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세 소천하신 어머님을 봄날에 보내시고...
잘생긴 아들과... ㅎ
삼오제라는데..
사는게,, 혼자라 ...
혼자서 주섬주섬 아침에 시장가서
준비해서 언덕 중턱 까지 두어번 걸어서
준비한 기도를 드리고........ㅎ
며칠후에
벚꽃이 한창이던 봄날 즈음이였을때라..
가는길에...
떨어진 벚꽃잎을 모아다가
주변을 덮어드리고....
.
.
.
뒤돌아서 오는길에
벽초지 수목원에 들려
꽃길을 가시라..위로를 드렸습니다.
https://youtu.be/6Xdy8I6aGpg?si=ApvUSbdofBZTpt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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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루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어머님은 조금은
고지식하게 신앙으로만 오래... ㅎ
어느날 문득,
말씀나누는중에
성경책을 열몇번 전체를 읽으셨다 자랑하시더라구요
성경구절을 받아 쓰기도 하시고..ㅎ
여행 많은인원에 늘수고가 많으십니다
평안하세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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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천사표미소 작성시간 26.06.17 성경통독10번성경팔사하셨다니 대단하십이다
권사님하늘나라에서. 평언히. 영면. 하소서 -
답댓글 작성자루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에 오래 하셔서인지
요양원 안가시고..
치매도 잠시 , 가볍게 지나셨어요
편한저녁되세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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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겸 작성시간 26.06.17 필사하시다 몹쓸게 찿아와 그만 두시라 간청하고 못내 아쉬움만 남았답니다.
그래도 함께할 수 있다는 소망과 기쁨에...
가끔 친정어머님 생각나면 필사 하신 노트를 꺼내봅니다...
먼저 가신길...
소망이 있기에....
그리움에 잠시...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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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루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늦은저녁 평안하세요..^^
저의 어머님도 오랜신앙심에
기도빨이 있으셨나봅니다.
모신 , 장지에 찾아가보니 윗줄과 옆에
반백년을 함께신앙생활하신 먼저가신, 구역친구분들과 선배 신앙인들로 많이 계시더라구요.
바로위에 한국 장로교회 초대신앙을 가지신 박형룡 총신대학 박사님도 계시고 , 이환수극동방송 이사장 하신 목사님께서도 자리에 계시더라구요
.
당일에
그래도 땅에 묻힌다는게 무서우신지..
갑자기 쏘나기가 40분간 집중적으로 쏟아져서 안장식 집행하려고 오신 목사님께서 양복을 흠뿍 장대비에 다 젖으셨어요
오르실때는 약간 흐릴정도였는데...
우야튼
몇번 혼자 묘지에 찾아갔는데 ..
우찌된일인지...
그후
어머님 댕기시던,
교회 새신자 등록까지 자발적으로?
하게 되었다능요...ㅋㅋ
좋은저녁되세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