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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이야기방

설흔아홉 을 바라보며 지금나는

작성자아칼라|작성시간26.06.16|조회수180 목록 댓글 10

그날들 나쁜말로 미쳤든그날들
허벅지를 꼬집어도 아픈줄몰랐든 그날들
생계에 위협을 받았든 그날들
군생활도 열외로 생각했든 그날들
원망하고 실망스런 눈총을 받았던 그날들

길이아니면 가지를말지 도중하차 할걸
왜 왜 나는왜
나를 자책하며 이글을 식구들게 올림니다

내 머리속에 깊이깊이 들어있는 잠재의식
이제는 버려야지 왜못버리고 있을가 내일모래
80을 바라보면서 야이놈아 정신차려
넌 뭐가 그렇게 하고픈게 많으냐
수족움직이기 힘들때 다시잡어야지 했던 조각칼
너를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돼네
아직도 밀고나갈것 같은 칼끗이 빛나고 있는데
주인님 언제우리들 써먹을거예요 말을하고있구나
뒤늦게 노래는 무슨 노래야 뒤통수를 때리는듯
발거름소리가 들리는데 못버리고 정리도 못 하고
있으니 지금 뭔언 생각하는거야 귓전을 때릴때가
간혹 있는데 아니 아무것도아냐 라며
나 자신을 자책하는구나
아하 인생아 세월아 너는 날 아는지
구석을 정리하다 잠깐 나열해봤어요 두서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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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아칼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열두가지 제주가진사람 조석간데가 없다는데 조석간데 고사성어 맞는말이요
  • 작성자섬강 | 작성시간 26.06.16 무언가 깜작햇습니다
    무언지 모르지만
    귀한 작품
    많으셨게어요
  • 작성자송이 | 작성시간 26.06.16 처음에는 조각칼만 올라와서 아 심상치가 안켔구나
    했더니 역시나 이군요
    멋진 작품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왕성 | 작성시간 26.06.18 조각을 전공 하셨군요 칼날을 보니
    세월의 흔적이 묻어 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아칼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new 전공이리기 보다는 좋아햇지요 목 구멍이 포도청이라 춥고 배고픈 선택이라
    상위 5~10%여야 그쁜이겠어요 예술 계통이그러하고요 수만의 무명 수만의 작가 수만의배우 가수 종교인 그박에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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