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일) 연초 이고 해서 재경 친구몇명 만나기로 하여 강남 신사동으로~~
친구가 나 좋아하는 낙지 수제비집 으로 초대 하여 가게 되었다
점심때는 사람이 많아 조금일찍 만나기로 11시에
도착하니 친구 5명 모두 와 있다
점심시간 전 이라 홀에 사모.옆에 젊은남자 둘 앉자 있다
우리 낙지볶음 2접시 낙지 수제비 5인분 소주2병 주문하니 젊은남자 주방으로 가고
사모 서빙한다
조금있으니 주문한 음식 나와 낙지볶음에 한잔씩 먹고 있는데
사모 우리 테이블에 와서 복 많이 받으시라 면서 술 한잔씩 따라 준다
너무 친절해서 고맙다 하면서
내가 한잔 따라 권했더니~~
받아 마신다
술 잘하는거 같아 한잔 더 권했더니~~
고맙다 면서 받는다
보고있던 젊은남자 급히 오더니 대낮부터 술 먹어면 어떻해 한다
내가 말했다
동생인가 본데~~
두잔 정도는 괜찮지 않겠소?
사모 술 한잔 하시는거 같은데요 했더니
젊은 남자 멍하게 쳐다 보고 있고 사모 어쩔줄 몰라 하면서
우리 부부지간 입니다
많은 손님 올텐데 술 취하면~~
우리 남편 걱정 되서 이러지요
아이쿠야~~!!
겉 모습만 보고는~~
연초 부터 너무 큰 실수을 하게 되었네요
오래 앉자 있기 그래서
친구들 모두 서둘러 나오면서~~
내가 크게 고개 숙여 죄송~~죄송 합니다 하고
뒤 돌아 보지 않고 나왔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복돌이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담채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남자 동안 이라기 보다~~
남자 50대 초 여자 70대초 나이 차이 많이 낫습니다. -
작성자왕성 작성시간 26.01.06 사모가 낮 술을 받아 드시는 것을 보니
술을 좋아 하나 봅니다
남편 보고 동생인가 라고 물어 보셨으니
남편이 많이 동안 인가 보네요
복돌아 님도 낮술을 하시고 친구 분들 하고
식사 자리 즐거웠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복돌이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왕성님~~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 면서 술한잔씩 따라 주고 해서
한잔 드시라고 권했더니 받더라고요
두잔째~~권하고 있는데
남자 와서 술 먹지 말라고 해서
동생이냐 물었지요
바로 부부지간 이라고 해서~~~
큰 실수을 하였다는겁니다
연초 이고 해서 친구 만나 음주 몇잔 정도 이고 살아갈 이야기 나누고 했습니다.
-
작성자오복이최고 작성시간 26.01.10 본글 댓글보고 웃었습니다
이유는...
저의 남의편 동안으로 보이나봐요 저는 피부상 염색을 못해요 50대부터 밖에 나가면 부부인척 하지말고 저보고 장모님이라고 하라 했어요 ^^
또 다른 경험은 친척 사과 판매해주고 배달 시켰더니 손님왈 아드님이 성실해 보인다고 했어요
이말 생각하면 아직도 웃음이나요 제 나이는 그대로 있으니 웃음준 그분이 고마워요^^
오늘 카페 가입후 첫댓글입니다...
실수 아닙니다 동생정도면요 아들이라 해도 웃음줘서 고마워서요^^ -
답댓글 작성자복돌이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11 오복이최고님~~!!
반갑습니다
카페 가입 하시고 첫 댓글을 저의글에 감사 합니다
남편분~~동안 이신가 봅니다
아무리 동안 이라도 어느 정도는 얼굴에 나타 나지요
제가 간 낙지 수제비 음식점의 남자분과 여자는 나이 차이가 많았습니다
누가 보아도
그래서 큰 말 실수을 한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