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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이야기방

금년 마지막 나물뚣기

작성자구현.|작성시간26.05.01|조회수152 목록 댓글 16

일끝내고 바로 나물 뜯으러 갔다.
미나리는 유월에는 너무쎄서 못먹는다.
그래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가서
좀많이뚣어왔다.
나눠줄사람이 많아서다.
산에 갔다오고 일하고 오늘 또 갔더니
허리도 아프고 발바닥도 너무 아프다.
다음주산행은 동서트레일3구간을간다한다.
그날은 산행대장이 오리고기를 산다고
쌈이랑 부추무침같은걸 해오란다.
그날 일하고 가야 해서 안간다고했다.
집에서 가는거면 만들어갈수있는데
일하고 가야하기때믄에 해 갈수없기에
아퍼서 못간다했다.
사실운 족저근막염이 낫질않아
발바닥이 아프다.
집에 있다고 안아픈것도아니니
아픈걸 잊으려고돌아다닌다.
다니면서 나물을을 뜯다보면 아픈걸 잊으니
뜯은것이다.
뜯어서 이사람저사람 나눠주고
이런걸 나는 즐기는것 같다.
이제는 산에가면 고사리나 취나물을 하는데
그건산에 올라가야 있으니
보고도 못먹는 떡이다.
지난주에 후배가 더덕을 몇개줘서가져와서
맛있게 먹었다.새상에 공짜는없다더니
옥수수하나 갖다줬더니 준것이다.
봄은 풍성하다.
조금만부지런떨면 입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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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구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1 new 미나리냄새 싫어하는사람도 있어요.
    요전의쑥깉이캔 친구가 싫어해요.
    쑥캐고미나리도캐자고했더니 미나리룰
    싫어하니 쑥만있는곳으로가자해사
    쑥만 캐왔읍니다.
  • 작성자부짜바 | 작성시간 26.05.01 new 맛있게 보여요.
    먹고싶은 마음에 부럽네요.
  • 답댓글 작성자구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시간 56분 전 new 그래요?
    부러우면진다는데 부러워마시고
    시장에 가서 사서드세요.
  • 작성자작은등대 | 작성시간 05:58 new 요즘 나물은 보약이라 합니다. 5일장에 본
    드룹 한 웅큼에 만원이라 해서 놀랐습니다.
    요즘 눈만 크게 뜨면 나물 천지지요?
  • 답댓글 작성자구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27 new 저는 산에 다니고서 무터 나물 안 사먹었읍니다.
    사먹을라 히면 미나리도 비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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