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톨릭 모임

뜨게를 뜨면서

작성자반잔|작성시간26.06.23|조회수44 목록 댓글 2


요좀엔 요런 무늬 짜고 있습니다
두코 고무단 뜨기에
무늬줄엔 3코 만들다
2코로 줄이기를 반복

정신을 차려야 됩니다
한코라도 틀리면 풀고뜨기를 해야 되거든요

저는 잠은 많은데
밤에도 잠이 안오면 일어나
뜨게를 뜹니다

손이 쉬는걸 못 하겠습니다
어릴적에도 쉬는걸 못했던 기억
일 욕심이 참 많았던 기억

그래도 너무 좋습니다
좋은몫으로 이끌어 주신 그분 생각에 기쁨으로
뜨게를 할수있어 감사함과
열열한 마음 주심도

이세상에서도 저는 천국을 살고 있답니다

예전에 혼수이불 만들때도 마음으로 기도하며 만들었는데

요좀엔 한코한코 뜨게를 뜨면서 기도합니다
많은이들이 행복하길 마음담아 기도 올립니다

주님 이세상에 당신의 나라를 세우소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경진 | 작성시간 26.06.23 new 어머 손뜨개라구요?
    기계로 짠듯 정교합니다.
    일상 모든생활이 반듯하시겠다 느껴지니...존경심 있습니다.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반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감사감사 합니다
    주님께서 제게 주신 달란트랍니다
    뜨게 수공비는 하늘창고에 봉헌하고 있어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