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때부터 내려오는 나의 종교의 국적은 확실하나
50% 수준에도 못 미친다는 나의 생각에 갈등이많다
요즘은 원로신부님의 사순 특강을 들으며
복습겸 새롭게들리는 구절에 머물며 반성도한다
17년전 마음 의지할곳을 찾아 신부님, 수녀님, 의사를 찾고
3년코스의 성경반에 가입... 봉사자,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불안, 우울증을 극복했었다
요즘 노춘기?ㅎ 우울 불안이 스물스물...나를 괴롭힌다
정확하고 확실한것을 좋아하는? 성격에
집안일,모든일에 더뎌지고 망서려지는 나의모습...
나이듬의 통증이 생기는것에대한 불안
깨끗한 모습으로 마지막 모습을 남기고싶은 욕심이
아침 저녁으로하는 기도의 나의모습이다
때로는 남보다 나은점...행복한점등을 나열해 본다
모아논 화집,수채화 강의집,출품했던 작품사진등을 보며...
"감사하며 살으라" 한다.
때로는 아들이 깔아준 컴퓨터게임이나
함께보는 네플릭스 영화 예약시간을 기다리며
오늘 부터는...오늘부터는...
반복되는 나의 결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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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소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3 감사합니다.
자신감이 가라앉음을 올리려는 노력을하고는
있는데
마음 같지 않군요
내일 일정은 성당 반모임 하고
밑반찬 거리를 줄 세워 보았답니다 ㅎ -
작성자백설영 작성시간 26.03.24 물론 잘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동년배 여성들중엔 누구의 도움없이 홀로서기도 어려운분들 많으실텐데 이처럼 되돌아 보며 꾸며 가신다는것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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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소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4 감사합니다
학창시절에 좀더 전공을 살렸더라면 하는 후회도있고...
안이한?생각이 많았던게 아닌가하는 후회...
정리단계에 들어가니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성당 반모임에서 도움되는 이야기도 많이듣고 좀 즐겁게 돌아왔습니다 -
작성자한솔 작성시간 26.03.28 new
인생의 모든 정답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늙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에 사람은 늙어간다고 했습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새롭게 자신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젊으면 몸은 마음 따라 늙지 않습니다
날마다 부지런히 걷는 운동을 꾸준하게 매일 하세요
땀이 나도록 매일 하다 보면 다시 생기가 되살아 납니다
그리고 밝고 즐거운 음악을 자주 들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목욕탕에서 온탕 3분 냉탕 1분 번갈아 가면서 3~5회 정도 자주 반복 하시면
혈액 순환이 좋아져 다시 생기가 되살아나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꼭 실천해 보세요
우리의 몸뚱이는 마음 따라 움직이는 노예에 불과 합니다
몸뚱이의 주인은 마음입니다
마음이 젊고 건강하면 몸은 저절로 젊고 건강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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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소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8 new
마음가짐이 생각을 못따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실천할 상태는 못되지만...
노력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