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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띠 모임

월요일 아침

작성자봉선화연정|작성시간26.06.08|조회수49 목록 댓글 6

신록이 짙어가는 6월의 월요일 아침입니다.

들녘의 초록은 하루가 다르게 짙어지고,
산자락을 스치는 바람에도 여름 향기가 묻어납니다.

조금 지나면 장맛비가 대지를 적시고,
뜨거운 폭염이 찾아오겠지만,
지금은 햇살도 바람도 한결 부드러워
걷기 좋은 초여름의 한가로운 날입니다.

나무는 푸른 그늘을 내어주고,
하늘의 흰 구름은 유유히 흘러가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수놓고 있습니다.

어제는 시원한 임도길 타고 62ㆍ63ㆍ 바닷물빠진 해파랑길 모래길에 자전거바퀴 푹푹빠지고 돌탱이길 많아 끌고 타다를 하다 빠져나오니 기진맥진
그래도 재미는솔솔 ㆍ
늦은점심 먹고 매끄러운 도로를 달리다 보니 어느새 간월암도착 종지부 찍는소리 오후 4시30분
멋진 하루 보내고 왔읍니다

범님들 오늘하루 멋지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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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봉선화연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산과 바다속에서만 살다 왔으니 오늘은 발바닥 운동좀 할까 생각중입니다 ㅎ
    집에있음 답답 해서 ~~
  • 작성자지 영 | 작성시간 26.06.08 체력도 좋지만
    지구력도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셨으니
    일주일이 즐겁겠군요
  • 답댓글 작성자봉선화연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아우님운동하고 집에 들어갑니다 ㆍ
  • 작성자해 강 | 작성시간 26.06.08 푹푹 빠지는 모래길
    돌탱이 많은 비포장
    도로길을 잔차 탓다고
    체력대단하다.

    여튼 즐거웠다니
    좋다만은 더운 날씨에
    물은 충분히 먹으며
    다녀라.
    친구야...
  • 답댓글 작성자봉선화연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오미자물 타가지고 마시면 탔더니 체력 고갈되지 않아서 좋더라구 ㆍ
    힘든만큼 재미 있었어요 ㆍ운동한중에 제일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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