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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이야기방

어설픈 투자.

작성자소금한포|작성시간26.06.20|조회수199 목록 댓글 22
지금 나는 쓸데없는 생각으로 살고있다.
노후는 별로 걱정안해도되니.
이젠 괜잖다며 위로하며 살고있지만,


예전에,
노점생활 할적에
슈퍼앞에서 슈퍼주인과 말다툼하던 그시절,
그가족의 단란한 식사장면에 갑자기 느껴지던 패배의식.


요즘 다시 나만을 위한 이기심에  가슴저리다.
젊은 세대들의 무분별한 소비행태나 사고방식에 회의를 
느끼던차.선거부실문제에 강력하개 이의를 제기하는
젊은 세대들의 공정함에 그들을  새롭게 바라보였다.


세계는 복잡하게 일그러지고있다.
패권국들은 자국이익을 위해 전쟁을 마다하지 않고,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 무자비하게 먾은 인간 사냥을 서슴치않는다.
죽어나가는 한 아이의 삶.너의 인생보다 값어치있을텐데..


모든 리더들은 자신의 안위가 최우선이고
국익이 우선이고 권력은 영원해야 할것처럼
국민들을 쇠뇌하고있다.
.
자.지금까진 쓸데없는 잡생각이고.
.
병원치료를 시작하면서
주식을 도전해봤다.
처음엔 세달만에 수입이 천만원을 상화하기에
뭐..돈벌기 쉽네.


땡볕에 뭐할라고 일해.
수입이 조금 더늘면 딸아이 차한대 뽑아줄까.?
행복한 고민도 하고 나름,병원 생활을 즐기기도 했다.
주식에 대해 초보였던 내가 즐길수 있는 시간은 거가까지였다.


우연찮게 유튜버 말만 믿고 어설픈 투자끝은 비참했다.
마이너스 천만원.
번돈을 포함하면,천팔백만원.
정신이 혼미해진다.
.
머..
어쩔건가.
나름 잡초를 뽑으며 생각해본다.
텃밭 잡초는 물론 나의 목표에 방해꾼이지만.
그들 나름대로 종족번식을 위해 촤선을 다할뿐인데.
.
세상 법착이 따로있나.?
얼키고 설키며 그렇게 사는 모슴에
옜선인들이 말씀하지 않았던가.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찌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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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소금한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2:32 new 아내 친구가 차값 벌었다고 새차 뺀다고 하더니,
    몇일만에 입을 꾹 다물었다고 함니다.
    변동도 크고 전문가가 아니면 힘들다 생각함니다.^^
  • 작성자소로길 | 작성시간 26.06.20 주식의 늪에서 빠져 나오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요즘 많이 오른다 해도 미련 갖지않고 은행 예금이 못따라가도 괜찮다고 생각하니 맘이 편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소금한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2:34 new 저는 연금 으로만 하고 있슴니다.
    비상금으로 모은 돈이지만
    잃어도 타격받지않을 정도의 소액입지요.
  • 작성자야 국 | 작성시간 26.06.20 나이탓일가 난 돈버는일 보다 돈쓰는일에 방향을 돌리고 삽니다.
    어떻게 써야 잘썼다고 보람을 느껴볼가!
    돈버는일도 어렵지만 돈쓰는법도 잘 생각해야 합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소금한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2:42 new 현명하심니다.
    저도 70넘도록 개운하게 봉사한번 못하고 살았슴니다.
    이제라도 마음 편하게 봉사라도 하고싶지만,
    봉사단체 찾아다니기도 뻘쯤하고,
    장사만 한탓에 오원보고 천리간다는 속성도 그렇고.
    아,,,
    한건 한적도 있슴니다.
    기름때 덮쳤을때 일도와준다고 가선 시커먼 바닷물에 들어가진 못하고 기부만 하고..철수.
    진부 수해땐 김치 몇통 담아주고, 수해기금 찬조도 했고,
    그리고 건축 기념으로 쌀 10K 50포 동사무소에 기증도 하고요.
    .
    돈은 아깝지만 별로 기분 나쁘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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