함에서 실체가 없으니 떠남에서도
실체가 없음에서 공할 뿐이네.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고, 집, 멸, 도,가 없으며 지혜의 얻음도
또한 없느니라.
보고 듣고 말함이 본래 없음에서
실체가 본시 없는 것임에 "空"을
뜻하는 것이라.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