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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이야기방

생선아지

작성자구현.|작성시간26.04.15|조회수357 목록 댓글 33

생선아지 근 20년만에 보는생선이다.
세신언니 쑥을캐다줬더니
아지5마리를 가져왔다.
고향인 진주갔다왔다한다.
저반에도 병어를 갖다줘서 회를 맛있게
떠 먹었는데 이번에는 아지다.
진주는 바닷가도 아닌데생선이 싸나?
고향에 갔다올때마다 갖다준다.
세마리를무우를넣고 졸여먹고
두마리는 소금에절여놨으니
구워먹어야 겠다.
고향에 갔다올때마다 빈손으로 안와서
봄이니 쑥국끓여먹으라 갖다준건데
주는것 보다 받는게 더많다.
하긴 근삼십년을 알고 지냈고
서로 생각을 하니 그런거겠지
무엇이든 공짜는없다.
서로 잘해야 관계가 오래 유지 될수있는것같다. 앞으로도 이렇게 잘 지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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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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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구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7 맞아요.
    고등어과인것 같아요.
    등프르고 겉면에 가시가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봄의여인 | 작성시간 26.04.17 구현. 옛날에 흔하게
    먹었었어요.
    요즘은 생선가게 가도
    없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구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7 봄의여인 맞아요 요즈음은 보이지않아서 이름도
    잊고 있었읍니다.
  • 작성자반잔 | 작성시간 26.04.21 유년시절에 엄마한데 들어본 아지
    엄마가 보고싶어 눈물날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구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23 유년시절에 아지 먹어좠을법한데요.
    안드셨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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