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삶 이야기방

숯가마 가 따로있나

작성자아칼라|작성시간26.01.03|조회수242 목록 댓글 12
옛날화로 숯불피다 지인 6명 불러 새해첫날 도란도란 둘러앉아 이야기꽃피우며 고구마 구워먹으니 이보다 더한행복이 어디있으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당재 | 작성시간 26.01.03 고가구옆에
    벌겋게 화력이 달아오른 화로불
    어린시절 고구마 구워먹던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아칼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3 새내기라 귀하께서 어느누구 카폐 선배님들이라 무척이나 조심스럽습니다 삶방에서라도 자주뵙죠 댓글주심 감사합니댜 예 다음에 또 참 일산화탄소 에는 동침국물이 최고죠 연탄까스많고 온식구가 저세상갈번한 그때 영등포 대방동 국3때 새각납니다
  • 작성자왕성 | 작성시간 26.01.03 고가구옆에 화덕이 있고
    고구마 구워 드시고
    멋있는 추억 입니다
  • 작성자빈손 | 작성시간 26.01.04 화롯불 보니까 옛 생각이 스멀스멀 떠 오릅니다.
    화로가에 앉아 할머니 이야기 듣던 일, 고구마나 밤을 구워 먹던 알. 오징어를 구우면 도르르 말리던 기억까지 . . . .
    가난하지만 풋풋한 인심이 살아 숨 쉬던 그래서 그리워지는 . . . .
    잠시 회상에 젖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아칼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4 그래요. 우리 시대에는 누구나 이런 정서가 다 있죠. 그때 그 시절이 지금보다 사는 건 힘들었지만. 풋풋한 정은 지금보다 좋았던 것 같아요.
    보자기에 책가방 매고.
    딸각딸각 필통 소리 내며 뛰어 가던 그 시절.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