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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이야기방

나이 먹는 다는것

작성자구현.|작성시간26.06.04|조회수260 목록 댓글 15

다음주 쯤에 광주에 가려했는데
조카가 19일까지 지방으로 일하러
간다기에 20일 넘어서 가기로
맘먹고 있는데 카톡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조카의아들이 나트랑에 있는데
조카하고 아들하고 찍은사진이
6시간전이라고 올려져있는것이었다.
그래서 톡을 보냈다.
아들한테갔으면 누가뭐라냐?
왜 일하러 간다고 거짓말을 했냐 했더니
바로 전화가와서하는얘기가
아들냄이 지난달에 와야되는데
바빠서 못오고 갑자기 온거란다.
그러면서 되레 서운하다고 말해서
미안하다.이모가 나이들었나보다 했다.
마음데로 생각하고 오해하고 삐지고
바로 이런게 나이먹는건가보다.
팔십이넘었으니 마지막으로 언니와
형부를 보고 엄마한테도 다녀올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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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구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손주가 한국에 잠깐온걸가지고 모르니 오해할수밖에 럾지요.
  • 작성자왕성 | 작성시간 26.06.05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지요
    구현님이 싫어서가 아니고 조카도 그렇게 해야
    마음이 편한 사항일 경우도 있지요
  • 답댓글 작성자구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아무것도 아닌걸오해해서 바로미안하다
    시과했읍니다.
    아무리어른이라도 잘못했으면하과하는게
    당연한거겠지요.
  • 작성자천사표미소 | 작성시간 26.06.05 구현님 이제. 모든것. 내려놓고 사세요 그것이편합니다. 무슨사연이. 있어으면 사잔카톡하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구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그래야 편하게 살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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