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이라 복지관에서
오전 바둑 강의를 받는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가야 할지 쉬어야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회사 출근이나 복지관 활동을 감기 때문에
쉬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초기감기에 걸려도 그냥 활동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아지는 편이어서 늘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느낌이 조금 다릅니다.
나이 때문인지 몸에 대한 자신감이 예전 같지 않고,
무리해서 나갔다가 더 힘들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오늘은 집에서 쉬기로 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예전처럼 감기를 무조건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줄어든 것 같아 아쉬운 마음도 듭니다.
그래도 지금은 몸의 상태를 잘 살피고 충분히
쉬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과는 다른 몸의 변화를 받아들이며
건강을 우선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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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왕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나는 기침은 별로 하지 않는데 코 물이 계속 나오네요
그래서 병원 약을 받아 먹은 후부터는 한결 좋아 지네요
지금은 약간의 가래 정도입니다 -
작성자봄의여인 작성시간 26.06.16 요즘 감기 환자들이
많으시네요.
감기 뿌리 뽑으시고
올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왕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봄의여인님 요즘 감기 환자가 많지요
병원 가보니 전부 감기 환자 같았네요
감기라고 쉽게 보지 않고 열심히 약을 먹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여인님도 건강하세요 -
작성자신실 작성시간 26.06.16 감기가 모든 병의 초기같습니다
따스한 물 자주 마시고
피곤하지않고 평안하시면 곧 회복될거에요
국립박물관 견학 다녀 오는 길입니다 -
작성자왕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신실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복지관이
방학이라 휴무 하는 날이 많네요
그래도 바둑은 진행 중인데 감기로 못 갔네요
화요일 부터 특강 신청 받는다고 하여 내일 신청하려 갈까 합니다
신실님도 후반기 강의 신청 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