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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방

비 목 <碑木>

작성자깊은마음|작성시간26.06.06|조회수39 목록 댓글 0

 

 

비목 : 죽은 이의 신원을 새겨 무덤 앞에 세운 나무로 만든 비
 
1절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2절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https://youtu.be/xm-bjpb1cwg?si=zBrGyhrVS79NOp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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