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삶 이야기방

너무 큰 말실수.

작성자복돌이야|작성시간26.01.05|조회수283 목록 댓글 19

어제(일) 연초 이고 해서 재경 친구몇명 만나기로 하여 강남 신사동으로~~

친구가 나 좋아하는 낙지 수제비집 으로 초대 하여 가게 되었다

점심때는 사람이 많아 조금일찍 만나기로 11시에

도착하니 친구 5명 모두 와 있다

점심시간 전 이라 홀에 사모.옆에 젊은남자 둘 앉자 있다

우리 낙지볶음 2접시 낙지 수제비 5인분 소주2병 주문하니 젊은남자 주방으로 가고

사모 서빙한다

조금있으니 주문한 음식 나와 낙지볶음에 한잔씩 먹고 있는데

사모 우리 테이블에 와서 복 많이 받으시라 면서 술 한잔씩 따라 준다

너무 친절해서 고맙다 하면서

내가 한잔 따라 권했더니~~

받아 마신다

술 잘하는거 같아  한잔 더 권했더니~~

고맙다 면서 받는다

보고있던  젊은남자 급히 오더니 대낮부터 술 먹어면 어떻해 한다

내가 말했다

동생인가 본데~~

두잔 정도는  괜찮지 않겠소?

사모 술 한잔  하시는거 같은데요 했더니

젊은 남자 멍하게 쳐다 보고 있고 사모 어쩔줄 몰라 하면서

우리 부부지간 입니다

많은 손님 올텐데 술 취하면~~

우리 남편 걱정 되서 이러지요

아이쿠야~~!!

겉 모습만 보고는~~

연초 부터 너무 큰 실수을 하게 되었네요

오래 앉자 있기 그래서

친구들 모두  서둘러 나오면서~~

내가 크게 고개 숙여 죄송~~죄송 합니다 하고

뒤 돌아 보지 않고 나왔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복돌이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담채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남자 동안 이라기 보다~~
    남자 50대 초 여자 70대초 나이 차이 많이 낫습니다.
  • 작성자왕성 | 작성시간 26.01.06 사모가 낮 술을 받아 드시는 것을 보니
    술을 좋아 하나 봅니다
    남편 보고 동생인가 라고 물어 보셨으니
    남편이 많이 동안 인가 보네요
    복돌아 님도 낮술을 하시고 친구 분들 하고
    식사 자리 즐거웠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복돌이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왕성님~~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 면서 술한잔씩 따라 주고 해서
    한잔 드시라고 권했더니 받더라고요
    두잔째~~권하고 있는데
    남자 와서 술 먹지 말라고 해서
    동생이냐 물었지요
    바로 부부지간 이라고 해서~~~
    큰 실수을 하였다는겁니다

    연초 이고 해서 친구 만나 음주 몇잔 정도 이고 살아갈 이야기 나누고 했습니다.
  • 작성자오복이최고 | 작성시간 26.01.10 본글 댓글보고 웃었습니다
    이유는...
    저의 남의편 동안으로 보이나봐요 저는 피부상 염색을 못해요 50대부터 밖에 나가면 부부인척 하지말고 저보고 장모님이라고 하라 했어요 ^^
    또 다른 경험은 친척 사과 판매해주고 배달 시켰더니 손님왈 아드님이 성실해 보인다고 했어요
    이말 생각하면 아직도 웃음이나요 제 나이는 그대로 있으니 웃음준 그분이 고마워요^^
    오늘 카페 가입후 첫댓글입니다...
    실수 아닙니다 동생정도면요 아들이라 해도 웃음줘서 고마워서요^^
  • 답댓글 작성자복돌이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11 오복이최고님~~!!
    반갑습니다
    카페 가입 하시고 첫 댓글을 저의글에 감사 합니다
    남편분~~동안 이신가 봅니다
    아무리 동안 이라도 어느 정도는 얼굴에 나타 나지요
    제가 간 낙지 수제비 음식점의 남자분과 여자는 나이 차이가 많았습니다
    누가 보아도
    그래서 큰 말 실수을 한거 입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