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염색에 관심이 있었죠
보라색을 좋아하거든요
어느해 드리이브 나갔는데
길가에 벗이 떨어져
쓸어도 될 정도
봉다리도 안 가져갔으니
아쉬움을 뒤로하고
저번에 동대문 나갔다가 지나는데 염색료가
보이길래 들가서 물어봤어요
초보자라니 권하고 싶지 않다네요
버리려니 생각한다 하니 주더라고요
그래도 성공하고 싶지 않을까요
근데 염색할 그릇이 다 버렸으니 어쩌나요
그 그릇은 염색만 해야된다는데요
화공약품 이기도 하고요
오늘 걷기에 안가던곳으로 들가는데
눈이 휘둥그레 졌어요
외냐면요
오디가 엄청 떨어져 있네요
근데 봉다리가 없네요
어쩌나어쩌나 하다 생각하니
뜨게거리 봉지가 있었네요
손톱이 까매지도록 500그람은 주웠네요
더 준비해서 꼭 성공해야 될건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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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반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천연염색이라 좋을거 같은데
잘되어야 좋은거지요 -
작성자야 국 작성시간 26.06.07 재주가 많으면 피곤하게 살지요.ㅎㅎ
요즘은 삶의방에 자주 보이네! 자네도 7순이 되어 넘어가네!ㅎㅎ
잘 지내시게! -
답댓글 작성자반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네 야국언니 저도 이제 7순이라네요
십년전이 생각납니다
선배님들의 칠순잔치
할때는 반잔은 뼝아리라 했는데요 -
작성자당재 작성시간 26.06.07 오디도 염색재료가 되는줄 몰랐네요.
오디가 지금한창 익어가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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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반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천연염색이라고 하더라고요
들에 천지가 염색재료가 널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