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40분
둘이서 손을 마주잡고
투표장에 걸어 갔어도 누가 말 할사람도 없겠지만 앞서거니 뒷서거니 걸어 봅니다
6시 투표를 마치고
안양천 둘레길 한바퀴 돌고와 아침상을 맡겼더니 옆지는 버섯3가지 팽이 새송이
두부 표고를 넣고
된장국을 끓이고 나는
내옷 손빨래를 합니다
어제 30도의
더운날씨임에도 화초에 영양 물을 주면서
감성 담은 다정한
고백을 했다
" 넌 참 예쁘구나 "
때맞춰 피어낸 꽃들에게
눈 인사를 건냈다.
호접란은 몸살을 앓다가
이제서야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이다
아이구야 ! 애썼다
난 너에게 최고의 이쁜
선물을 주겠다
쪽. 쪽 두번의 입맞춤이다
주인의 감성담은 다정한
키스 세례를 받았으니
어제는 보이지 않던 작은
꽃망울이 수줍게 고개를 내밀때의 그 경이로움이란
말로 다 표현 할 수가 없죠
지치기 쉬운 더위가 시작이지만 늘 건강 하시고 언제나 마음에
싱그러운 꽃향기 머무는
행복한 6월이 되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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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반잔 작성시간 26.06.03 두분이 알콩달콩 재미나게 즐기시며 사시네요
건강하시며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연지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4 황혼의 청춘은 아니고 그저
서로 가여워서
바라보며 삽니다
얼마 안 남은 삶 서로 몸상태 체크하고
하루를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여백 작성시간 26.06.04 연지님은 부부 금슬도
좋으시고 다정다감한 성품으로 꽃에게 인사도 하시고 참 재밌게 잘 살고계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연지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4 어렸을 때 부터 꽃을 참
좋아 했지요
지금 나이에도 넘 사랑스럽고
예뻐요
1~2개월된 강아지도 예쁘고 5개월 미만인 어린애기도 보면 넘 이쁘게 보여지는건
아마도 내가
나를 사랑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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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칼라 작성시간 26.06.09 전 깜짝 놀랐어요. 아 무슨 뭐 대낮에 뽀뽀를 두 번씩이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